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서폿을 하고싶은데
바드는 개인적으로 별로 내 취향이 아니라서 손이 안감
근데 원래는 홀나 인식까지 그냥 그랬잖아
그래서 결국 서포터는 아예 안키우고 있었어
근데 이번에 각인개편 되면서 전문의 이런걸로 홀나가 축제분위기 같은 느낌이더라고
솔플(카던 등)만 딜스킬 좀 채용해서 가고
레이드쪽은 완전 서폿으로 쓰기 괜찮은 수준일까
바드랑 유사한 수준까진 바라지도 않지만
사람들이 홀나랑 다니면서 편하다고 느껴질 정도만 되도 좋을거같음..
만약 그정도 된다면
원래 점핑 주려고 했던 소서리스는 스익으로 천천히 키우고
점핑을 홀나 줘볼까 해서 ㅋㅋㅋㅋ
아직까지는 크게 뭐 모르겠음
하긴 생각해보니 아직 제대로 세팅하고 레이드가본사람이 없으려나.. 며칠 더 지켜봐야겠다 ㅋㅋㅋㅋ
ㅇㅇ...;; 아직까진 물리적인 시간이 쵸큼 ㅋㅋㅋㅋ
원하는 정도면 각인 개편 상관없음. 어차피 서폿은 인구 부족이라 커뮤니티에서나 홀나가 바드보다 어쩌구저쩌구 하지 없어서 못받는게 현실이잖어
생각해보니까 홀나 왔다고 거르고 바드 올때까지 기다리자..는건 못보긴 했네 그럼 사람들은 그냥 인식상 바드>홀나 라서 그런건가?
글치 뭐 딱히 신경안쓰고 해도 돼 내 경험상 트라이팟은 바드 숙련팟은 홀나가 더 편하더라. 딜적인가 말고 체력 유지 관점에서 그럼.
홀리가 좋와진 만큼 바드도 좋아지는 구조 아닌가요? 결국은 바드를 넘지 못하는 태생적 한계?
그렇긴하죠 홀나는 각인 채용해야 되는 수준이 바드는 이미 그정도급 된다고하기도 하고 바드는 이미 좋아서 전문의 채용 안해도 될거같다는 말도 봤었구요 ㅋㅋㅋ
하지만 전문의 채용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