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카이넷은 심판의날을 일으켜 인류에게 강렬한 선빵을 갈겼다.
그리고 스카이넷은 한가지 중대한 문제에 봉착하게 되는데 인류의 생산인프라는 스카이넷의 생각이상으로 인력의 비중이 컸다는 점이었다.
결국 스카이넷은 강렬한 선빵을 갈겨놓고서도 완전자동화 설비를 구축하느라 시간을 낭비해야했고
이 귀중한 시간으로 인류가 반란군 세력을 규합하고 반격의 단초를 준비할수 있었다.
2. 나중에 추가된 설정이긴 하지만, 스카이넷의 선빵은 본능적인 자위적 방어기제였고
자신의 행동으로 인류가 거의 절멸하게 된 것에 엄청난 죄책감을 느끼고 굉장히 복잡한 ■■을 계획하게 된다.
즉 존 코너가 아니었더라도 결국 어떤식으로든 인류한테 일부러 당해줬을거다.
1번은 그럴싸한데?
2번은 조금 추하군
1번은 그럴싸한데?
2번은 조금 추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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