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법 중에 가장 그 위험도가 높은 방법이 아마 질외사정일텐데,
어디서 하는 말이 대충 본인이 어느정도 꾸준하게 여성들과 관계를 가지며 사는데,
자신이 콘돔을 끼거나, 혹은 상대 여성에게 피임약을 따로 먹이지 않으면서 그냥 질외사정법만으로 피임을 해왔는데도,
단 한 번도 여자를 임신 시킨 경험이 없다면,
그건 자신의 정자에 어떤 중대한 문제가 있을 확률이 높다고...
예전에 친구들한테도 이 얘기 해줬더니 친구 하나가 표정이 싹 어두워지더라...
물론 유게이들은 '본인이 어느정도 꾸준하게 여성들과 관계를 가지며 사는데'의 부분에서 이미 탈락이니 안심해도 됨 ^^
이 썰은 구라임. 유게이한테 친구가 있을리가 없음ㅋㅋㅋ
오른손은 원래 임신 못 해오
지뢰사정 ㄷㄷ
동네 형이랑 질외사정할때도 조심해야겠네
늘 콘돔 사용하다가 술먹고 삘받아서 딱한번 노콘 질외사정했다가 딸래미를 얻었다. 속도위반이어서 장모님 얼굴을 똑바로 볼수 없겠더라
가임기 여성이 질내사정을 충분히 해도 임신확률이 20퍼정도임 근데 애초에 비가임기 질외사정하면 실질적으로 임신확율은 매우 적어짐 다만 확율이라 럭키하게 되버리는 것이 문제인 것
장내사정은 상관없어요 고갱님^^
질외사정 하는데도 임신이 꾸준히 되면 그건 정자왕이겠지 단 한 번도 임신 시켜본 경험이 없으면 정자에 문제가 있을 확률이 높고
지뢰사정 ㄷㄷ
유게이 자신이 곧 지뢰가 되어 여성들이 피하도록 만든다
띱땍끼
마 니 어디살아
참고로 모니터 너머에 있는 여성은 제외입니다
오 나홀 양과 꾸준이 관계를....
님 어디사나요 아 별건 아니고 선물을 좀 드리려 하는데..
동네 형이랑 질외사정할때도 조심해야겠네
아마존식인종
장내사정은 상관없어요 고갱님^^
그렇게 많은 횟순아닌데 전여친도 딱히 임신은 안한게 그냥 운이 좋은건지 아니면 검사해봤어야되는건지 싶을때가 있긴했는데
진짜야??? 질외사정해도 임신이 꾸준히 안되면 내 문제야?
나 무정자인가 ㅡㅡ...
신 사
오른손은 원래 임신 못 해오
사정 전에 나오는 쿠퍼액에도 정자가 나옴 양은 적어도 꾸준히 납품한건데...
질외사정 하는데도 임신이 꾸준히 되면 그건 정자왕이겠지 단 한 번도 임신 시켜본 경험이 없으면 정자에 문제가 있을 확률이 높고
꼭 그런거 아님.
신 사
가임기 여성이 질내사정을 충분히 해도 임신확률이 20퍼정도임 근데 애초에 비가임기 질외사정하면 실질적으로 임신확율은 매우 적어짐 다만 확율이라 럭키하게 되버리는 것이 문제인 것
그럼 사실 질외사정임에도 임신 한번도 안되어서 문제로 여길 정도라면 관계 횟수가 그만큼 엄청나다는 거로구만
ㅇㅇ 맞음 그래서 임신하려고 애쓰는 사람은 질내사정하고나서 물구나무서서 자궁에 채워넣는 행위를 하기도함 그런데도 안 되기도함 확률 ㄹㅇ
이 썰은 구라임. 유게이한테 친구가 있을리가 없음ㅋㅋㅋ
질외사정 확률 높이려면 콘돔끼고 안에 넣었다 빼다가 콘돔 벗기고 질 가까운 곳을 제외한 곳에 사정하고 다시 성기를 질에 안넣으면 콘돔이랑 비슷함. 걍 콘돔없이 넣고 빼다가 암데나 사정하고 다시 넣으니까 임신되는거지.
오늘은 안전한 날이야 질내 사정 법이 쩡에서 가장 흔함
인간콘돔 루리웹
콘돔씁시다콘돔
질외사정이면 확실히 확률이 낮고 임신되기 어려워 거의 희박할정도로 다만 사정하고나서 쉰다음 다시 삽입하거나 하면 임신확률이 높지 안에 고여있던게 밀려서 나오니 산부인과 의사가 환자가 물어보면 임신할수있죠라고 하지만 사실을 말하면 거의 가능성 없어요라고 하드라
시새발끼가....
벡수십번을 했는데 한번도 임신 된 적 없는데.. 아 이미 가불기 걸어놨구나 "응 니 정자 불량~" 이라고.
의외로 피임확률이낮음 콘돔쓰자
질외사정했는데 임신이 되는 경우는 정자빨이 진짜 에너자이저급이거나 쌀것같을 때 참는다고 참았는데 자기도 모르게 샌 경우(유정)라고 봐야지
당연히 본인은 완벽한 질외사정이었다고 생각하겠지만 참다가 찔끔 새거나, 혹은 아까 하고 나서 좀 남아있던 게 두번째 할 때 쿠퍼액에 같이 섞여 나온다거나 하는 경우들을 포함해서 하는 얘기지 ‘완벽한 질외사정’만을 매번 성공하는 경우엔 사실 임신 확률은 거의 없다고 보는게 맞음 근데 그게 힘드니깐 문제 ㅋㅋㅋ
손양은 질이 없어요 이럴 경우 질외사정에 해당합니까?
임신이 원치않게 되기도 하지만 하려고 해도 어려운게 임신이라 배란일 피해서 질외사정을 하면 충분히 임신하기 어려울수 있지. 근거가 없진 않은 얘기지만 대체로 그런것도 아니므로 그냥 그런경우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면 될정도의 정보일듯.
비가임기 질외사정하면 가능성 없다 질외했는데 명중하는 경우는 늦게빼서 저도 모르게 한모금 쐈거나, 2차때 쿠퍼액에 밀려나오는 경우지 일찍 빼서 손딸치면 콘돔에 구멍뚫릴 확률임
보통 질외사정시의 임신 확률에 그런 늦게 빼서 한 번 찍, 참다가 찔끔, 아까 하고 남은 게 쿠퍼액에 질질 같은 경우를 포함해서 하는 얘기임 늘 완벽하게 성공만 하는 걸 얘기하는 거면 질외사정이든 콘돔이든 피임약이든 전부 불발 100%지…
그런식이면 콘돔 피임확률은 80퍼임 멍청하게 쓰는 경우가 포함되니까
ㅇㅇ 그래서 실제로 콘돔이나 경구피임약도 다 제대로 안쓰거나 안먹거나 하는 경우까지 포함해서 피임율을 냄 그리고 콘돔이나 경구피임약을 사용했을 때 예외의 경우로 인해 임신되는 확률보다 질외사정을 할 때 예외의 경우로 임신되는 경우가 훨씬 많으니까 그 확률이 높아지는 거고… 애초에 ‘확률’이라는 것에 대해서 좀 오해를 하고 있는듯? 사실 무엇이든 간에 그 횟수가 단 한 번이든 수천 수만번이든 나만 완벽하게 해서 성공시키면 전부 100%임 반대로 무엇이든 간에 그 횟수가 단 한 번이든 수천 수만번이든 내가 멍청하게 실수해서 실패하면 그건 0%가 되는 거고… 근데 일반적으로 ‘확률’이라는 건, 수많은 경우의 수들을 산정해서 계산한 수많은 케이스들을 다 합산하고 통계를 내서 그 퍼센트를 산출하는 거지 그게 질외사정의 경우 피임율이 다른 피임법들보다 훨씬 낮아지는 이유인 거고
나도 그것 땜에 가끔 고민하는데 아직 결혼 안해서 그런지 딱히 병원에 가고 싶진 않음
군대에서도 피임 안하고 질사까지 했다고 자랑한 친구 있었는데... 이제 생각하니 측은해지네
사정시 정자가 수억마리 나온다는데 임신 시키기 어려울 정도로 정자가 좀 부족한 사람은 수천마리 정도 밖에 안 나온다고 들었음. 쿠퍼액애도 물론 정자가 있는건 인정하고 임신할 가능성이 제로라는건 아니지만 사정할때처럼 앞으로 팍 쏘는 것도 아니고 요도 앞에만 찔끔찔끔 나오는 액체에 정자가 몇마리나 된다고 그거 한번으로 임신이 된다는거임?
리스크가 너무 높아서 그렇지, 사실 확률은 낮은편임.
늘 콘돔 사용하다가 술먹고 삘받아서 딱한번 노콘 질외사정했다가 딸래미를 얻었다. 속도위반이어서 장모님 얼굴을 똑바로 볼수 없겠더라
그래도 딸은 소중하잖아요
귀엽네! 하지만 질외도 질외나름인게 치킨런마냥 나의 인내심을 테스트 하듯 아슬아슬할때까지 버틴것 아님? 물론 난 해본적도 없는 순수모쏠임.
쌀거 같아서 바로뺏는데도 그렇게 됬어
넘모넘모 귀엽당 ㅎㅎㅎㅎ
덕분에 가정을 이뤘으니 된거지. 나중에 농담이라도 애한테 술김에 생겼단 말이나 생각같은건 비치지말고.. 애들 눈치가 칼같아서 그런 생각만해도 알아채더라..
딸램 귀엽다 ㅋㅋㅋ 딸 생기려고 그랬나보네
그런 경우를 바로 ‘삼신할머니가 주신 선물’이라고 하죠 ㅋㅋㅋ 인연이 되려고 하면 어떻게든 되는…
유게이들도 딸치고 안에다 못싸니 질외사정중인거 아님?
그냥 만나서 관계가지는데 사정 자체를 안하면 되는거아님? 너무 지루라서 만날때마다 못쌌는데
너가 싼다는 느낌도 없이 정자가 기어 나오니깐 그렇지. 물론 유게서 이런 정보가 유용할거라곤 생각 안함.
난 그냥 궁금해서 비뇨기과가서 정자검사받음. 병원서 특이하게 생각하긴하더라, 총각에 결혼 예정도 없는사람이 와서 받으니까
내 정자에 문제가 있다는 걱정 vs 어딘가 내 아이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걱정 vs 앞으로도 내 인생과 상관없는 고민일지도 모른다는 걱정
이야.. 오늘본 경쟁중 가장 흥미진진하네.. 물론 난 3번이지만.
아 존나 다행이다 임신시킬 여친이 없어서
이게 케바케지 뭐.. 노콘으로 ㅈ나게해도 안되는사람은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