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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정확히 자기 객관화가 된단 점에서 매우 현명하군
현명하게 두달만에 각을잡는거보면 똑똑한거맞는듯
고졸 노베 일행은 불가능하지 ㅋㅋㅋㅋㅋ ㄹㅇ 엿맥이는거.
노베이스 아무것도 없는 상태
빠르게 접을 줄 알면 오히려 다행이지..
노베이스로 합격한사람은 근성이 공무원할 재목이아님
님 닉값 졸라잘하네여
정말똑똑하던가 정말 독하던가 아니면 붙을때까지 푸시해줄 집안형편이 있던가... 붙으면 축복받을 일이긴한데 현실이 쉽진않지 10중 7은 허수다 뭐다 하는데 그 허수에 본인이 있을수도 있는 일이고..
행정학ㅋㅋㅋㅋ 토나오지 진짜 나도 발담궈봤었는데 사람 할 짓이 못됨 영어는 시발 편입했었던 내가 봐도 이게 뭔 시발이야 같은 해괴망칙한 단어들 튀어나오고 한국사는 수능, 한능검은 애새끼 장난수준임 존나 어려움
공부하더니 능지가 상승했네
현명하게 두달만에 각을잡는거보면 똑똑한거맞는듯
그럼 공부할만하잔아 ㅋㅋ
달팽이
잘한거맞음
고졸 노베 일행은 불가능하지 ㅋㅋㅋㅋㅋ ㄹㅇ 엿맥이는거.
노베가 뭐야?
웃으며삽시다.
노베이스 아무것도 없는 상태
노베이스. 기초 실력 하나도 없는 상태.
일베 아님을 노베라 함 ^^
ㅂㅣ추
님 닉값 졸라잘하네여
우하하
베이스 없으면 모든걸 중학생 수준부터 해야되걸
정확히 자기 객관화가 된단 점에서 매우 현명하군
공부하더니 지능이 상승했어...
빠르게 접을 줄 알면 오히려 다행이지..
정말똑똑하던가 정말 독하던가 아니면 붙을때까지 푸시해줄 집안형편이 있던가... 붙으면 축복받을 일이긴한데 현실이 쉽진않지 10중 7은 허수다 뭐다 하는데 그 허수에 본인이 있을수도 있는 일이고..
똑똑한데 다른 공부라도 계속해
노베이스로 합격한사람은 근성이 공무원할 재목이아님
야 베이스가 없어서 그렇지 지능은 ㅆㅅㅌ다 ㅋㅋㅋ
어느정도 베이스 있는 사람(빠요엔 말고)이 공부에 모든걸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서도 최소 1년 ~ 2년은 봐야하는 시험임 차라리 괜히 3년 4년 의미없이 시간만 보내는거보단 포기라도 빨리 하는게 현명한거지
행정학ㅋㅋㅋㅋ 토나오지 진짜 나도 발담궈봤었는데 사람 할 짓이 못됨 영어는 시발 편입했었던 내가 봐도 이게 뭔 시발이야 같은 해괴망칙한 단어들 튀어나오고 한국사는 수능, 한능검은 애새끼 장난수준임 존나 어려움
보니까 내년부터 행정학 다시 필수과목 되었던데 난도 존나 오르겠네ㅋㅋㅋㅋ 내년도 공시생들 힘내라 난 그 수백개의 암기해야하는 이론들 죽어도 다시 못보겠다
원래 이렇게 미친 시험이 아니었는데 과열때문에 9급 행정직도 말도 안되게 어려워져 버림..
앵 그래도 편입영어보단 공무원이 쉽지 않냐?
당연히 편입이 더 어려움 근데 공무원 영어도 만만치 않게 어렵고 (체감상 편입이 9이면 공뭔영어는 7.5정도는 됐던듯) 공무원은 한과목만 보는 시험이 아니라는 거지
내가 보기엔 더 안쓰이는 단어도 나와서 짜증남 시험 시간엔 제한 있는데 그 별거 아닌 단어들 때문에 시간 날리는 케이스가 꽤 되거든
내가인생에서 가장잘한게 지부분임 대학졸어증만따고 공부는아니다싶어서 바로 공장에 뛰어들었지
그래도 다른 공부라도 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현명한 친구군
저 사람은 우연찮게 진짜 재능 발견하면 크게 될 사람이다.
현명하네. 부모님 노후 자금 빨아먹는 장수생보다 더 효자임
공시 공부에서 말하는 베이스는 구체적으로 뭘 말하는거여??
우리나라 의무교육은 유급이 없어서 그냥 3년 내내 잠만자고 올 최저등급 나와도 졸업가능하잖아 그정도 수준의 까막눈
국어 영어 한국사가 의무교육때 배우던거랑 비슷해서 학창시절 수능점수랑 어느정도 잘나오면 베이스가 있다고 표현함
당장 고교시험 봤을때 국영한 2등급이상
붙는 사람은 상위 5%고 안될각 빠르게 판단해서 저렇게 그만두는 사람 상위 10%임 나머지 90%는 허송세월 -_-;
자기객관화 확실하네 개인적으로는 다시 공장 혹은 진짜 기술배울수있는곳에가서 열심히 배워서 자기 가치를 올렸으면 좋겟다
9급 7급은 공장보다 돈도 덜벌고...철밥통 말고는 장점도 없으니 몇년 공부해서 붙었는데 생각보다 별거 없어서 현타오는 사람도 많으니
학원 좋은데 다니는 등 돈 쳐바르지 않는 이상, 노베이스나 학창시절 공부 잘 안했던 사람은 절대 공무원 못됨
뭐 절대라고 말하는건 과장이긴 한데, 진짜 돈 쏟아 붓거나 공부머리 있지 않으면 그냥 등골브레이커 되는거
지능은 낮은데 지혜 스텟이 높네
9급 몇 달만에 붙는다고 이빨 까는 놈들 모인 것 부터가....
그래서 자기가 공시 붙을지 안 붙을지 판단하기 가장 좋은 척도는 바로 자기가 다니는 대학임 ㄹㅇ
거기에 공무원이나 할걸 이라는 생각을 나중 가서 안할수 있음
Cortana
그 근성이나 지능도 어렸을 때 갈고 닦았던 애들이나 있는거라서 공부 안하던 애들은 ㄹㅇ 합격하기 힘들지...
나중에 되면 공장에서 버는게 돈 훨씬 많이 벌수 있음
토목직, 건축직 하면 60점대여도 합격 가능한데
대신 거긴 지옥부서
아마 지방 거기서도 시골 수준아니면 요즘은 그수준으론 합격 힘들어
경기도 토목 미달 많이 나왔던데
합격이 쉽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단 거 겠지...
그럼 진짜 지옥인가보네요 왜냐하면 공무원 커뮤가 많아거 대부분 공유하는데 아마 거긴 ㅎㄷㄷㄷ하니 가지마라는 글이 많다거나 그런가보네여
시군 토목은 진짜 집에 못 가요... 교육청 시설직이나 공기업으로 이직하려는 사람 꽤 많을 거예요.
토건직 계열은 붙는데 일반 회사랑 비슷한 스펙을 요구하는데, 정작 그 스펙으로 일반 회사보다 더 열악한 근무환경, 근무시간, 적은 봉급임. 그러니 안가는거임...
int는 낮은데 wis가 매우 높구나
int 가 지능이고 wis 가 지혜 지?
ㅇㅇ
공무원 시험 준비한다는 허울좋은 핑계로 부모 등골 뽑아먹으면서 노는 것들 널렸는데 저런 녀석은 똑똑한거지
근데 진짜 월급으로 따지면 공장 다니는게 훨 많이 받음 거기에 공무원은 주휴나 야근이 배로 올라가는게 아니라 본봉보다 적게 계산되서 많이 해도 얼마 못받고 거기에 요즘은 하지마라는 분위기라서 월급으로만 따지면 진짜 중소수준이라 생각해도 무방함
노베란거의 기준이 어떤 사람들이랑 어울리냐에 따라 많이 다르더라
현명한거보니 딴데로가도 잘되겠다
각재보니 공장서 일하는게 더 수익이난단거 뻔히보이면 안하는게 현명한거지
저게 공시생들 깔라고 만든 개소리여서 ㅠㅠ
상황 파악 잘하고 빠르게 접은건 미련한게 아니라 현명한거임. 막 인터넷에선 빡세게 공부하면 9급은 2년이면 붙는다 이런 소리하는데 솔직히 사람들 ㅈ되보라고 바람 넣는 함정 같음.
동사 형용사 모르는 수준에 시작해서 4년 해서 붙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겁도 없이 시작했다 싶음
웨이란
2년에 붙으면 그냥 초지능인이잖아......
나 고3때 직업반 디자인학과로 종로쪽 무슨 직업학교로 갔는데...... 나도 나름 잘 그린다 싶었고 친구랑 만화준비하고 있었음 (동네 중학교 선배 중 이명진의 어쩐지 저녁이 대히트 칠때, 겉바람 들어서..) 직업학교 일주일 다녀보니 빠요엔들 엄청 많았음.. 국영수는 같이 다 못해서 직업반 왔지만, 미술이나 예술적 감각은 타고나고 잘 하는 사람들 이길 자신이 안생겼음 ㅠㅠ 그림은 그냥 취미로 해야겠다, 얘들도 못 이길 것 같은데.. 싶어서 일주일만에 직업반 취소하려니 불가통보 ㄷㄷㄷ 그래서 그냥 전과하는 식으로 정보통신쪽 개같은 학원으로 돌렸었음... 정보통신 자격증 따고 졸업하고 취업했더니만 수습이라며 하루 10시간 일하는데 밥값도 없이 30만원 ㄷㄷ 하는 일은 남들 짜둔 코딩 도트프린팅된거 오탈자 찾는거... 이 일도 미래가 없구나 싶어서 한달 월급타고 관두고 청량리 제일학원 종일반(아침8시-오후10시까지 ㄷㄷ) 등록해서 겨우겨우 대학 가긴 갔었음.
중고딩 야구부하던 사람 때려치고 사법고시 합격한건 뭐야 천재인가
운동이든 공부든 어렸을때부터 하던 사람은 집중력이나 노력에 있어서 일반인들이랑 다르니까
현자다
진심으로 비꼬는 게 아니라, 저렇게 자기 적성이라고 해야할까? 아니면 적성이라고 해야할까? 아무튼 자기 미래 판단할 정도면 최소한 인생 망하진 않을 것 같네.
공부한답시고 헛질하는것보단 백배났다
똑똑한거보다 현명한거겠지~ 자기가 잘하고 자신있어 하는 쪽으로 결정한거니깐
나는 2년 공부하다가 포기했는데 책값이 너무 아까웠어...
형이 중고딩때 공부로 날아다녔는데 몇년째 공무원준비하는데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