주인공이 짝사랑하던 여자애 고백했더니 사실은 백합   이런거 있었으면 좋겠다 주인공이 금태양이니 뭐니 하는 게 아니라 짝사랑에서 벗어나는 이야기가 있었으면
고구마가 인기가 없다니 얼마나 맛있는데
그거 신무월의 무녀라고 애니로 있어
검색해보니까 그냥 백합물인뎅 나는 청춘물이 보고 싶어
아니 네가 남주가 짝사랑하는 여쥬가 백합이였으면 한다며
그러니까 그걸 백합물로써 보고 싶은 게 아니란거지 주인공의 시선에서 닿을 수 없는 벽을 느끼고 벗어나는 과정을 보고 싶어 신무월의 무녀는 백합끼리의 관계성에 너무 촛점이 강하게 들어가 있을 거 같아서
비슷한데 생각해보 로맨스보단 판타지쪽이군
그래?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