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문
BEST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사람 뒷목잡게 만드는 요알못들의 잔소리
- 은퇴한 UFC 정찬성의 현재 몸상태 ㄷㄷ......
- 블루아카) 흥신소에서 전화받는 아루사장님.ma...
- 조선시대 조총 발사 과정.jpg
- 캣대디.jpe
- 현대인의 7대 중독
- 버튜버)눈 무음 창가에서 온다
- 총맞을 소리를 웃으면서하는 면접관
- 미국 김밥 유행의 진실 그리고 미래 feat....
- 나도해본 유전자검사
- 인텔)13/14세대 CPU 불량 이슈에 대한 ...
- 중국의 한입 살인 사건
- 블루아카)다크갸루말이
- [블루아카] 프센세가 남기고 간 1200 청휘...
- 버튜버)그냥 받은거 자랑할라고 2
- 판다 다큐멘터리 촬영.jpg
- 크아아 뻑예!!!
- 블루아카) GS 점주, 콜라보 설명서 만들었다
- 블루아카)리더노릇이 힘든 히후미.manhwa
- 블루아카]평범한 학생이군
- 진심으로 인간을 극찬한 악마 대왕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저의 취미생활 아지트: 부엉이천문대
- 대구의 순대식당 '8번식당'
- 사나이의 홈파스타
- 벚꽃 스냅촬영
- 캠핑과 고기와 별
- 우대갈비와 치토스 맥엔치즈
- 전여친과 먹는 추억의 라멘
- 아카데미 무장형 더블Z 칸담
- 파워드라몬 진화 스톱모션
- 일주일 걸리는 홈메이드 피자
- 얻어먹는 점심은 구워 먹는 비후까스
- 미니프로젝트 1/144 건담 내러티브
- 아들과 공원에서 오붓히 식사
- 피의 악마 파워 -체인소맨-
- 푸른 아기 드래곤을 만들어봤습니다
-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애낳으면 안되는 작자가 애를낳았네
자식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사용하니 기억이 안나겠지 버린 쓰레기 다 기억 못하니까
애미 표정 썩창나는거 왤케 웃김ㅋㅋㅋㅋ
원래 가해자는 기억못하는경우가많지
ㅉㅉㅉ 꼬라지 보아하니 지난 세월 자녀에게 어찌 했는 지 잘 알겠다 애들을 지 감정배설구 쯤 으로 대했나보다 이런 여자들은 결혼해서 애 낳으면 안 됨 정신적 성숙도가 딱 사춘기 10대 수준임 그 것도 철 1도 없는 사춘기.
평소 아들 나오라고 뭐라 말했는지 그 말이 그 문을 더 안열리게 못 박았는데도 기억 못할거 같네.
맞은 사람은 기억해도 때린 사람은 기억못한다는게 가족에게도 적용되긴 하더라. 어릴적 아버지에게 맞았던거 말하니까 오버하지 말라고 함.
무슨 깡으로 모자이크 안하고 나온거지 저거 표정봐라 시바
후기가 궁금하긴하다
뒷내용보니까 엄마라는 사람은 자기가 하루 사는 것도 힘들었다 라고 하는데.. 그 시절 어른들 생각이 대충 어땠는지 알겠지만 진짜 결혼 괜히 한게 아닌가 싶은 케이스임.
애낳으면 안되는 작자가 애를낳았네
자식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사용하니 기억이 안나겠지 버린 쓰레기 다 기억 못하니까
원래 가해자는 기억못하는경우가많지
애미 표정 썩창나는거 왤케 웃김ㅋㅋㅋㅋ
ㅉㅉㅉ 꼬라지 보아하니 지난 세월 자녀에게 어찌 했는 지 잘 알겠다 애들을 지 감정배설구 쯤 으로 대했나보다 이런 여자들은 결혼해서 애 낳으면 안 됨 정신적 성숙도가 딱 사춘기 10대 수준임 그 것도 철 1도 없는 사춘기.
평소 아들 나오라고 뭐라 말했는지 그 말이 그 문을 더 안열리게 못 박았는데도 기억 못할거 같네.
후기가 궁금하긴하다
맞은 사람은 기억해도 때린 사람은 기억못한다는게 가족에게도 적용되긴 하더라. 어릴적 아버지에게 맞았던거 말하니까 오버하지 말라고 함.
똑같이 때려 주면 똑같이 기억하게 되겠지. 그래서 종종 아동학대가 노인학대로 이어지는 거고.
무슨 깡으로 모자이크 안하고 나온거지 저거 표정봐라 시바
뒷내용보니까 엄마라는 사람은 자기가 하루 사는 것도 힘들었다 라고 하는데.. 그 시절 어른들 생각이 대충 어땠는지 알겠지만 진짜 결혼 괜히 한게 아닌가 싶은 케이스임.
썩창나는거봐ㅋㅋ 꼴에 썩창날 인성은 있으시고?
ㅋㅋㅋㅋ
인간이.... 밉다!
어릴때 단칸방에 네식구 살면서 제가 갓난애기때 우유 사먹일 돈도 없어서 보리차 끓여 먹이고 할 정도로 어려웠는데 어머니께서 그 이야기 하실때마다 항상 미안하다고 하심. 어릴때부터 아부지는 술 자주 드시고 집에 오면 허구언날 밥상 엎고 싸우고, 그럴때마다 어머니는 이혼해서 가고 싶은데 저희 형제보면 도저히 못하겠다며 억지로라도 사셨죠. 자라면서 정말 어머니한테 손찌검으로 맞아 본적이 없는데 가끔 매를 드실때가 장난을 너무 심하게 칠때 한두대 정도 효자손으로 맞은기억ㅎㅎ 아버지는 나이 드셔도 달라진것 하나 없고, 자식이 나이40 넘어가는데도 결혼을 하던 말던 관심도 없으심. 솔직히 나도 아버지 아들이라 피는 못속인다고 가끔 나에게서 아버지의 모습이 보일때면 내가 결혼해서 자식 낳으면 아버지처럼 안될 자신이 서질 않음. 그래서 결혼에 미련이 없고 그냥 내 자식이 아닌 두분 노후까지 도움 드리고 내 노후 챙기는 쪽으로 선택함.
저랑 완전히똑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