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테처럼! - 하야테 부모
1. 횡령, 상습절도, 아동(하야테)을 이용한 미술품 사기, 인신매매(자기 자식 장기 팔려고 함)
등의 저세상 아동학대 풀패키지
2. 도박중독으로 인하여 얻은 빚 1억 5680만 4천엔 & 비디오 가게 연체료 158만엔
3. 월급날마다 아들의 알바처 찾아가서 미자인거 까발린 후 월급 채가기(그럴 때마다 하야테는 미자인거 들켜서 짤림)
& 대학에 넣은 등록금 빼갈려고 자퇴신청서 제출등을 시전
4. 유치원 급식비가 사라져서 의심받고 울고있는 아들에게 급식비 자기가 훔쳤다고 자랑함
5. 크리스마스 이브날 어린 아들에게 병 모으기 시킴
6. 히로인과 어릴 때 약속한 반지를 멋대로 팔아서 루트 하나 작살내는데 크게 기여함
7. 부잣집에서 일한다는 소식듣고 재산 채갈려고 부잣집 아가씨의 죽은 엄마로 변장하는 고인능욕을 보여줌
결말은 그냥 십새기가 아니라 울트라그레이트 십새기인걸로 판명 났음
저 버러지들 사이에서 어떻게 멀쩡한 자식이 나왔지 싶을정도
와 마지막건 첨 알았네 ㅁㅊ...
비디오 가게 연체료 158만엔 쪽이 대단하다..
부모님 미소녀로 만든다음 금발태닝남 투입해야됨
자식교육을 안해서 바르게 자랄 수 있었음
개그작품에 전개를 위한 개그성 스위치를 넣어두고 그걸 갑자기 존나 진지한 장면에서 계속 나오게 만들면 작품 망가지는데 일조하는 거지 누가 하야테처럼에서 이 부모가 대활약하는 꼴을 보고싶겠냐고 근데 한다고...
물론 하야테처럼이 이거 하나때문에 망했다는 뜻은 아님. 존나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걸 한문장으로 줄이면 작가가 진지해지면 망함.
??? : 어휴 우린 저런 쓰레기가 아니라 다행입니다.
처음 설정이 남매였던거고 폐기된 설정
억덕게 이런 부모가 있재
결말은 어찌 되었더라
무명군
결말은 그냥 십새기가 아니라 울트라그레이트 십새기인걸로 판명 났음
죽진 않았는데 참교육 당한 걸로 기억
마지막에 나타났다가 개쳐맞고 평생 벌벌 떨면서 사는 엔딩이었나
영원히 살아서 끝까지 고통받는 엔딩인가
저 지랄이 스노우볼이 되서 준 최종보스 심기 건들여버리고 엔딩에서 잡혀서 잣되는 중
일단 둘다 쳐맞고 어떻게 됐는지는 안나오는데 최소 깜빵이고, 이미 신용 불량자인데 0~1티어 부자&권력자들 건드려서 미래가 없음
비디오 가게 연체료 158만엔 쪽이 대단하다..
저 버러지들 사이에서 어떻게 멀쩡한 자식이 나왔지 싶을정도
치통....
자식교육을 안해서 바르게 자랄 수 있었음
하야테의 미친 스팩과 멘탈이 납득이 되는 부모
와 마지막건 첨 알았네 ㅁㅊ...
부모님 미소녀로 만든다음 금발태닝남 투입해야됨
금태양:저도 이런건 쵸큼;;
금태양이 무슨 죄냐.
따지고 보면 걔네도 죄는 많지
폭행만 안했다뿐이지 진성 쓰레기임ㅋㅋㅋㅋㅋ
개그작품에 전개를 위한 개그성 스위치를 넣어두고 그걸 갑자기 존나 진지한 장면에서 계속 나오게 만들면 작품 망가지는데 일조하는 거지 누가 하야테처럼에서 이 부모가 대활약하는 꼴을 보고싶겠냐고 근데 한다고...
룻벼
물론 하야테처럼이 이거 하나때문에 망했다는 뜻은 아님. 존나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걸 한문장으로 줄이면 작가가 진지해지면 망함.
루리웹-9414593429
어쨌든 귀여워는 아예 진지노선을 안해도... 원래 이작가가 개그 9.5 진지 0.5로도 충분히 작품 전개 가능한 사람이니깐 카구야인지 뭔지 하는 마스크 쓴 애랑, 여주 과거사 나올때도 전작에서 데인 사람들이 제발 진지하지 말아달라고 까였잖아
너무 작위적이라서 별로 였음.
요즘 만화중엔 이루마 부모? 악마한테 아들 바로 팔아버리고 위랑 비슷하게 굴렸던거 같은데.
이루마군은 여러개 짬뽕한 느낌의 작품이니깐
이루마 부모는 그냥 야생아로 방치했다가 악마한테 팔아버렸던가
거긴 그나마 부모 볼일은 없으니까
이카리 겐도나 쇼 터커가 있는데 최강의 쓰레기는 안됨
빚 1억은 별 생각안드는데 비디오가게 150만엔은 저게 가능한가싶은 스케일
연채료가 복리 였나봄 ㅋㅋ
심지어 그 메이드랑 하야테랑 남매라며? 그거 알고 존나 충격이었는데
플오입문자
처음 설정이 남매였던거고 폐기된 설정
아 폐기야 다행이네
마지막은 인간성 이전에 간댕이가 없는 수준인데
마지막 대사가 일품이잖아 내가 이러는건 전부 네 탓이야 그러니까 난 잘못이 없고 전부 네 잘못이야
기억이 잘 안나는데 대충 이런 늬앙스였던거로 기억
아쿠시스 였나보네
아땅 이후 노잼화되서 하차했는데 안보고 있다가 어느샌가 다른거 연재중이였음
??? : 어휴 우린 저런 쓰레기가 아니라 다행입니다.
딸을 퍼리충 아이돌로 만든 아빠와 아내를 탑승로봇으로 만들어 아들에게 타라고 시킨 아빠
※에바에 유이가 합체하는건 사실 유이의 계획이었다
아내는 스스로 된거잖어 ㅋㅋㅋ
마지막에 비명소리로 끝났는데 어떻게 됬을까요
참교육 당했지
견부호자 로다
??? 작가가 개그씬 만든다는게 선을 넘은거냐 아니면 실제로도 작중 쓰레기같은 부모라는걸 강조하기 위한 내용이냐?? 후자 치고는 부모가 너무 둥글둥글하게 디자인딘거 아님?
후자임
근데 무슨 그림은 장난스러운 가족만화에나 나올법한 그림이냐. 일부러 갭을 노린 디잔인인가;;;
저 만화가 그림체가 저래서 그럼
분위기는 동글동글하고 유쾌한데, 하는 발언이나 행동을 보면 천하의 둘도없는 개쌍놈임. 그야말로 블랙 유머.
장편만화가 될줄 모르고 적당히 넣은 개그설정 근데 장편되면서 시리어스에 집어넣음
연장아빠가 아니었나
부잣집에서 암살해도 이상할게 없는 레벨인데
악마한테 아들(주인공)팔음
야솝일줄 알았네
와씹 그래서 저놈들 엔딩은 어케됨 어우 답답해라
뭐야 악에 입문했습니다 이루마군 에서 악마한테 자식 팔아먹은거보다 더 하잖아
참고로 죄 하나가 더 있음 장녀를 버림 그걸 미카도가 길렀고 그렇다 버렸다는 장녀는 마리아다 하야테의 누나는 마리아다.
그게 정말 사실인가요?
작가가 풀려고 했는데 못풀어서 넘겼다고 본인이 말함 떡밥은 어릴때 하야테가 아테나?(아땅)이라고 하는 애랑 정원이서 살때 그 인물보여준다는 물인가 뭔가에서 마리아가 나온게 떡밥이였다면서..
더 정확히는 아버지가 혼외자식으로 낳아서 버린애... 하야테 형과 하야테 사이의 누나
걍 불쾌하기만 한 설정이라 아무리 스토리 이어나가기 위한 캐릭터였다 해도 개그노선 만화에서 선 개넘음.
드래곤볼 인줄 알았는데 아니네...
충격적인게 배다른 누나가 옆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