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
아둔이 사용했으며 후에 테사다르가 사용하여 초월체를 날려버린 힘
칼라와 공허의 힘을 동시에 다루어야 쓸 수 있는 나름 중요한 떡밥이였지만 스2에서는 언급 없음
울레자즈
소설에서 여러차례 중요인물로 다루어진 가장 강력한 암흑 집정관이였으나 (칼날여왕 시절 케리건 바로 아래급 정도)
인게임에서는 한번도 등장을 못함. 암흑 집정관 유닛의 대사에서 생존해 있다는 사실은 언급되지만
결국 출연을 못함
어둠 속의 목소리
과거 젤나가가 봉인시킨 강력한 고대 존재, 젤나가는 가짜 신이며 본인이야말로 진정한 신으로 여김
살아있는 생명체를 개종시켜서 자기마음대로 조종하며 결국 봉인을 풀고 나왔지만
역시 추가 언급 없이 떡밥 종료
UED
오피셜로 인류 최고의 세력이자(테란세력중에서) 어느 종족을 상대하더라도 지구권은 방어가 가능하다는 설정으로
뛰어주기도 하고 알렉세이 스투코프는 UED가 다시 돌아올것이라며
케리건에게 경고하기도 했으나 돌아오기는 개뿔 떡밥 종료
설령 후속작 나와도 개판 칠 확률이 더 높아서 저거 떡밥도 제대로 못풀걸
쟤네 하는꼬라지보면 저런설정들도 깊은생각없이 그냥 낸거임
스타 개발팀 해제됨
몬가 스타2로 넘어가면서 계획이 많이 바뀐거같았음
스2 스토리가 너무 졸속이었음. 특히 우주의 희망이 된 케리건, 아몬의 장난질이 된 칼라 등...
사실 워크래프트 스토리 자가복사된 느낌이 있긴하지 젤나가=티탄 , 아몬=살게라스 등등
걍 대놓고 군심켐페인 에서 UED는 다시 돌아올거라고 스투코프가 케리건에게 충고하는 장면이 있지
아르타니스가 황혼을 썼어야 했어
스토리 진짜 맘에 안듬 무슨 신적인 존재 나오고 하니까 우주전쟁이 아니라 그냥 워크래프트 세계관 보는거같음
아몬은 어둠의 목소리였고 둘다 다르다고 오피셜이 인증함
3나 차후 신작도 아얘안나옴?
전략시뮬로는 나올 가능성 0%고 후속 나오면 지금처럼 소설정도로 발매할듯
그정도라도 나오면 다행인데
스타 개발팀 해제됨
Araina
RTS 팀의 해체지 IP를 포기한건 아님. 다만 디4개발 시작할때쯔음 포기한 프로젝트중 (RTS가 아닌것으로 추정되는)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의 게임이 있었다는 얘긴 있었음 따라서 디4가 어느정도 개발될때까진 스타관련된 게임 기획은 가망이 없을듯..
아르타니스가 황혼을 썼어야 했어
사실 히오스 테사다르가 쓰기는 함. 20렙 특성으로 황혼집정관이라고 있기는 한데, 그냥 집정관강화특성이라,,,
몬가 스타2로 넘어가면서 계획이 많이 바뀐거같았음
원래 황혼집정관도 2에 나올 계획이었다는거 보면 많이 수정된듯
고짐고 고짐고 신나는 노래~ 나도 한번 불러본다아~
코믹스나 소설로 풀지 않을까?
솔직히 공유에 황혼의 힘은 나왓어야 한다
설령 후속작 나와도 개판 칠 확률이 더 높아서 저거 떡밥도 제대로 못풀걸
스타3 나오긴하려나
어둠속의목소리는 아몬 아녀?
유영하는 해파리
아몬은 어둠의 목소리였고 둘다 다르다고 오피셜이 인증함
오피셜로 둘이 다른 존재하고 함
아몬은 다크 보이스고 어둠속의 목소리는 딥 다크 보이스임??? ㅋ
the dark voice / voice in the darkness로 영문 표기도 다름
걍 내 생각엔 스타 제작진이 생각이 없는걸로 밖에 안보이네.
쟤네 하는꼬라지보면 저런설정들도 깊은생각없이 그냥 낸거임
보통은 뭔가 있어보이거나 멋지게 하기 위해 저런거 넣고, 그걸 얼마나 잘 등장시키냐가 역량인데... 뭐, 격아만 봐도 ㅅㅂ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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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ze
아르타니스는 공허의 힘을 다루진 않음. 걍 암흑기사로 인정해주는거임. 어둠속 목소리는 고대에 젤나가와 싸웠던 존재라 아몬하고는 완전히 다른 존재
S-Kaze
아르타니스를 암흑기사라고 칭하는 건 아르타니스가 암흑기사의 '문화'를 받아들였기 때문임 (그림자의 길) 아르타니스는 제라툴의 변형 차원검을 다루긴 했지만 암흑기사들이 다루는 공허의 힘을 다루는 법을 전문적으로 배우지는 않았음
S-Kaze
애초에 황혼의 힘도 칼라의 힘 + 공허의 힘 합쳐서 만들어지는거라 아르타니스가 암흑기사로서 통과되는 그시점에는 칼라 못써서 황혼은 영영 못씀
저런 걸 맥거핀 이라고 하는거지 ?
맥거핀은 이야기를 이어가는 역활은 하지만 실체가 나오지않는 무언가지만 저건 던졌지만 미회수한 설정
맥거핀은 사장된 떡밥을 말하는 게 아니라 작품의 발단 역할을 하다 전개에 따라 흐지부지해지는 것들을 말함 예를 들어 사람들이 미대륙 횡단 경마 경주 때문에 모였는데 경주 중에 보물이 발견되서 경주는 뒷전이 되고 보물 쟁탈전이 중요해지면 경주가 맥거핀인 거지
그건 맥거핀이 아니고 전개를 위한 장치지. 거기에 일류 경주마가 등장하면서 묘사에 상당부분을 할애했는데 그걸로 등장 끝. 이런게 맥거핀이지.
맥거핀과 미회수 떡밥은 아주아주 다릅니다
그렇구만 초중반까지 상금이 어떻고 여기서 경주마가 달리네 어쩌네 묘사가 있어야한단 말이구만
Rts가 사장되어버려서 ㅠ
에너지 생명체인가 하는것도 있지 않았나
스투 유료컨텐츠 추가를 중단한거지 후속작 내는지 안내는지는 어케될지 모르는건데 맘대로 확정시키네
하지만 개발팀 해체시키고 개발인력 줄줄이 퇴사 혹은 다른 부서로 배정된건 사실이라 끝장난건 맞음.. 미래가 사실상 끝장난건 다들 예상하고있지..
블리자드 초기 개발진도 아직 현역이라고 할 수 있는데, 어차피 다 떠내버렸으니 문닫아도 관계없다고 생각한거겠죠.
EA에서 비서럴게임즈 해산하자마자 데드스페이스 IP끝났다고 이야기하는거처럼 스타도 같음. IP야 여전히 블리자드가 가지고 있지만 이걸로 머가 새로 나올지는 별개의 문제임
RTS팀이 문닫은거지 얼마든지 스타IP로 옵치팀인 팀4에서 fps게임 개발기획을 할 수도 있음.물론 지금 하고있는것도 느려터져서 기약이 없지만.
그럴지도 모르지..하지만 난 rts가 아닌 스타는 받아들이기 힘들거 같음; 스타크래프트 만큼은 계속 RTS로 남아줬음 좋겠지만 IP팔것도 아니라면 그냥 이것저것 만들어 보겟지..
그러게 나도 스2브론즈에서 다이아 올리기하면서 진짜 즐겼는데 rts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 우울하네
난 오히려 RTS말고 월드오브 스타크래프트 같은거 만들어줬음 좋겠는데
스토리 진짜 맘에 안듬 무슨 신적인 존재 나오고 하니까 우주전쟁이 아니라 그냥 워크래프트 세계관 보는거같음
사실 워크래프트 스토리 자가복사된 느낌이 있긴하지 젤나가=티탄 , 아몬=살게라스 등등
테란쪽 행성 중에 아제로스가 있긴함
코프룰루 섹터의 아제로스는 걍 만우절드립임 진짜로 있는게아님
스2 스토리가 너무 졸속이었음. 특히 우주의 희망이 된 케리건, 아몬의 장난질이 된 칼라 등...
딱 프로토스미션까지는 괜찮았는데 그이후가 영
제라툴이 "미친 소리'할만함.
근데 울레자즈는 존나 아깝다. ㅈ같은 블쟈새기들 저걸 소설로 팔아재끼고 잇어
울레자즈가 뒤진게 아니라 동반 봉인되서 영원히 싸우고 있었는데 샤쿠라스 터져서 봉인 풀리나 했는데 그런거 없... 심지어 암흑집정관 대사에도 울레자즈는 살아있다면서 떡밥 있었는데 말이지
울레자즈는 설정상 너무 먼치킨이라 겜에 나오면 애매함. 게다가 깨어나면 무조건 깽판칠놈이고. 그냥 그대로 봉인시킬거같고 UED도 미묘함. 좋은 떡밥이긴한데 플레이어블 세력으로 나오자니 현재 자치령, 프로토스, 저그를 세력 설정상 절대 동맹을 맺거나 할만한 세력이 아니어서.. 무조건 결과적으로는 적이되서 패배하는수밖에 없기도하고.. UED를 좀 기대하긴했는데 아쉽기만함
소설보면 스2엔딩이후로 지금 사실상 자치령 댈람 저그가 아슬아슬한 동맹상태긴함...
동맹인지 상호 불가침에 가까운 상태인지 아무튼 뭔가 분쟁의 씨앗이 없지는 않은데 죽어라 화친하려고 노오력하는중이지
특히 자가라가 굉장히 노오력중.... 아바투르랑 니아드라가 반발하면서 사고를 쳐대니 ㅋㅋ
캐리건 입장에선 이렇게 말잘듣는 딸 또없는데 정작 개국공신인애들이 죄다 난리니
그래도 돈 떨어지고 만들거 없으면 부활시켜서 나올 수도 있지.
그렇게 C&C4 를 능가하는 망작이...?
UED는 팬들이 하고 징징거려서 립서비스로 말해준걸로 아는데 오피셜이었나?
근데 UED는 억울한게 지구권 방어가 된다는 거지 원정 뛰어서 프로토스 잡을 능력까지는 안되는거잖아 ㅋㅋㅋ
걍 대놓고 군심켐페인 에서 UED는 다시 돌아올거라고 스투코프가 케리건에게 충고하는 장면이 있지
뭐 그건 스투코프의 허세라고 넘어갈수 있는 부분이니...
그거도 당시 몰락중인 플토 기준이지 지금처럼 황금함대 갖추고 아둔의창 있으면 개털릴거같긴함. 근데 ued 설정이 너무 쎄긴했어. 브루드워 당시 ued가 등장해서 세종족에 다 영향을 크게 미치는 개 깽판을 쳤는데 그게 고작 원정함대 1개라.. 본대나 주력병력은 얼마나 쎈겨 라는 생각이 들긴했음.
뭐 앞뒤 제대로 모를적에야 와! 정찰보낸 함대 하나만으로 세종족연합 이기기 직전까지 갔다고? 했지만 앞뒤 사정 다 아는 지금에서 보면야 뭐... 본대와도 뭐 할수 있을라나 싶기도 함
방어가 가능한게 아니라 방어전이 가능한걸로 기억하는데. 막아낸다가 아니라 막아내는 싸움이 성립할 수 있다는 정도로.
극초기 베타에나 황혼집정관이란게 있긴 했는데 흠
울레자즈는....살아있다
근데 저런거 다 게임에서 다루면 세계관 너무 꼬여서 안 내는게 맞았음 소설은 걍 팬픽 취급하는게 속편함
신작이 나온다고해도 인기있을지는 모르겟네 RTS장르가 이미 한물갓다고 평가받고 있어서..
얘네 스토리내는 꼬라지 보면 저거 떡밥 회수하기는 커녕 개판칠게 뻔해서
스2에서 '칼라가 문제였어!' 라면서 잘라버리는 것도 그렇고, 아예 언급 자체가 사라진 어둠속의 목소리도 그렇고, 스2 스토리는 캐리건 띄워주려고 좀 너무 억지스러운 노선변경이 많음.
레이너가 1편에서 있었던 일이랑 각오랑 맹새는 2편 머리 자라면서 사라짐
Aㅏ. 탈모 치료는 어쩔 수 없지. 내가 미안하다. 레이너.
칼라 자체가 아몬이 프로토스 조종하기위한 밑밥같은게되버려서 아둔의힘이 엄청 애매해졌어
황혼집정관은 유즈맵으로 흑흑
스타 1의 세기말 스토리가 참 좋았는데
스타2 출시 떡밥 돌때로 돌아가고 싶다. 젤나가가 참전하느니 마느니 재밌었는데
고짐고 고짐고 신나는노래
솔직히 ip가 아깝긴 하다 rts 개발이야 지금 존나 망해가는 장르니까 안한다 쳐도 충분히 다른 장르로 나오기엔 좋은 ip인데 아예 개발팀 해체시켜버린 블좇이 아깝다 시발
스타2좀 콘솔로 내주길바랬는데 아쉽넹 하고싶어도 못하고
스타크래프트64 보면 rts는 콘솔로 안내는게...
블리자드면 할수있을거같은 느낌 스타2 인터페이스업글보면 편의성이 엄청나니까
지금 블자면 글쎄.. 라는 생각이 많이듬
소설에 스토리 진행 시킬거면 rts 말고 다른장르를 만들면 안되냐고도 하는데 개발을 안해서 그 말 자체가 의미가 없음
어떤tps게임 : 무기한연기되었습니다!
심지어 스2 끝나고 소설인가에서 아르타니스 타락 떡밥 넣었는데 결과가 없음 ㅋㅋㅋ
타락까진 아니고 걍 질투정도 아니었나 아 왜 첫번째 자손인 우리가 아니고 쟤가 선택받음? 아 킹받네? 정도 아닌가.
울레자즈는 그냥 암만봐도 자캐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