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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군
진짜 딱 취미 맞는 친구 지인들하고 하기에 좋은 게임
돈내고 샌드백이 될순없지
철찌동생이 말해주기로 스팀특성상 할인시즌에 유입이 많은데 게임 할인하니까 부계 파는사람도 같이 늘어나서 유입들이 적응못하고 도망간다더라
내 친구들 철권7 같이 시작했다가 한명은 폴로 오아만 하고 한명은 요시미츠로 헬리콥터랑 같이죽는거 쓰다가 서로 맘상해서 접음ㅋㅋㅋㅋㅋ
모르면 맞아야지
철권의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한채로 하면 철권 특유의 불합리와 모르면 처맞아야지의 연옥 속에서 욕만 내뱉다 접게되니 환불 과정은 필수지
한창 철권할 때 일부러 처음 10판은 무조건 져주기 운동 해서 뉴비 영업하고 그랬는데
안 맞는거 억지로 할 필요 없다는 친절.
친절하군
즐기면서 하기엔 인성터진 씹4새끼가 너무 많아
Bixby
그짓 하면서 되도 않는 우월감에 빠져서 쓰레기짓하는 ㅆ새끼들이 너무 많음
돈내고 샌드백이 될순없지
진짜 딱 취미 맞는 친구 지인들하고 하기에 좋은 게임
치킨밖에모르는바보
내 친구들 철권7 같이 시작했다가 한명은 폴로 오아만 하고 한명은 요시미츠로 헬리콥터랑 같이죽는거 쓰다가 서로 맘상해서 접음ㅋㅋㅋㅋㅋ
엌 ㅋㅋㅋㅋㅋㅜ
그건 좀 필요 이상으로 마음이 맞는데...
레알 격겜은 온라인 플레이로 다른 사람들하고 플레이하는거보다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친구들끼리 막싸움해야 재미있음 이번에 길티기어도 사서 친구들이랑 하니까 개꿀잼
뉴비는 점수주머니라고 인성질 하던거에 비하면 발전했네
한창 철권할 때 일부러 처음 10판은 무조건 져주기 운동 해서 뉴비 영업하고 그랬는데
모르면 맞아야지
철찌동생이 말해주기로 스팀특성상 할인시즌에 유입이 많은데 게임 할인하니까 부계 파는사람도 같이 늘어나서 유입들이 적응못하고 도망간다더라
세이브 파일 로컬저장이라 걍 백업해두고 삭제만 하면 바로 제초계정됨;
핵 다음으로 ㅈ같은 부계
철권의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한채로 하면 철권 특유의 불합리와 모르면 처맞아야지의 연옥 속에서 욕만 내뱉다 접게되니 환불 과정은 필수지
격겜은 그냥 못하겠으면 빠르게 튀어나가는게 정답이긴 하다.
근데 철권이 격겜중에서도 좀 특이한거같애 뭔가 적응하기 어려움
철권스러운 격투게임은 철권밖에 없으니까 그런듯. 2d 격투게임은 대부분의 공통심리가 존재해서 타게임 가도 이해가 빠른데 철권은 같은 3d 격투게임인 버파나 도아랑 비교해서도 이질적임ㅋㅋㅋ
튜토리얼이 없거든 프레임 개념이나 판정 같은걸 본인이 다 검색해서 알아봐야함
Dlc로 팔잖어 ㅋㅋ 프레임 정보같은걸
튜토리얼 없고 상대 기술 불리, 이득 프레임을 모르면 이게 대체 왜 이렇게 되는지 절대 모르기 때문. 타게임은 이득 프레임으로 가져가는 이득 상황이 얼마 없는데에 반해 철권은 이득 프레임과 더불어 하단 카운터, 콤보 시동기로 이뭔씹 같은 ㅈㄹ같은 상황을 계속 보여줌 철권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나 수긍가는거지. 다른 격겜하다 철권하면 불편하고 불합리한 거 투성이
난 오히려 아크게임이 더 어렵다고 느낌 철권은 막말로 잘 모르면 폴 같은 애들로 붕권이랑 몇몇 이지선다만 배워도 한방 맞추면 그래도 나름 데미지 절반 가까이 날리는데 아크게임은 콤보도 어렵고 정신없더라.. 드볼파 하는데 뭐 내가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음
근데 우리나라에서 철권 말고 다른 격겜으로 격겜 접하는 사람이 있음?? 찐 아저씨 세대 아닌 이상 영화관 오락실같은데 가도 철권밖에 없잖어 요즘은 그마저도 안하는거같고
그냥 게임 자체가 어려움 3D게임이라서도 있지만 바슷한 게임중에서도 철권이 유독 쓸데없는 요소가 너무 많음 중수급 되는 유저들도 기본 천시간대의 게임 플레이로 프레임 적당히 알고 시스템을 대부분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프레임 1 차이로 게임이 끝나고 역전 당하고 무빙 자체도 레버를 여러번 움직여야 그나마 사람답게 움직여서 거기서도 유저끼리 능력치 차가 너무 커서 불합리하게 당할 정도로 어려운 게임임 초중반이야 프레임 몰라서 졌다고 기술 몰라서 졌다고 치지 그 위로 올라갈수록 아는데 왜 지냐? 를 외치는 겜임 프레임과 기술은 덤이고 그 안에서 기술 상성이랑 판정이 너무 세분화되어 있고 캐릭별로 몸의 크기랑 몸 둘레 다르고 같은 크기라도 움직일때 히트박스따위까지 다 달라져서 기본 프레임과 기술 상성을 알아도 그걸 무마시키는 변수가 너무 많이 일어남 그냥 정보를 모른다는 소리도 중반까지고 결국 알아도 질 정도로 게임이 불합리하고 난이도까지 원체 어려운 게임이라 생각하면 됨
나랑 잘 안맞다 싶으면 런하는게 답임 이건 안그러면 환불도 못하고 숫자단에서 계속 쳐맞기만 하는 경우도 나오니깐
요번에 할인하다고 샀는데 한 30판은 쪽도 못 써보고 발림.....
맞으면서 배우는거란 빌미로 패작까지 해서 기어내려가서 샌드백 취급하는데 잘도 남아있겠다
예전에는 하는 친구들 많았는데 어느센가 다 안하는게.....
오락실서 철권 컴까기도 힘들어 했는데 온라인 가니 한 10초도 안되서 누워가지고 ㄹㅇ 내가 할겜이 아니다 싶었음
뉴비도 입문하기 쉬운 3d격투게임 포 아너를 하는게 어떨까?
플스로 하는 방법은 다루지 않는것인가.....
중고스틱 구매/판매 방법도 추가해줘야지
이번에 입문했는데 생각보다 부캐 양학충은 얼마없음 그냥 콤보 하나 알고있는 놈이 두개 알고있는 놈한테 지는거임
그렇긴한데 일단 발리면 저 새끼 부계인가 의심하게 됨 ㅋㅋ
녹단, 노랑단에 많이 서식하고 있음
찐늅은 숫자단에서 못올라감.
철권은 데모 버전 풀어야해, 고를수있는 캐릭터 카즈야 폴 두개로
데모 풀고 일정 단이나 일정 횟수 무료로 온라인 되게 해줘야 함
근데 격겜은 오프라인으로 해야 실력이 느는 것 같음 온라인으로는 계속 지면 왜 지는지 대처법이 뭔지 찾기가 어려운데 오프라인으로는 물어보거나 하면서 배울 수 있어서 좋음 다른사람이 하는거 쳐다보면서 배울 수도 있고..
라기엔 요새 유튜브에 그런정보 깔리고 널렸음.
유튜브만으로 배우기엔 한계가 있죠 파키스탄 애들이 잘했던 이유 중 하나가 온라인이 잘 안되어서 오프라인으로 모여서 실력을 쌓은 점이기도 하고..
그런가여..전 그냥 온라인만 하면서 유튜브로 배워서 충분하다 생각했는데
충분할 수는 있는데 아무래도 모르는 사람이랑 빡쳐가면서 게임하는 것 보단 나은 듯 해요 모르는 사람한테 계속 몇대 때리지도 못하고 지면 현타와서...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프라인의 장점이 있긴한데 반대로 오프에서 아무도 모르는 경우에는 온라인엔 어지간한 파훼법은 다 있으니 길게보면 온라인이 나은것 같긴합니다
요즘 스팀에서 철권 6천원에 팔아서 스토리 모드만 즐겼어도 6천원 값은 충분한듯
철권에 거의 500 꼬라박고 아직도 의자단을 못벗어나지만 격투겜은 안맞으면 안하는게 맞음
철권은 우리나라 유저들이 가장 많이 하는 게임이라서 할만함 격겜 1도 못하지만 철권은 잘만 하는중
승패를 떠나서 내가 발전하는거에 중점을 두고 하면 잼나 더군요. 물론 처음 기초를 제대로 배울 환경이 되야 왜 졌는지를 이해 할수있으니 그게좀 진입 장벽 이긴 하겟네요.. 기초만 제대로 닦으면 모든 격게임 중에 제일 손이 느려도 할수있는 게임이 철권 인거 같습니다.
한창 격겜빠져서 조이스틱도 사고 신나게했었는데 고인물한테 접대게임 당하고 시들해짐. 3:0으로 이겨서 재대결.3:1 승 재대결 3:2승 재대결. 3:2 패배 재대결. 3:1 패배 재대결 3:0 패배 재대결. 2라 퍼펙트 당하고 아...당했다 싶었음
격투게임만큼 상대조롱하는 게임이 없긴한데 타 격투게임은 철권만큼 인지도라도 있었으면 하는게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