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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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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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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론 성실해 보이지만 속은 정말 악마가 있는 사람이 많음... ㄹㅇ
거 존나게 씹1새끼네 저긴 사형도 있었지 않던가 사형 됐으려나
일단 cctv로 도망경로파악조차 안된게 가장 큰것 같음. 광역적으로 수사했겠지만 몽타주만으로 범인수색하는것도 한계가 있었을꺼고 DNA도 유력용의자 아니면 잘안했을태니깐. 뭐 저기도 깊게들어가면 누군가 삽질해서 놓쳤다 라고 본다만 우리나라처럼 화성때처럼 경찰이 견찰해서 놓친사례일가능성도 봄.
얼굴에 반점같은것때문에 특정하긴 쉬웠을텐데 옆동네라면서 왜 못찾은거지
근데 저 몽타주는 반점인지 여드름인지 그 특징빼고는 거의 안닮았네
ㅈㄴ 닮은건데 하나하나 콕 집어서 보면
나 초등학교 6학년때 좀 질좋지 않은 친구를 사귀었는데 그 친구를 통해 다른 친구를 소개받음 겉보기에는 괜찮은 애였다고 생각하고 나름 게임도 좋아해서 그 친구네 놀러가서 같이 놀곤했고 당시 동급생이라던지 유작이라던지 하는 야겜도 해보고 했음 그러면서 자기도 야스 하고 싶다고 하면서 막 낄낄거리면서 농담 치는 애였음 근데 갑자기 어느날 그 친구네 집에서 노는데 나보고 강/간하러 가자는거임 우리 살던곳에서 좀 가면 삼성전자가 있는데 거기 근처 퇴근길에 논두렁 같은데가 있는데 거기서 칼들고 숨어있다가 만만해보이는 여자 지나가면 성폭행하자고 하는거임 만약에 걸리면 자기가 강제적으로 하자고 말할테니 하자는거야 그래서 엄청 정색하면서 뭐라했더니 갑자기 웃으면서 농담이야 라고 넘어가더라 상식적으로 너무 말이 안됬고 중학교가 갈리면서 연을 끊긴했는데 좀 소름돋았음
지문 다 해놓고 골목마다 cctv랑 블랙박스 붙은 차가 넘치는데 '못잡는다니까요' 가 너무 자주 튀어나와서... 경찰이 자의적 판단 좀 그만했음 좋겠다. 그런 놈들이 성실하게 일하는 진짜 경찰까지 욕먹이잖아
ㄴㄴ 4명 죽여야 사형!이 아니라 4명이나 죽였으니 너는 걍 무조건 사형!임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걍 사형때리는 기준이 4명이라는거지 4명 안죽이면 사형 아니란 소린 아니다 이말이야
옆동네가 걍 걸어다니는 옆동네가 아니라 지도에서 보면 직선거리로만 100키로, 대중교통 타도 2시간 이상 걸리는 먼 도시임
겉으론 성실해 보이지만 속은 정말 악마가 있는 사람이 많음... ㄹㅇ
아주 평범한 일반인도 낭떠러지에서 조금만 밀면 저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생각을 잠깐 하게되는 증상이 있다고 하던데 악마는 각자 마음속에 깊은 곳에 다 한마리씩 있는듯
한국에도 성실한 회사원으로 지내다가 연속으로 살인을 저지르고 피해자의 물건을 여친한테 선물한 인간말종도 있었지...
내면의 악마를 키우느냐 죽이느냐의 차이일듯
거 존나게 씹1새끼네 저긴 사형도 있었지 않던가 사형 됐으려나
사형은 4명 이상 살해여야 되었나 그랬을걸
생각보다 혜자네 3명까지 죽이고 한명은 고문만 하면 된다는거잖아
아마 사형당햇을듯
그거 나가야마 기준 아니더냐
nerdman
ㄴㄴ 4명 죽여야 사형!이 아니라 4명이나 죽였으니 너는 걍 무조건 사형!임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걍 사형때리는 기준이 4명이라는거지 4명 안죽이면 사형 아니란 소린 아니다 이말이야
근데 그것도 정신이상 혹은 정당방위나 납득가능한 사유가 있으면 사형을 안하려는 추세라던데?
뭐 그건 알아서들하겠지. 개인적으론 내가 법전공한건 아니니까 섣부른 판단일 수 있지만 사형은 전세계 어딜가든 형법상 최고형일건데 납득가능한 사유가 있는 범죄면 최고형을 내릴지말지 고심하는건 충분히 이해되는 상황이라봄
21세기에ㅇㅇ 법이란것도 영원불변한게 아니라 시대에 맞춰서 바뀌는거니까ㅇㅇ
솔직히 4:1로 죽이려 하는데 4명다 안죽이면 내가 죽을 상황에서 살자고 4명 다 죽였는데 사형당하면 너무 억울하긴 하지
13계단 생각나네
얼굴에 반점같은것때문에 특정하긴 쉬웠을텐데 옆동네라면서 왜 못찾은거지
관할지역이 달라서?
루리웹-736189218
일단 cctv로 도망경로파악조차 안된게 가장 큰것 같음. 광역적으로 수사했겠지만 몽타주만으로 범인수색하는것도 한계가 있었을꺼고 DNA도 유력용의자 아니면 잘안했을태니깐. 뭐 저기도 깊게들어가면 누군가 삽질해서 놓쳤다 라고 본다만 우리나라처럼 화성때처럼 경찰이 견찰해서 놓친사례일가능성도 봄.
루리웹-736189218
옆동네가 걍 걸어다니는 옆동네가 아니라 지도에서 보면 직선거리로만 100키로, 대중교통 타도 2시간 이상 걸리는 먼 도시임
옆동네라기엔 현도 다르고 거리도 140km정도 되는듯
일본이 그리 졷만한 나라가 아님
근데 저 몽타주는 반점인지 여드름인지 그 특징빼고는 거의 안닮았네
14년이면 얼굴이 변할만하죠. 연예인처럼 관리하는것도 아니고.
13년 전에는 좀 똥똥했는데 살이 빠졌나 봄.
애용이
ㅈㄴ 닮은건데 하나하나 콕 집어서 보면
눈쎂이랑 귀(귀는 사실 어쩔수 없고) 헤어스타일 빼면 거의 빼다 밖았는데 뭘 은데 눈쎂이랑 헤어가 인상에 주는 영향이 커서 몽타쥬만으로 찾기는 빡셌을듯
잘봐봐 얼굴의 특징이 같잖아 저정도면 매우 닮은거임
난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몽타주라는게 특징만 기억과 말로 하나하나 짜맞추는거라서 하나하나 때어놓고 봐야됨
나 13년전 사진보여주면 아무도 몰라봄 ㅋㅋ
많이 닮았는데?
성형한거 아니면 대부분 알아봄 하다못해 연예인 어린시절도 잘만 나오고
저런새끼는 죽여야지...
중국에서도 장기연쇄살인사건 범인이 평범하게 가게 운영하던 사람이였던가
장도리로 대가리 깨고 싶다.
몽타주 성능 지리네
dna 검사의 성능 아닐까요?
그냥 닮았다고 한말
삭제된 댓글입니다.
드르르드드
해외도 살인은 공소시효 꽤 길 거임
드르르드드
살인 공소시효는 15년 이상일거야 보통...
진짜 dna분석 기술의 발전이랑 범인놈 인성때문에 겨우 잡혔네 몇년전에 저 사건 미제라고 나무위키에서 본거 같은데 잡혀서 다행이다
몽타쥬 저정도면 엄청 정확한데. 살이 찌고 빠지고 머리스타일은 달라지니까 우리나라에서는 다른버전 몽타쥬를 같이 뿌림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가 민증 만들때 지문 열손가락 전부 날인 하는 이유가 저런 이유도 있긴 하지... 물론 인권침해요소가 많긴 하지만
토나우도
지문 다 해놓고 골목마다 cctv랑 블랙박스 붙은 차가 넘치는데 '못잡는다니까요' 가 너무 자주 튀어나와서... 경찰이 자의적 판단 좀 그만했음 좋겠다. 그런 놈들이 성실하게 일하는 진짜 경찰까지 욕먹이잖아
그거 할때 범죄자 아닌데 뭔가 좀 꺼림칙 하더라
나도 이거 인권침해다 라는 생각이 들긴한데, 대신에 해외 출국/우리나라 귀국시 키오스크로 편하게 할수있게 되어서 좋다고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ㅋㅋㅋ
나 초등학교 6학년때 좀 질좋지 않은 친구를 사귀었는데 그 친구를 통해 다른 친구를 소개받음 겉보기에는 괜찮은 애였다고 생각하고 나름 게임도 좋아해서 그 친구네 놀러가서 같이 놀곤했고 당시 동급생이라던지 유작이라던지 하는 야겜도 해보고 했음 그러면서 자기도 야스 하고 싶다고 하면서 막 낄낄거리면서 농담 치는 애였음 근데 갑자기 어느날 그 친구네 집에서 노는데 나보고 강/간하러 가자는거임 우리 살던곳에서 좀 가면 삼성전자가 있는데 거기 근처 퇴근길에 논두렁 같은데가 있는데 거기서 칼들고 숨어있다가 만만해보이는 여자 지나가면 성폭행하자고 하는거임 만약에 걸리면 자기가 강제적으로 하자고 말할테니 하자는거야 그래서 엄청 정색하면서 뭐라했더니 갑자기 웃으면서 농담이야 라고 넘어가더라 상식적으로 너무 말이 안됬고 중학교가 갈리면서 연을 끊긴했는데 좀 소름돋았음
참고로 그때가 96년임
중학교때 친구 두세명 집에 놀러와서 같이 놀았는데 그때 마침 아버지께서 일찍 들어오셨음. 근데 집에가기 전에 애 하나를 불러서 방에서 얘기하고 나오는거야 며칠 뒤에 들었는데, 얘가 부모님 은행 입금할 통장 놔두는곳을 뒤져서 돈을 빼돌렸다네. 그거 뭐라 혼내고 돈 도로 돌려받고... 더 크게 일 터지진 않았는데 그 뒤가 참 어이없었음 이새끼가 학교에서 내 험담을 하더라.
실제로 했다면 촉법소년이라 별다른 처벌 없었겠지만, 그당시 사회 분위기를 고려한다면 결국 가족전체까지 나락으로 끌고가는 미래였을듯.
아마 야겜에서 얻은 지식일 듯 나도 중딩 때 죳만한 씹덕쉑 한 새끼가 촬영해서 협박하면 된다는 식으로 말했던 게 기억남
초6인데 그런 소릴 한다고?ㄷㄷ 농담이라기엔 너무 구체적이라 소름돋네
아마 당시에 유작(이사쿠)이라는 겜을 해서 저딴 소리 한것 같은데 만약에 나도 생각없어서 하자 라고 했으면 진짜 했을까? 하는 소름도 돋음
ㄷㄷㄷㅈ 읽으면거 설마 했는데 6학년짜리가.... 이란더 보면 청소년 유해매체가 괜히 그런게 아닌거같아 야겜 아니었으면 그런거 개념도 잘 멀랐을텐데
그래서 나는 실제로 겪어보니깐 확실히 게임이나 이런것에 등급제 넣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올바른 성지식교육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
우리집이 당시에 그쪽에리어에서 엄청 큰 유치원을 했어서 만약에 내가 해당 범죄에 가담되었다면 진짜 가족 인생 나락 가는거지
좀 다르건데 중딩때 안친한데 얼굴만 아는애가 길에서 삥뜯기고 있었음. 싸움도 못하는 찌질한 내가 뭔용기가 났는지 그친구 이름 부르면서 구해? 주고 그친구 가라고 했음 나? 2명한테 졸라 맞앗지 ㅋㅋㅋ 그러고 집에 가는데 친구녀석 기다리고 있더라. 괜찮냐고. 뭐 쏘쿨하게 괜찮아 하고 뭔가 내 스스로 대견하고 내일 학교 가면 영웅돼있을려나 ? 속으로 기대했는데 그 새끼가 학교가서 양아치들한테 게기다 쳐맞앗다고 소문 내놧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지 구해준건 얘기도 안하고 괜히 껴들어서 쳐맞앗다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와 ㅅㅂ놈이네
이제 죗값 치뤄야 하는데 솔직히 그 긴 시간동안 유가족이 겪은 고통을 생각하면 법 테두리 안에선 저 새ㄲ한테 상응하는 고통을 못주는게 성질난다
일본경찰도 무능한건 똑같군
2000년대 초반에 저 정도 단서로도 못 잡는 건 그냥 일본 경찰이 무능력한 것이 아닐까?
그게아니라 사회의 발전속도가 엄청난 거임. 강산이 5년만에 변하는 세상이라서 20년 전이면 진짜 기술차이가 엄청나지. 지금이야 당장 잡을 일도 그당시면 어려울 수도 있어
내용도 내용이지만 맞춤법 오타 왜캐 많어... 빨간색 표시하기 전에 검수나 먼저 좀 했으면
DNA수집이 참 중요
계획범죄 아님? 칼을 소지하고 다니는놈이 어디있어
20대 초반에 근육질에 피부나 키는 둘째 치고 스포츠머리에 염색을 했는데 모범직원이였다고? 14년뒤는 직원 엉덩이를 걷어차서 폭력죄로 구속됬는데?
상사들한테는 존나 잘하고 일적으로 유능했겠지지 밑이나 만만한 애들한테는 철저하게 무시하고
염색이 허용되는 직장에서 염색했다고 불량직원인건 아니지.
저 부모나 할머니와 동생은 14년동안 어떤 맘으로 살았는지 상상이 안가네 특히 부모는 딸의 대학갈때 쓰려고 모아든 돈을 범인 잡으려고 쓴거보면..
찾아보니까 범인은 무기징역받았네 사형은 아닌듯
원글쓴이 한글을 왜 저렇게 써...
속이 거의 악마네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