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까지는 한 에피소드가 한 화만에 왠만하면 완결났고
또 한 에피소드 안에서 몇 달 혹은 몇 년의 긴 시간이 진행되는 독특한 서사구조였는데
마법사 시험편은 시험 하나에 몇화를 할애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전투도 너무 정적으로 구성되고 임팩트가 없어요.
특히 내장을 관통하는 공격을 당하고도 무덤덤해하는 캐릭터들 너무 부자연스러워요.
그 전까지는 한 에피소드가 한 화만에 왠만하면 완결났고
또 한 에피소드 안에서 몇 달 혹은 몇 년의 긴 시간이 진행되는 독특한 서사구조였는데
마법사 시험편은 시험 하나에 몇화를 할애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전투도 너무 정적으로 구성되고 임팩트가 없어요.
특히 내장을 관통하는 공격을 당하고도 무덤덤해하는 캐릭터들 너무 부자연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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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해
정신쪽 마법 쓰는 애들이나 엘프들이 무표정 일색인거고 일희일비한 캐릭터들도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