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테러 라는 행위 자체에 사람들이 심한 거부감을 느끼는 탓도 있다고 봄
현실에서 계속 테러가 일어나고 민간인들이 죽어나가는 걸 뉴스에서 보니까
테러라는 행위 그 자체가 싫어진 거지.
테러의 방식도 옛날처럼 여자와 아이는 풀어주는게 아니라 무차별 테러가
주축이 되었으니 더 그렇고.
어쩌면 테러 라는 행위 자체에 사람들이 심한 거부감을 느끼는 탓도 있다고 봄
현실에서 계속 테러가 일어나고 민간인들이 죽어나가는 걸 뉴스에서 보니까
테러라는 행위 그 자체가 싫어진 거지.
테러의 방식도 옛날처럼 여자와 아이는 풀어주는게 아니라 무차별 테러가
주축이 되었으니 더 그렇고.
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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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 작품이 이 현대에 리메이크돼서 다시 나왔으니 어쩔 수가 없음 W이나 더블오보다 더 이전에 테러리스트 주인공을 내세운 작품이었는데.
저같은 경우는 하사웨이를 좋아하는 입장이라 그행동이 이해가되고 그 끝이 안타까움 하지만 요즘에는 인기없을 성격이라는것은 인정함
만화판 역샤의 설정이겠지만 맨헌터가 사냥할때 상류층도 취미로 돈주고 같이 사냥한다고 하니 마프티조직원들중에 부모를 상류층 사냥놀이에 잃어다는 설정이 있어도 괜찮을것 같음
말그대로 옛날작품이 원작이라 그렇지 사이다물이어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테러의 이미지가 너무 이슬람식 무차별테러로 인식되는 세상이니
그런데 일본에서는 어릴수록 하사웨이 인기가 좋다고 하던데 유니콘이랑 섬광에서 연방의 쓰레기적인 모습만 나오다보니 하사웨이 테러도 사이다로 보는것 같음
30년전 작품이 이 현대에 리메이크돼서 다시 나왔으니 어쩔 수가 없음 W이나 더블오보다 더 이전에 테러리스트 주인공을 내세운 작품이었는데.
푸른 꽃
확실히 요즘 시대는 사이다물을 너무 좋아해서, 주인공이 고난을 겪거나 고민하며 방황하는 모습을 조금만 보여도 안 좋은 말을 많이 하는 분들이 종종 있더군요.
말그대로 옛날작품이 원작이라 그렇지 사이다물이어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테러의 이미지가 너무 이슬람식 무차별테러로 인식되는 세상이니
그런데 작품 내 상황을 보면 연방 자체 개혁은 누가 와도 불가능할 정도로 연방이 폭주하고 있는 상황이었고,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투쟁하자니 불법거주민의 체포에 동원되는 맨헌터의 과잉 진압 묵인, 후대에 특수 광물 채취 같은 특수한 경우를 뺀 그 누구도 예외 없이 지구에 내려가는 것을 금지, 경고기간으로 1달을 준 후 그 이후의 불법거주민은 신분고하를 막론하고 빔을 조사해버리는 과격한 내용을 담은 지구보전법안을 상정한 하우제리(붓흐 콘체른 오너일가이자 연방중앙의원, 친척이 목성공사의 중역)가 대중의 지지를 받자 배후가 연방을 추정되는 암살당하는 꼴을 보면...
루리웹-4362954534
저같은 경우는 하사웨이를 좋아하는 입장이라 그행동이 이해가되고 그 끝이 안타까움 하지만 요즘에는 인기없을 성격이라는것은 인정함
전 딱히 하사웨이는 좋아하지 않으나, 섬하의 내용을 보니 마프티의 행동을 마냥 비판할 수 없더군요.
성격은 그렇죠. 요즘에는 인기는 없은 것은 물론, 비난까지 받을 정도인데.
루리웹-4362954534
만화판 역샤의 설정이겠지만 맨헌터가 사냥할때 상류층도 취미로 돈주고 같이 사냥한다고 하니 마프티조직원들중에 부모를 상류층 사냥놀이에 잃어다는 설정이 있어도 괜찮을것 같음
개인적인 탐욕을 위해 부당하게 권력을 휘두르며 고위층에 합법적으로, 온건하게 대항해도 소용이 없고 반대자들에게 무자비하게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이게 문제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z나 zz에서 묘사된 연방 고위층의 묘사를 보면 그런 짓을 하고도 남지요.
어린애들이 아몰라 전투씬 내놓으라고라서 하사웨이 1편이 너무 오래 테러상황속 인간의 무력함들 표현하려해서 지루함
그럴수도 있겠군요.
그런데 일본에서는 어릴수록 하사웨이 인기가 좋다고 하던데 유니콘이랑 섬광에서 연방의 쓰레기적인 모습만 나오다보니 하사웨이 테러도 사이다로 보는것 같음
사실 z,zz,역사때부터 꾸준히 연방이 구역질이 나는 섞은 놈들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느데,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