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생각없이 듣고 있었는데
무비 내용이 심상치 않아서 천천히 보니까
되게 음울한 내용이네
안드로이드가 어린 소녀를 주워다 키우면서 정을 쌓았는데
그 소녀가 성장해서 같이 놀이공원에 놀러갔을 때
하늘에서 EMP 미사일이 터져서 안드로이드는 정지하고
소녀는 영문도 모른 채 혼자살아남는 스토리인 듯
마지막에 소녀가 찾아가는 건 뭔지 모르겠네
별 생각없이 듣고 있었는데
무비 내용이 심상치 않아서 천천히 보니까
되게 음울한 내용이네
안드로이드가 어린 소녀를 주워다 키우면서 정을 쌓았는데
그 소녀가 성장해서 같이 놀이공원에 놀러갔을 때
하늘에서 EMP 미사일이 터져서 안드로이드는 정지하고
소녀는 영문도 모른 채 혼자살아남는 스토리인 듯
마지막에 소녀가 찾아가는 건 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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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u
총도 아니고 칼에 죽다니.... 칼에... 카레!!!! . . . 아~~~아아아아~~~
Diru
요 뇨속들... 내 감동을 깨고 있어...
나도 이 유튜버 노래 대체로 좋아하는 편인데 이 무비는 제법 슬프더라... 고슴도치랑 같이 남자 구하러 가는 여자이야기도 꽤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