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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또 어머니보고 피켓들고 서있게 해서 동정 여론 형성하려는 동생을 마인드 수준
저 엄마라는 사람은 '당연히 돈을 나눠야한다' 라는 동생들 의견에 동의하니까 저러고 있는거라고 생각함 글을 모른다고 생각을 못하는건 아닌데, 저기서 저런 피켓 들고 서있는거에 아무런 의문을 못느낀다고..?
저는 글도 모르는 엄마입니다 그럼 저건 동생들이 써준건가 뭣도 모를 엄마를 이용하려고
별로 저 할머니도 안불쌍함 아들내미가 신신당부했는데 그 말 안듣고 딸내미들한테 가서 붙었으면 살던 죽던 거기서 알아서 하겠지 한번 속아서 풍파 일어났으면 정신차리고 아들아 미안하다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 사과하고 가만히나 있던가 곧죽어도 딸내미들 말이 맞다고 저러고 서있는거 보면 자업자득임
돈에 욕심이 생기는것까지는 알겠는데 어머니 이용할 생각까지 하는건 진짜 악랄하다 싶네
불쌍한건 아들인것 같은데
ㅇㅇ 게다가 저거 더 심각한게 다른 자식들은 20년간 부모 만나지도 않았고 로또 당첨된 아들만 일용직 노가다 뛰면서 부모 데리고 삶 근데 40억 생긴거 엄마한테 들으니까 와서 저짓한거
저걸또 어머니보고 피켓들고 서있게 해서 동정 여론 형성하려는 동생을 마인드 수준
nleashed
돈에 욕심이 생기는것까지는 알겠는데 어머니 이용할 생각까지 하는건 진짜 악랄하다 싶네
그러게 어머니는 아예 글도 모르신다는게 더 슬프더라..평상시 오빠라는 사람이 동생들한테 얼마나 개무시 당하고 있었는지도 알만하고..애당초 평시에 ㅄ으로 봤으니깐 돈 다 내놓으라고 저 난리 핀듯.
지들이 서있으면 한것도 없는게 돈독올랐다고 계란쳐맞겠지
어머니가 자처해서 하겠다하더라도 자식들로서 그건 막어야됨
절연이 답이지...
저는 글도 모르는 엄마입니다 그럼 저건 동생들이 써준건가 뭣도 모를 엄마를 이용하려고
정답
맞어
이런건몇번째몇번째조합으로가야지
ㅇㅇ 게다가 저거 더 심각한게 다른 자식들은 20년간 부모 만나지도 않았고 로또 당첨된 아들만 일용직 노가다 뛰면서 부모 데리고 삶 근데 40억 생긴거 엄마한테 들으니까 와서 저짓한거
엄마 사준 집도 팔아버린 결말은 새로 들었네
아들이 왜 저러는지 이해가 되네
이래저래 저 헐머니만 불쌍하게 됐음. 뭐 말하자말라는거 말한건 복장터지기도 하지만 부모 입장에 생각해보면 이해못할것도 아니지만
IWBTB솔그린
불쌍한건 아들인것 같은데
IWBTB솔그린
모친 모시고 잘 살려고 하는데 말하지 말라는데 말해서 온갖 협박 받고 딸아이까지 걸고 넘어지고 이사 왔더니 열쇠공 불러서 문 따고 들어와 무단 주거침입 당하고 정신적으로 고통받다가 승소한거지 승소했어도 그 고통이 어디 갈까
IWBTB솔그린
할머니는 계속 저짓 하니까 아들이 불쌍하지
뭐가 불쌍해 자기 입가벼운거 못참고 입놀린 죄는 받아야지
이런 내용이 있었구만. 알려줘서 고마워
난오늘도먹는다고
안 주려고 했던 이유 알겠다 원래들 사이가 안 좋았네 저 인성이면 ㅋㅋ
저 엄마라는 사람은 '당연히 돈을 나눠야한다' 라는 동생들 의견에 동의하니까 저러고 있는거라고 생각함 글을 모른다고 생각을 못하는건 아닌데, 저기서 저런 피켓 들고 서있는거에 아무런 의문을 못느낀다고..?
뭐라고 적혀있는지도 몰랐었대. 그냥 딸들이 시키니까 했던 거.
글을 모른다고 말로 하는것도 모르는것도 아닐거고 그냥 저 할머니가 생각이 부족해서 저 꼴이 난거같음
은근 착하고 잘 들어주는데 팔랑귀 기질인 사람들이 좀 있음
그런건 팔랑귀라서 잘듣는거야. 착한 팔랑귀는 다른 말로 호구새끼다
일하면서 나이많으신 노인들 자주 보는데 그런거 파악 못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음 자식 새끼들이 개호로새끼들이라 자기 뒤통수 쳐도 반응도 못하는 사람 꽤 많이 봤음 별 수 있나 제대로 된 교육을 받기 힘든 세대기도 했고 나이 들면 현명해지긴 개뿔 뇌가 퇴화하는게 자연스런 현상인데...우리라고 나중에 멀쩡하리란 법 없고
애초에 뭔지도 모르면서 저러고 잇는거 자체가 문제 아닐까?
제대로된교육받았다고 슬기로워지진 않는데 못받은사람보다 슬기로울확률이 높지 보고듣고아는만큼 트인다는게 대충듣고 넘길 말도 아니고
그리고 나이 들면서 뇌가 퇴화되고 판단력 흐려져 가는것도 대충듣고 넘길 말이 아니지 보는 우리는 답답해 미치는데 그거 생각보다 꽤 심각한 문제
딸들이 "엄마가 이걸 들고 나가야 오빠가 화해하고 돌아와."이랬던 걸로 기억함.
판단력이 그지같으면 가진사람편들던지 중립지키는게 최선이다
엄마도 같이 손절당했구요...
그러니까 말로는 쉬워도 그게 맘대로 안되는 사람이 많다는게 현실이라는거지 우리라고 나중에 절대 안그렇고 무슨 간달프마냥 현자로서 늙어가리란 법 없는데 그런 식으로 쉽게 얘기 하긴 뭐한 일이라는거
내 기준에선 저 지경까지 가서 그 말만 믿고 뭔지도 모르는면서 저러고잇는거 자체가 웃긴일임 아들이 말하지 말란거 말해서 저 사달을 냇으면서 자신이 뭘 잘못햇고 뭘 하고잇는지 생각조차 안하고 잇다는 소리잖아 글을 모른다 해도 하다못해 길가는 사람 붙잡고 뭐라 써잇는지 물어라도 볼수 잇는건데 말이야
그게 현실맞지 어렵게 말하기엔 뭐가없어서 쉽게 말할수밖에 없다. 결정에 책임을 지자?
하다못해 딸들이 평소에 잘해줘서 신뢰관계가 두터우면 몰라 평소에 모시던 아들말은 무시해놓고 나몰라라 하던 딸들 말은 본인이 확인 못해도 그대로 들어줌
부모는 자식 말을 믿을 수 밖에 없음. 나이 드신 분이 아들이랑 떨어진 상황에서 딸하고만 이야기를 하는데 어떻게 의심을 하냐.
저 할머니 입장에서는 딸이 이제 화해하려나보다 이렇게 믿을 수 밖에 없지.
그냥 저런 노인이 안되기만 빌자 너가 보기엔 어디쪽 가야할지 명백하잖아
구시대 사람의 한계지. 저 할머니가 판단을 잘못한 건 맞지만 저 연령대의 노인들이 저러는 건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음.
"하다못해 딸들이 평소에 잘해줘서 신뢰관계가 두터우면 몰라" 정신적으로 문제가 잇는게 아닌이상 전후사정이 파악안될정도로 복잡한 문제도 아니고 화해한답시고 하는 딸들이 시키는 일도 일반적인 방법이 아닌데 그걸 덮어놓고 믿는거 자체가 코메디 니가 말하는 나이 드신 분이 지적으로 문제가 잇는 사람을 지칭하는게 아닌이상 노인이란게 면죄부가 될순없음 딸들을 신뢰한것도 본인이고 행동에 움긴것도 본인이니깐
그러니까 부모지 인마. 가족 사이의 일은 이성보다 감정이 100% 앞서게 되어 있다. 평소에 부모나 자식에게 사기를 줄창 당하지 않는 이상은 자기 부모나 자식을 의심할 수가 없다. 있으면 그간 사이코패스지.
가족을 의심할수 잇으면 사이코패스? 가족이니깐 믿는다는건 가족이니깐 미심쩍어도 믿어주는 거지 의심을 할수가없으면 그건 지적능력에 문제가 잇거나 생각하길 포기한거지 니 논리가 흔히들 ㅁㅁ이라는 사람들이 우리 애는 안그래욧! 빼애액 하는거란 뭐가 다르냐
진정 신뢰라는건 의심이 잇기에 성사되는거고 니가 말하는건 맹신임
누가 봐도 이상한 건 극단적인 경우니까 배제해야지. 어떤 일이건 극단은 배제하고 생각하는 게 맞다. 그리고 저 상황에서 저 할머니가 미심쩍다는 생각이 날 것 같냐? 우리야 3자 입장에서 냉정하게 모든 걸 다 알고 판단하지만 저 할머니는 그럴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어.
화해가 아니라 피켓 들고 있으면 큰 돈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네요
저 할머니는 갑자기 집이 생긴 걸 의심한 딸들이 계속 괴롭히니까 '아들이 사줬다' 라고 말했고, 그 상황에서 할머니가 모르는 새에 아들이랑 딸이 싸움붙어서 난리가 난 거야. 그런 상황에서 딸들이 저 할머니를 인질 삼아서 빼돌린 거라 뭐가 어떻게 되는지도 몰랐다. 그 상황에서 딸이 말하는 걸 무슨 근거로 의심을 하냐? 그냥 아들이랑 딸이랑 문제가 생겼고 화해를 해서 다들 잘 살기만 바랐을 텐데.
저런 판단력으로 인생사는것만 따지면 사이코패스가 나은거같다 자기안위도 감성놀음따져서 구렁텅이로 걸어들어가는게 남일이니까 이러고말지
어떤 일이건 극단은 배제해야 한다면서 가족 사이의 일은 이성보다 감정이 100% 앞서게 되고 가족을 의심할수 잇으면 사이코패스라고 단언을 하고 할머니는 의심할수 없는 상황이라고 확정을 짓는다고?; 니는 이미 결론을 확정지어 놧기때문에 그 과정에 상응하는 논리가 존재하지 않아 부모니깐 어쨋든 자식을 신뢰해야 하고 의심할수 잇으면 사이코패스라는 원색적인 주장을 펼치고 잇는데 애초에 문제의 발단은 할머니가 아들의 말을 신뢰하지 못한대서 시작됫거든?;
그게 어디서 퍼진 건지는 모르겠는데 그런 기사는 본 적 없음. 그나마 다른 의견이 나온 기사는 '딸들이랑 사위가 신고를 당하니까 답답한 마음에 시위에 나갔다' 정도임.
기사 보면 여동생들이 돈 내놓으라고 딸로 협박->엄마가 피켓 시위->아들이 sns에서 보고 충격->엄마 모시고 이사하려고 하니 여동생들이 막고 욕설->대화 불가능으로 판단해서 독립 이 순서입니다
뭘 신뢰를 못해. 저 할머니가 아들을 의심한 적이 있긴 하냐? 그냥 저 할머니는 아들 말을 귓등으로 듣고 넘긴 거야. 딸들도 소중한 자식이니까 다들 돈을 나눠서 잘 살기를 바랐던 거지 아들을 의심한 게 아니다.
정확히는 여동생들이 협박 -> 피켓시위 전 단계에 딸들이 어머니를 인질로 삼음.
애초에 판단력이라는 건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지적인 베이스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음. 난 저 할머니는 비난을 못하겠는게, 저 나이 대라면 6.25를 경험했을 연령이란 말야. 1970년 초반생도 전근대적인 사회를 경험하고 그 경험이 삶에 녹아있는데, 저 연령대인 분이 그런 경험을 가지고도 철저하게 개인적으로 합리적인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를 생각하면 회의적이 될 수밖에 없거든. 평생 공동체 의식에 근세적 가족관을 가지고 살아오신 분이 과연?
이것봐 스스로 극단은 배제해야된다면서 벌써 사실관계를 확인할수 없는 부분을 가지고 이미 뇌피셜로 확정짓고 들어가잖아 신뢰를 못햇다는건 의심가 동의어가 아닐뿐더러 동생들한테 말하면 안된다는 아들의 말을 신뢰하지 않앗기에 귓등으로 듣고 넘긴거지 너는 부모가 당부하는걸 귓등으로 듣고 넘김? 그거야 말로 후레자식인거 같은데 가족을 의심하면 사이코패스라고 주장하는 주제에 이런건 또 본인한테 편리하게 해석하고 잇잖아
??? 오히려 아들의 말을 신뢰했으니까 저런 결론이 나오지. 아무에게도 이야기를 하지 말아라 -> 동생과 돈을 나눌 생각이 없다. 이거 아니냐? 그리고 자식이 부모 말을 귓등으로 넘기는 게 후레자식이라고 치자고. 근데 저건 반대 아니냐?
저건 아들을 신뢰하지 않았다가 아니라 아들과 의견이 달랐다고 하는 거다.
그리고 가족을 의심하기 힘들다는 게 극단적인 거라고? 어느 지구에서 가족 말이라면 의심하고 들어가는 게 디폴트 값이었냐?
그냥 감성이고 나발이고 합리적인 생각이 안되는게 전제네 아들하고 의견이 다르면 당사자랑 이야길해야지ㅋㅋㅋ 구시대어른심리보니까 머리가 어질어질한데 그만 말하자
위에서 말했잖아. 딸들이 어머니를 인질 삼아서 아들이랑 못 만나게 했다고.
ㅈ같으면 ㅈ같은거지 그걸 이해할 필요성도 안보이는걸 뭘자꾸 늘어놓나 모르겠네
? 니는 의심하기 힘들다고 안하고 의심할수가 없다 의심하면 사이코패스다 라고 햇는데 불리하니깐 말을 바꿔버리네 그러니까 부모지 인마. 가족 사이의 일은 이성보다 감정이 100% 앞서게 되어 있다. 평소에 부모나 자식에게 사기를 줄창 당하지 않는 이상은 자기 부모나 자식을 의심할 수가 없다. 있으면 그간 사이코패스지.
아들이 당첨된거 알았으니 어머니를 인질로 잡았겠지 니말마따나 딸들하고 돈나누기 싫어요로 인지했으면 아들하고 이야길 해야지
너는 이해 안 해도 됨. 그냥 나는 저걸 마냥 비난할 수가 없다는 이야기니까.
가족간에 신뢰를 가지는 건 인류 보편값 아니냐? 그게 안 될 정도로 감정이 없으면 사이코패스 아님?
의견이 정반대라는건 상대의 말을 신뢰하지 않앗다는 소리잖아 지리멸렬한 소리를 하고잇어
이건 대답할 가치도 없는 궤변인데 설명해줘야하냐?
뭔 개소리야. 의견이 다르다는 거랑 신뢰하지 않았다가 어떻게 같은 소리야?
니는 여태 내가 말한걸 읽긴 햇니? 하긴 안읽엇으니 이런 소릴 하고잇지
배고픈데 라면 먹자 / 라면 싫어 딴 거 먹자 이러면 상대방의 배고픔을 신뢰하지 않는 거냐?
"의견이 정반대라는건" 상대의 의견을 신뢰해도 의견이 다를순잇어 근데 그건 상대의 의견을 수용햇을때 이야기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1656043#home 큰 돈 이야기는 이 기사에서 봤어요
그러니까 배고프니까 라면을 먹자는 사람 말에 반대하면 그건 상대의 배고픔을 신뢰하지 않는 거냐고.
기본적인 논리적오류 부터 설명을 해줘야함? 이건 나무위키만 가도 설명되잇을건데
ㅇㅇ. 근데 저기도 어머니가 큰 돈을 받는다는 말에 동의해서 저랬다는 이야기는 없잖아. 다른 기사에서 본 내용이 더 정확한 것 같다. 딸 남편(사위)가 신고를 당하니까 답답한 마음에 시키는대로 시위를 했다는 거.
네 논리 베이스가 지리멸렬하니까 네가 지금 이러는 거지. 아예 다른 영역을 가져와서 같은 거라고 우기는데 뭐가 되겠냐?
니가 말한 예시는 애초에 상대를 부정한게 아니야 본인은 라면을 싫다고 한거지 본인의 의사를 표명한거지 모자란 친구야...
어머니는 피켓을 들고 있으면 곧 큰돈을 받을 수 있다는 두 딸의 말을 믿고 1인 시위를 했다. 라고 써있는데요?
딸이라는 년들은 얼굴한번 안비추고 자기 부양해주던 아들 통수쳐놓고는 딸년들 말만 듣는게 정상이라고?
뭔 개소리야. 다른 걸 먹자는 건 라면을 먹자는 상대의 의사를 부정한 건데. 부정이 뭔지 모름? 저 사건에 나온 할머니가 상대(아들)를 부정한 거냐? 오늘부터 너는 내 아들이 아니다 이러기라도 함?
라면으로 예시를들거면 라면은 물부터 끓여야 맛잇다 / 아니다 그러면 맛없으니 면부터 넣고 끓여라 가 되겟지
어머니는 피켓을 들고 있으면 곧 큰돈을 받을 수 있다는 두 딸의 말을 믿고 1인 시위를 했다 아, 이 내용이 있었네. 못 봤다.
그러니까 물부터 끓이건 면부터 끓이건 상대의 배고픔을 신뢰하지 않아야 반대 의견이 나올 수 있냐고.
일단 나가 타인에게 공감 못하는 소시오패스는 맞는것같음.
나라고 한 거 보니까 너는 그런 것 같다. 내가 소시오패스면 저 할머니 입장은 이럴 거라는 공감도 못했을 거니까.
에휴 논리가 뭔지도 모르는데 이 이상 설명해서 뭐하겟냐 그냥 니가 옳은걸로 치자 어떻게 가장 기본적인 논리적오류5가지를 전부다 엿바꿔 먹고잇냐
아니, 그러니까 딱 하나만 말해보라니까? 상대를 신뢰하지 않아야 반대 의견이 나올 수 있냐니까? 애초에 논리 운운할 거면 카테고리 구분 정도는 해야지.
그리고 논리적 오류를 엿바꿔먹는다는 건 오류를 범하지 않았다는 말이 되기 때문에(이중부정) 좋은 말이다. 일단 한국어부터 열심히 공부해라.
애초에 논리 운운하기전에 상대방이 쓰는 글을 읽지도 않앗구나 나는 여태 누구랑 대화를 햇길래 대답해준걸 다시 묻고 잇을까 에휴
난 네가 왜 억울해 하는지 모르겠는데, 정말 억울한 거라면 전달 능력을 좀 키워봐라. 최소한 이중부정 같은 건 제대로 써야지....
그래 내가 모자란게 맞으니깐 똑똑한 니가 맞는걸로해
이거 들고있으면 아들 돌아온다고 열심히 하루죙일 들고있으라고 한건가
동생들이 들고있으면 큰돈 들어온다고 꼬셨다네..기사보니깐
솔직히 큰돈 생기면 고생하신 부모님 챙겨드리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들 수 있는데 이걸 비밀스럽게 하기가 정말 어려움 저나이들고 은퇴하신 어르신은 자식얘기로 시작하고 끝내는게 낙이라
그런게 화를 부르는가 복을 부르는가 구분을 해야 하는데 화를 부르든 복을 부르든 덮어놓고 부정부터 하지.
돈나누자고 동의하니까 셋이서 저러지 한글모른다고 생각이 없는것도 아니니까
횡령하는공무원
모기새끼들이었네 전기파리채마렵다
횡령하는공무원
여동생들이랑 매제라는놈들한테 딸이 험한꼴당하고 어마란사람은 딸편드니까 엄마까지 같이 손절해버린건가보네
갑자기 집이 생겼으면 계속 추궁해서 아들이 사준게 드러나긴 했을듯 그 뒤 어머니 행적은 실드치기는 어렵지만
별로 저 할머니도 안불쌍함 아들내미가 신신당부했는데 그 말 안듣고 딸내미들한테 가서 붙었으면 살던 죽던 거기서 알아서 하겠지 한번 속아서 풍파 일어났으면 정신차리고 아들아 미안하다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 사과하고 가만히나 있던가 곧죽어도 딸내미들 말이 맞다고 저러고 서있는거 보면 자업자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