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유머] 군대) 군생활 어메이징 스토리 2개

[오돌오돌오돌뼈]

난 본거밖에 없음.

1. 게이 후임썰

같은 중대 다른 생활관 이야기.

밤중에 후임이 선임 쥬지 만지고/빨고 하다 들킴.

선임이 빡쳐서 줘팸 -> 후임 만창 후 전출, 선임 정상참작으로 징계없음.

그 후임은 존나 똑똑했었는데

그래서 지통실에서 근무+인사업무 했었음.

왜 그랬는지 참...

2. 발에 오줌 싸는 미1친새1끼

타 중대 이야기

타 중대 상병이 일이병한테 샤워할때마다 오줌을 갈김

완전 ㅁㅁ새끼라 주단위 설문조사(마편 비슷한거)에 긁혀서

바로 만창. 생긴것도 좀 똘스럽긴 했음.

이거 말고도 생각해내면 많이 있긴한데 일단 여기까지..

[오덕아닙니땅!]

다른사람한텡 오줌싸는 ㅁㅁ들 부대마다 한번씩은 나오는것같은데 이유를 모르겠음 그냥 병2신인건가

[오돌오돌오돌뼈]

모르겠음 다른사람 썰 들어봐도 그런새끼 있다는데
뭔가 그런걸로 희열을 느끼는듯...?

[뚜앙뚜앙맨]

우리는 "샤워장에 오줌을 싸는 인원들이 많습니다. 샤워장은 오줌을 싸는 곳이 아니라 샤워하는 곳입니다. 청소할 때 냄새가 너무 심합니다. 만약 샤워장에서 오줌 싸는 인원이 발견될 시, 저도 그 인원 담당구역에 오줌을 싸겠습니다" 했던 형이 하사 됨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