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남자사람
추천 177
조회 264912
날짜 2021.09.24
|
|
그을음
추천 59
조회 75739
날짜 2021.09.24
|
|
허무주의
추천 224
조회 192184
날짜 2021.09.24
|
|
되팔렘꼴통절단기
추천 20
조회 52626
날짜 2021.09.24
|
|
S.A.T.8
추천 8
조회 13042
날짜 2021.09.24
|
|
핵인싸
추천 921
조회 416756
날짜 2021.09.24
|
|
별빛 단풍잎
추천 5
조회 16856
날짜 2021.09.24
|
|
찐쿠아
추천 19
조회 28465
날짜 2021.09.24
|
|
Jade_2
추천 42
조회 182165
날짜 2021.09.24
|
|
닭도리탕 비싸
추천 26
조회 59444
날짜 2021.09.24
|
|
유우타군
추천 22
조회 63953
날짜 2021.09.24
|
|
가챠하느라밥이없어
추천 3
조회 5966
날짜 2021.09.24
|
|
니미핸드릭스
추천 28
조회 38364
날짜 2021.09.24
|
|
길가에e름없는꽃
추천 2
조회 8734
날짜 2021.09.24
|
|
루리웹-2122312666
추천 145
조회 70346
날짜 2021.09.24
|
|
긴박락
추천 3
조회 9203
날짜 2021.09.24
|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13
조회 18074
날짜 2021.09.24
|
|
꼬르륵꾸르륵
추천 3
조회 14383
날짜 2021.09.24
|
|
등대지기 공대생
추천 0
조회 9578
날짜 2021.09.24
|
|
no.777
추천 6
조회 14166
날짜 2021.09.24
|
|
루리웹-7309663092
추천 68
조회 62178
날짜 2021.09.24
|
|
이사령
추천 15
조회 20390
날짜 2021.09.24
|
|
달걀조아
추천 4
조회 7649
날짜 2021.09.24
|
|
얼
추천 3
조회 6035
날짜 2021.09.24
|
|
MK.II
추천 7
조회 12634
날짜 2021.09.24
|
|
고수달.
추천 3
조회 12130
날짜 2021.09.24
|
|
『EDEN』
추천 3
조회 5219
날짜 2021.09.24
|
|
Julia Chang
추천 79
조회 36268
날짜 2021.09.24
|
본문
BEST
애낳으면 안되는 작자가 애를낳았네
자식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사용하니 기억이 안나겠지 버린 쓰레기 다 기억 못하니까
애미 표정 썩창나는거 왤케 웃김ㅋㅋㅋㅋ
원래 가해자는 기억못하는경우가많지
ㅉㅉㅉ 꼬라지 보아하니 지난 세월 자녀에게 어찌 했는 지 잘 알겠다 애들을 지 감정배설구 쯤 으로 대했나보다 이런 여자들은 결혼해서 애 낳으면 안 됨 정신적 성숙도가 딱 사춘기 10대 수준임 그 것도 철 1도 없는 사춘기.
평소 아들 나오라고 뭐라 말했는지 그 말이 그 문을 더 안열리게 못 박았는데도 기억 못할거 같네.
맞은 사람은 기억해도 때린 사람은 기억못한다는게 가족에게도 적용되긴 하더라. 어릴적 아버지에게 맞았던거 말하니까 오버하지 말라고 함.
무슨 깡으로 모자이크 안하고 나온거지 저거 표정봐라 시바
후기가 궁금하긴하다
뒷내용보니까 엄마라는 사람은 자기가 하루 사는 것도 힘들었다 라고 하는데.. 그 시절 어른들 생각이 대충 어땠는지 알겠지만 진짜 결혼 괜히 한게 아닌가 싶은 케이스임.
애낳으면 안되는 작자가 애를낳았네
자식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사용하니 기억이 안나겠지 버린 쓰레기 다 기억 못하니까
원래 가해자는 기억못하는경우가많지
애미 표정 썩창나는거 왤케 웃김ㅋㅋㅋㅋ
ㅉㅉㅉ 꼬라지 보아하니 지난 세월 자녀에게 어찌 했는 지 잘 알겠다 애들을 지 감정배설구 쯤 으로 대했나보다 이런 여자들은 결혼해서 애 낳으면 안 됨 정신적 성숙도가 딱 사춘기 10대 수준임 그 것도 철 1도 없는 사춘기.
평소 아들 나오라고 뭐라 말했는지 그 말이 그 문을 더 안열리게 못 박았는데도 기억 못할거 같네.
후기가 궁금하긴하다
맞은 사람은 기억해도 때린 사람은 기억못한다는게 가족에게도 적용되긴 하더라. 어릴적 아버지에게 맞았던거 말하니까 오버하지 말라고 함.
똑같이 때려 주면 똑같이 기억하게 되겠지. 그래서 종종 아동학대가 노인학대로 이어지는 거고.
무슨 깡으로 모자이크 안하고 나온거지 저거 표정봐라 시바
뒷내용보니까 엄마라는 사람은 자기가 하루 사는 것도 힘들었다 라고 하는데.. 그 시절 어른들 생각이 대충 어땠는지 알겠지만 진짜 결혼 괜히 한게 아닌가 싶은 케이스임.
썩창나는거봐ㅋㅋ 꼴에 썩창날 인성은 있으시고?
ㅋㅋㅋㅋ
인간이.... 밉다!
어릴때 단칸방에 네식구 살면서 제가 갓난애기때 우유 사먹일 돈도 없어서 보리차 끓여 먹이고 할 정도로 어려웠는데 어머니께서 그 이야기 하실때마다 항상 미안하다고 하심. 어릴때부터 아부지는 술 자주 드시고 집에 오면 허구언날 밥상 엎고 싸우고, 그럴때마다 어머니는 이혼해서 가고 싶은데 저희 형제보면 도저히 못하겠다며 억지로라도 사셨죠. 자라면서 정말 어머니한테 손찌검으로 맞아 본적이 없는데 가끔 매를 드실때가 장난을 너무 심하게 칠때 한두대 정도 효자손으로 맞은기억ㅎㅎ 아버지는 나이 드셔도 달라진것 하나 없고, 자식이 나이40 넘어가는데도 결혼을 하던 말던 관심도 없으심. 솔직히 나도 아버지 아들이라 피는 못속인다고 가끔 나에게서 아버지의 모습이 보일때면 내가 결혼해서 자식 낳으면 아버지처럼 안될 자신이 서질 않음. 그래서 결혼에 미련이 없고 그냥 내 자식이 아닌 두분 노후까지 도움 드리고 내 노후 챙기는 쪽으로 선택함.
저랑 완전히똑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