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위원인 피터 피먼 변호사는 지난달 자신의 블로그에 "바이든의 '갈색 셔츠'(brown shirts)가 백신 서류를 심문하며 민간의 가정에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적었다.
< 중략 >
그는 지난 5월에는 민주당 소속인 그레천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의 백신 접종과 방역 노력을 거친 용어로 맹비난했다.
그는 "악마 같은 미시간 주지사는 주민이 사교활동에 참여하려면 '짐승의 표식'을 갖길 원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당신의 '사신'(邪神·false god)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도 적었다.
우리나라였으면 마음놓고 (주)예수쟁이들 또 ㅈㄹ이네 욕할수 있지만 미국이라 조큼 그렇다
미국이니 더 욕해도 돼. 키보드에 손 올려. 하여간 뭔 종교든 원리주의자 티 내는 틀딱색히들이 문제임
우리나라였으면 마음놓고 (주)예수쟁이들 또 ㅈㄹ이네 욕할수 있지만 미국이라 조큼 그렇다
하지만 미국은 犬독 원조맛집인걸...
深く暗い 幻想
미국이니 더 욕해도 돼. 키보드에 손 올려. 하여간 뭔 종교든 원리주의자 티 내는 틀딱색히들이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