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부터 시작해서
메밀면이라고 파는걸 보면
색깔만 메밀면이고 실제로는 밀가루 함량 70% 이상인게 대부분이더라
그래서 메밀의 향은 둘째치더라도 찰기 없이 툭툭 끊어지기는 커녕
무슨 밀떡 먹는것처럼 쫄깃쫄깃함
이게 무슨 메밀이냐고!
몇년 전 gs에서 여름마다 팔던 메밀국수는 그런거 없이
메밀 함량이 높아서 좋았는데
이번에는 안파나 보네
머 메갈 터져서 갈 일도 드물어졌다만
오뚜기 부터 시작해서
메밀면이라고 파는걸 보면
색깔만 메밀면이고 실제로는 밀가루 함량 70% 이상인게 대부분이더라
그래서 메밀의 향은 둘째치더라도 찰기 없이 툭툭 끊어지기는 커녕
무슨 밀떡 먹는것처럼 쫄깃쫄깃함
이게 무슨 메밀이냐고!
몇년 전 gs에서 여름마다 팔던 메밀국수는 그런거 없이
메밀 함량이 높아서 좋았는데
이번에는 안파나 보네
머 메갈 터져서 갈 일도 드물어졌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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