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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뒷 장면은 너무 잔인해서 짤림
가끔씩 안전핀을 투척한다는 옼스 수준이구만
진짜?
라이터: 네? 제가요?
폭음탄을 두고 가야지 왜 라이터를
옼스가 그랬으면 안전핀이 터질듯
바로밑에 댓글쓴것처럼 양손에 물건들고 있으면 뇌속에서 판단기능 오류?가 발생하는듯
양손에 물건들고 있으면 한순간? 헷갈린 경험 있지 않나? 버릴 물건 안버릴 물건 양손에 같이 쥐고 있다가 안버릴 물건을 잘못 버린다든지
ㅇㅇ라면 스프 뜯어서 쓰레기통에 뿌림
대머리 위에다가 저런짓 하는줄 알았네.
뒷 장면은 너무 잔인해서 짤림
바카사탕
진짜?
아니 왜 라이터를....
세상에나
가끔씩 안전핀을 투척한다는 옼스 수준이구만
매니칼라베라
옼스가 그랬으면 안전핀이 터질듯
어... 그말이 맞다... 반대로 스틱보마중에 수류탄 제대로 던지는 놈들은 워보스가 데려가서 머리좋은 놈이라서 키워준다더라...
이거 누가 위키에 예를 든 것 뿐인데 정사로 착각당하는 일화라고 들었는데
20년전 이야기지만 논산훈련소에서 실제로 안전핀만 던진 훈련병있었음. 옆에서 봐주는 부사관이 바로 수류탄 뺐고 밑에 도랑 같은 구멍으로 넣더라. 중대장 빡쳐서 걔는 끝날때까지 얼차려만 받다가 수류탄 교장 내려감
허미...
손 화상 입었겟는디
뭐 하는거야?
폭음탄을 두고 가야지 왜 라이터를
라이터: 네? 제가요?
확실히 라이터가 위험하긴 하지
라이터의 안전은 지켰네
뒷 내용 알고싶지 않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EyesAge
바로밑에 댓글쓴것처럼 양손에 물건들고 있으면 뇌속에서 판단기능 오류?가 발생하는듯
양손에 물건들고 있으면 한순간? 헷갈린 경험 있지 않나? 버릴 물건 안버릴 물건 양손에 같이 쥐고 있다가 안버릴 물건을 잘못 버린다든지
페이 커
ㅇㅇ라면 스프 뜯어서 쓰레기통에 뿌림
제가 그래서 재작년에 미쿡에 갔다가, 여행용 트렁크를 잃어 버렸네요..ㅠ.ㅠ..OTL.. (더구나 하필 그 안에 거래처에서 수금해 온 돈이 200만원 정도에, 블프를 맞아서 이것 저것 지른 것이 100만원 정도, 그리고 제 물건들이 100만원치 정도.. 액수도 액수지만, 10 몇 년간 써 오던 물건들을 홀라당 다 잃어 버리는 바람에.. 귀국하는 비행기 탈 때, 승무원분이 정말로 몸만 비행기 타는 것 맞냐고 세 번이나 확인을 하더라고요..
이거랑 비슷한 듯 가끔 안경 쓰고 세수한다거나 안경을 벗었는데 또 벗으려고 한다던가. 핸드폰 들고 내 핸드폰 어디 갔냐고 묻거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