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나는 TV 설치기사 같았고
한집에 TV를 설치해줬다
집구조는 이랬음
이렇게 되있었고
먼가 집이 아니라 컨테이너를 합쳐서 만든듯한 구조였음
어케 기억아냐면 천장이 컨테이너 천장이였거든
분명히 다른곳은 벽지도 잘되있고 평범한 집구조에 나무 바닥등
100평은 기본적으로 넘을듯한 집이였음 근데 내가 꿈에서 이상하게 생각한건
전등같은것들이 달려잇는 천장이 회색 컨테이너의 쇠로된 꺾인 천장이였음
어쩃든 저기서 내가 좌측끝에 TV를 설치해줬음 TV 크기는 75인치정도 됫을거임
근데 꿈에서 내가 이 큰 TV를 설치하는 기억은없고
내가 설치했다 라고 인식하고 있었음
그리고 내가 화장실좀 쓴다고 하고 화장실을 썼는데
화장실 경우는 초록색 타일들로 된 화장실이였음
쓰고있는데 화장실문을 두드리는거임
그리고 여자애가
"아저씨 우리 엄마좀 봐주세요 부탁드려요"
이러는거임
그래서 나갓더니
이럭헤 내가 화장실에서 나오자마자
여자애랑 엄마라는"애"랑
남자애가 서있더라
근데 엄마가 좀 이상했다
인형같았다
어떤여자가
딱 사람을 이렇게 들고있었음
사람도 엄청작고 인형처럼 가벼워 보였고
보기에도 인형같이 생겼었음
지금생각하니까 잠깐 소름끼치네
나는꿈에서 분명히 여자애라고 인식을했는데
지금생각하니까 여자애가 아니였음
여자 성인이였어
근데 갑자기 나한테
자기 엄마가 ~~~병에 걸려서
무게가 적고 가볍고 몸이 안좋다 라고 막 이야기를 털어놓더라
무슨병인지를 기억을못하겠음
그리고 남자랑 여자가 자기들이 나가야되니까
엄마랑 잠깐 있어달라고 했음
나는 꿈속에서 당연하게 알았다고 했고
그리고 기억이 끊기고
꿈에서 내가 소파에 앉아서 아무것도 안나오는 TV를 보고있꼬
옆에 그사람들이 엄마라고 부른사람이 서있었음
말그대로 안앉고 그냥 내옆에 서있었음
그렇게 있따가
내가 이 집구조에 의문이 들어서
"TV를 왜 여기 설치하셨어요? 저쪽 마루가 넓은데"
라고 물었더니
엄마라는 사람이
"저쪽은 손님들이나 가족이 많아와서 TV를 볼수없어요 저는 여기가 편하구요"
라고 했음
그러더니 갑자기 내 손등에 자기 턱을 올리고서는 씩웃으면서
"어때요, 저 가볍죠?"
이러는거임
그리고 말하는동안에 에 입속을 내가 혀로 만지는데 이빨리 흔들리고
이빨이 빠졌음
빠진 이빨위치까지 기억남
1번 이빨이 흔들려서 내가 손으로 뽑아서 뺐는데 입속에서 피가나기 시작했고
2번에 있는 곳은 이빨이 애초에 없었음 마치 빠진지 얼마안된것처럼..
그리고 입에서 피가 나는데
그 엄마라는 사람이 갑자기 소름끼치게 웃는걸 보고
꿈에서 깻음
꿈에서 깨고서 나는 약간 혼동와서 입속을 혀로 좀 굴렸음
근데 이빨이 있었음
그래서 꿈이구나 하고 정신차림
꿈 졸라 구체적으로 꾸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