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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맞음 엄청 큼
????
닭새우 = 크레이피쉬
이글보고 새우깡 풀매수
공식적인 종 이름을 팔릴만한 이름으로 바꿔부르는 경우가 수산업계 전반에 아주 흔하더라 상술을 관습으로 위장하는거지
에비후라이! 에비후라이!
참치라는 이름의 물고기는 없는데 다랑어, 새치류를 통틀어서 참치라고 부르듯이
ㅇㅇ 저거 나온 영화에서도 먹자마자 "역시 회로 먹을걸 그랬지?" "튀김하자던놈 누구냐" 이러거든.
와 저 큰 게 다 새우살이라니 조온나 맛있겠네...
막 건새우마냥 진짜 국물용으로만 쓰는건 아니고 단지 튀김이라는 조리법과 안어울릴 뿐이래
????
새우깡 사러 간다.
브라우니안에산다
맞음 엄청 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브라우니안에산다
닭새우 = 크레이피쉬
돌아온노아빌런
에비후라이! 에비후라이!
돌아온노아빌런
와 저 큰 게 다 새우살이라니 조온나 맛있겠네...
맛없음 닭새우는 내장이 맛있음
그래도 새운데 기본 살맛은 나겠지
닭새우는 국물내는 용으로 자주 쓰여서 그다지 맛은...퍽퍽하다고 하던데
국물용인데 그럼 왜 이리 비싸 이런...
方外士
막 건새우마냥 진짜 국물용으로만 쓰는건 아니고 단지 튀김이라는 조리법과 안어울릴 뿐이래
그럼 나중에 기회되면 회로 먹어야겠다.. 어드바이스 감사
方外士
ㅇㅇ 저거 나온 영화에서도 먹자마자 "역시 회로 먹을걸 그랬지?" "튀김하자던놈 누구냐" 이러거든.
식당에서 먹은 닭새우 사진이긴 한데... 저거 꼬리는 쪄 먹어도, 버터구이 해도 회로 먹어도 다 맛나고요. 몸통은 딱히 내장 말곤 먹을게 없는데 탕이나 된장찌개(추천)로 먹으면 국물이 예술 입니다.
오오..... 역시 다 먹어봐야겠네요
독도새우 존맛
난 딱새우
위에 사진은 가재 비슷하게 생겨서 꽃새우 안 같은데...
ㄹㅇ 새우깡에 봉투에서 본 것 같다
이글보고 새우깡 풀매수
나도 새우깡에 들어가는게 꽃새우로 알고 있었는데
꽃새우짭이라길래 존나 귀한건줄알았는데 결국 새우깡행이냐
또 속았어!!
공식적인 종 이름을 팔릴만한 이름으로 바꿔부르는 경우가 수산업계 전반에 아주 흔하더라 상술을 관습으로 위장하는거지
자/이/언/트
참치라는 이름의 물고기는 없는데 다랑어, 새치류를 통틀어서 참치라고 부르듯이
참치가 사실 상품명이랬던가?
오오....뭔가 빛깔이 곱다?
닭새우도 커지면 장난 아님.. 나 초딩때 63빌딩 어종 전시관에서 봤던 그 큰 닭새우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능.. 그 새우가 갑갑해 할꺼같은 덩치를 가두기엔 작은 어항에 조용히 구부러져 있던.. 그녀석이 아직도 생각나네..
????????
아 사시미마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