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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저 슬픔을 억누르는 미중년의 눈빛
천년을 이어온 세월동안 조직을 이끌어온 강철같은 남자지만 사랑을 지키진 못한 그 분노와 슬픔이지
"너네 둘 다 틀렸는데..."
나 하나의 희생으로 양조위를 봤으니. 내 삶 7년을 마무리하며 한점 후회도 없다
다때려부수고 깽판치고싶은데 아들앞이라 그럴수도 없고, 복수는 복수고 아들에게 복수와 선택과 책임의 무거움에 대해서 가르치고는 싶으면서도 아 진짜 한새끼만 걸려봐 그새끼들 다 어디갔냐 이런 눈빛이구만
주인공 : 캐주얼 단벌 - 전투복 슈트 양조위 - 패션쇼
저정도면 일부러 괴롭힌거 아니냐
요즘 10대 20대들 양조위 모른다는 거 진짜입니까?
양조위? 너의 아빠가 양조위야? 나, 그한테 맞아도 되니까 흉터 만들어주세요
저정도면 일부러 괴롭힌거 아니냐
하 저 슬픔을 억누르는 미중년의 눈빛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망리반환
천년을 이어온 세월동안 조직을 이끌어온 강철같은 남자지만 사랑을 지키진 못한 그 분노와 슬픔이지
그러니 슬픈거 맏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망리반환
망리반환
"너네 둘 다 틀렸는데..."
나 하나의 희생으로 양조위를 봤으니. 내 삶 7년을 마무리하며 한점 후회도 없다
양조위? 너의 아빠가 양조위야? 나, 그한테 맞아도 되니까 흉터 만들어주세요
일진 : 와 너희 아버지가 양조위야?
오늘 보거 왔는데 분명 나쁜놈인데 나쁜놈은 아닌거 같은 착각이 들어
주인공 : 캐주얼 단벌 - 전투복 슈트 양조위 - 패션쇼
선생들이 줄줄이 와서 구경하려 들 얼굴이다
니가 우리 아들이 말하던 병철이구나
헤에응 아버님 저도 텐링즈 시켜쥬세욧
으아아아악 잘못해쩌영!!!
다때려부수고 깽판치고싶은데 아들앞이라 그럴수도 없고, 복수는 복수고 아들에게 복수와 선택과 책임의 무거움에 대해서 가르치고는 싶으면서도 아 진짜 한새끼만 걸려봐 그새끼들 다 어디갔냐 이런 눈빛이구만
아...아버님.....아이들끼리 싸운거가지고 왜그러십니까 마....말로하시죠....
요즘 10대 20대들 양조위 모른다는 거 진짜입니까?
난 내 자식이 학폭 당하면 교사? 학폭 가해자? 다 필요 없음 교장실 문 발로 부수고 시작할꺼임. 내가 뭔 짓을 할지 모르는 새끼란 걸 알아야 빠릿 하게 움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