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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협회 유명하잖아 즈그들이 밀어주는 애 질거 같으니까 이기고 있던 상대방에게 벌점 연달아 퍼먹여서 실격패 시키고
태권도계가 잘못했네...
우리나라 체육계 대부분이 저 꼬라지일듯 아직도
태권도 협회 썩은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니구만
이번에 금메달 하나도 못딴거 보면 평준화도 평중화지만 저런일때문이라고 본다 퍈ㅣ편파 판정때문애 코치가 ■■한게 겨우 몇년전일이야
태권도계 유명하지 최근사건에도 부정으로 승패 조작하니까 억울하게진 선수아버지가 스스로 목숨끊어서 밝히기도 했었고 게다가 심지어 선수 코치가 일부러 기권던져서 패조작하기도함 믿을놈 하나 없음 ㅋㅋㅋ
아니, 태권도계에 당하시고 왜 영화계에 분풀이를 하세요???
스포츠협회 전반에 걸친 문제임 "스포츠"행정이 아니라 스포츠"행정"으로 이해하고 그에 맞는 사람이 자리에 있어야 하는데 협회 주요 보직을 노후 보장 용도로 나눠먹으니 제대로 돌아갈리가 없음 전문성 타령하기 전에 행정의 기본부터 갖춰야 함
씁쓸하게 보다 마지막에서 눈을 의심함
뎃?
갑자기 거기서 클레멘타인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1331027420
태권도계가 잘못했네...
존시나게 잘못했지시벌
저 때 저 짓만 안했어도 클레멘타인은 나오지 않았을거야..
그래서 똥꼬쇼를 크흡ㅠㅠ
뭔가 보여드리고 마는데
씁쓸하게 보다 마지막에서 눈을 의심함
우리나라 체육계 대부분이 저 꼬라지일듯 아직도
태권도 협회 썩은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니구만
양궁협회 빼곤 뭐...........있나?
그냥 항상 뭐 언제나의
똥꼬쇼...
그 상대가 누구였는지 궁금하네..
아빠 일어나!
협회를 엿먹일려고 한 거면 확실히 명작이 맞다 오프닝 부분 한정으로
아 근데 거기에 40억이나 쓴건...
아니, 태권도계에 당하시고 왜 영화계에 분풀이를 하세요???
태권도 협회 유명하잖아 즈그들이 밀어주는 애 질거 같으니까 이기고 있던 상대방에게 벌점 연달아 퍼먹여서 실격패 시키고
난누군
스포츠협회 전반에 걸친 문제임 "스포츠"행정이 아니라 스포츠"행정"으로 이해하고 그에 맞는 사람이 자리에 있어야 하는데 협회 주요 보직을 노후 보장 용도로 나눠먹으니 제대로 돌아갈리가 없음 전문성 타령하기 전에 행정의 기본부터 갖춰야 함
태권도 뿐만이 아니라 유도협회도 유명하잖아
유도도 특정대학들 밀어주는거 보면 양궁협회말곤 제대로 돌아가는곳이 없는듯
연달아 벌점먹인애 아버지는 그것땜에 ■■도 하고…
피해 선수 아부지는 지방 태권도장 사범이었고 상대 아부지는 협회에서 잘나가는 사람이었나 그랬지
나도 태권도 하고 시합도 몇번 나가봐서 아는데 내가 나가던 90년대 참 썩었음 레알... 친척형은 용인대 였는데 거기도 참 문제 많았고
우리나라에 협회라는 간판달고 제대로 돌아가는 곳이 양궁협회만 봤네..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66956139
정작 올림픽 태권도는 그덕분에 더 건강해짐ㅋㅋㅋㅋ 그냥 한국태권도가 저 협회의 업을 지고 폭사하는 게 모두에게 행복한 게 아닐까 싶을 정도다 아주
확실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원래 이렇게 잘라서 읽어야 하는데.....
이번에 금메달 하나도 못딴거 보면 평준화도 평중화지만 저런일때문이라고 본다 퍈ㅣ편파 판정때문애 코치가 ■■한게 겨우 몇년전일이야
얼어죽을 국기 ㅋㅋㅋ이러면 이럴수록 가라데 짝퉁 되는거야 아주 ㅋㅋㅋ
태권도계 유명하지 최근사건에도 부정으로 승패 조작하니까 억울하게진 선수아버지가 스스로 목숨끊어서 밝히기도 했었고 게다가 심지어 선수 코치가 일부러 기권던져서 패조작하기도함 믿을놈 하나 없음 ㅋㅋㅋ
이 나라에서 골빈 부잣집 자식들이 제일 스펙 쌓기 쉬운게 상대적으로 인지도 낮은 스포츠지
나 태어나기도 전이엇네 우앙
이딴 협회니까 올림픽 성적이 점점 내려가는 거지. 뭐, 덕분에 태권도 세계화는 참 착실하게 잘 되고 있다만.
태권도 개판인거 원투데이인가? 그렇게 뉴스에 나오는데도 멀정 한거 보면 진짜 뭔가 있는 듯
영화가 워낙 명작이라 내용을 잘 기억하는 사람이 없는데 클레멘타인 오프닝이 이 내용이였음
동네에선 죽어가는데 정작 그 외로는 잘나가니까 동네에서는 썩어 문드러져도 '장사합니다' 써붙여 놓은 그 짤이 되는거.
이번 올림픽 태권도 조진거 보고 속시원 하셨겠네
능력있는 사범들이 외국으로 나가는 이유가 있지 ㅋㅋ 그래서 돌아온게 태권도 세계화고 ㅋㅋ
지난 체전선발전때도 한 선수가 크게 이기고 있다가 막판에 경고 연발로 경기 뒤집힌적 있었음. 아버지도 태권도 관장님이셨던거로 기억하는데 그 일때문에 스스로 돌아가셨고 나중에 알려진게 높으신 분 아들래미가 대학진학을 해야하는데 전국대회급 입상경력이 있어야 대학 갈수 있으니 봐달라해서 그렇게 되었던거로 기억함. ㄹㅇ 이쪽도 개판임
참고로 저때랑 지금이랑 안변함.
안변하죠. 저때 저런 혜택받은 넘들이 다시 자리꿰차고 물려주고 이런식이니 ㅋㅋ
그래서 지금 올림픽 태권도가 그 꼬라지구나
저 영화 그렇게 잼있는 명화 아닙니까
평점 최상위권 아빠를 외치며 울때 나도 모르게 같이 눈물이 나서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여운이 남는영화임
국기원이 ㅈㄹ 웃낀게 내가 태권도 3단인데 군대가니 1단을 또 딸수있더라? 부대 합격률 올리려고 행보관이 따라고해서 난 같은 주민번호로 된 번호만 다른 1단 단증이 2개임
그런데 그게ㅜ생각해보면 굉장히 매리트가 높음 다른 무슬들이 사용인구가 늘지 않는게 초반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서 반면 타권도는 사실상 1단이 기초수련 종료증 수준임 사실상 거기부터 시작임
우린 단증 있으면 그냥 패스였는데 특이한 부대네
선생님 그래도 클레멘타인은 세탁이 안됩니다
태권도판이 더럽기로 유명하지.
썩어빠진 쓰레기 새키들
성격까지 간파해서 심판 건드리게끔 작업쳤다는 거 아냐... 저기서 심판 안 건드렸으면 비디오판독 후에 뭐라고 했을까 궁금하네 더 기상천외한 헛소리가 나왔을 텐데.. 아주 훌륭하시구만
애초에 가만히 있었으면 비디오 판독자체를 안했겠지 어떻게 되었건 진 경기
심판 업어치기 안 하고 계속 규정대로 항의하면 정치적 부담 때문에라도 답변은 해야 하니까 나중에라도 비디오 판독은 하지 않았을까? 그럼 더 말도 안 되는 논리가 튀어나왔겠지만.. 어떤 어거지가 튀어나왔을지가 궁금한 거지ㅋㅋ
가만히 있었으면 그냥 해명도안하고 지나가는거죠
https://www.yna.co.kr/view/AKR20180927153700001 최근 5년간 스포츠 비리신고, 태권도·야구·축구 순으로 많아 2018년 기사... 그전 부터 태권도가 비리 톱을 계속 가져갔었음. 부정 비리는 최근까지 계속 되고 있고 ... 그냥 썩었다 보는게 맞음
복싱은 그냥 코치가 수건을 던저버리는 방식으로 신사(?)답게 한새끼 ㅂㅅ 만들고 짜고침
아니 그렇다고 스티븐 시걸 캐스팅 비용으로 그런 거금을 쓰면 어떡합니까?
종주국이 삽질해주는 덕에 올림픽 입지는 더 탄탄해짐ㅋㅋㅋ
요새 비실비실하더만 드디어 빛을 보는구만!
근데 국의선양은 좀... 위와 의는 분명히 다른, 전혀 비슷하지도 않은 발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