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집 와서 라면맛난다고 깽판치는거 같음.
그래 라면집와서 라면맛에 대해서 품평은 할수있지
근데 라면에서 왜 라면맛난다고 난리치는거야.
이게 무슨말이냐면
원래 그 작가는 그런 작품 그리던놈임
나사빠진 성욕컨셉 살려서 미쳐돌아가는 전개로
양지 같지만 음지같고 음지같지만 양지같은 아슬아슬한 선넘는 만화그리는 작가
그래 만화 전개 비판할수있는데
원래 그런 만화그려서 돈버는 사람한테
왜 그런 만화 그려요? 라며 인신공격날리는건
라면집 사장님한테 "왜 라면 팔아서 돈벌어요? 왜 나한테 라면을 줬어요?"
라는 말을 서두로 시작해서 라면집 사장한테 욕 한바가지 붓느거랑 다를바 없다 생각함.
몰랐다구? 그럼 알았으면됬지. 거기까지야 어쩌피 가상의 이야기 그러니깐 만화인데
라고 나도 장작태워야지
그리고 우리는 라면집에서 라면맛난다고 뭐라하는놈들을
"진상"이라고 부르기로 사회적으로 합의했음
까는 여론 옹호 하는건 아닌데 비유가 완전 잘못된것 같은데 한라감귤이 ntr 전문 작가가 아니였잖아 애초에 그게 ntr 작품으로 시작 한것도 아니고
뭐 그 만화에대한 감상을 말하자면 라면집에서 우리 가게에서도 여름에는 소바를 개시하기로 했습니다 라고 해서 주문했더니 또 라면이 나온 느낌이었지
베스트 가고싶다고 솔직히 말해!
라면 가게라 되있어서 갔는데 라면을 조리 하는 과정 중에 라면이 아닌 완전 다른 음식이 나와서 따지는 거지
베스트 가고싶다고 솔직히 말해!
가고 싶습니다.
뭐 그 만화에대한 감상을 말하자면 라면집에서 우리 가게에서도 여름에는 소바를 개시하기로 했습니다 라고 해서 주문했더니 또 라면이 나온 느낌이었지
까는 여론 옹호 하는건 아닌데 비유가 완전 잘못된것 같은데 한라감귤이 ntr 전문 작가가 아니였잖아 애초에 그게 ntr 작품으로 시작 한것도 아니고
chi프틴
라면 가게라 되있어서 갔는데 라면을 조리 하는 과정 중에 라면이 아닌 완전 다른 음식이 나와서 따지는 거지
그 작가 그리는 만화 폭 보면 반쯤 이놈은 머릿속이 응기잇 하는놈인가 싶음.
나는 그작가 그 만화 웃x에서 보면서 이새끼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구나 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