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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의무대 믿지마라 진짜 요즘은 옛날처럼 안한다? 개소리니까 군대에서 아프면 개 깽판 쳐서라도 외래[큰병원이나 대학병원] 진료 나가라
저건 그 군의관놈들이 죽인거지. 그놈들 경력에 암 오진하여 환자 사망시켰다는거 낙인찍어야된다.
젊을때 암걸리면 위험함
애초에 ct도 안찍는 곳에서 말하는 진단은 그냥 찍기에 불과함
나도 깽판 쳐서 겨우 외부 대학병원 나가보니 눈 하나 멀었다고 함 ㅋㅋㅋㅋ 씹 ㅋㅋㅋ
시설 좋아지면 뭐함 10년전에도 초보의사가하고 10년뒤에도 초보의사가 할텐데 ㅋㅋㅋㅋ
참된 소대장이네.
레메스
대위군의관 - 레지던트를 하고 온다. 전문의. 개중엔 펠로우를 1~2년 하고 온 경우도 있다. 중위군의관 - 인턴만 하고 온다. 전문의가 아니다. 공보의 - 의대 6년(의전은 4년제 대학+4이므로 4년) 졸업하고 오거나 인턴 or 레지 끝나고 다 올 수 있으나, 대부분의 TO가 의대 졸업생에 몰려있음.
젊을때 암걸리면 위험함
진짜 번지는게 순식간이라 좀만 늦게 발견하면 뭘 못하더라
진짜 젊을때 암이 훨씬 위험하다드라 ㅠ.ㅠ
신진대사가 활발하고 몸자체가 건강해서 암세포 성장과 전이가 엄청나게 빠름
아이고....ㅜ ㅜ 군대란 곳이 진짜 병키우기에도 너무 좋은 곳이라 제대로 검진받을 수 있도록 해줘야 하는데 ... 사회였어봐 대학병원도 금방금방 가볼 수 있으니 저렇게 방치되진 않았을 거 아니냐 ㅜ
군대에서 의무대 믿지마라 진짜 요즘은 옛날처럼 안한다? 개소리니까 군대에서 아프면 개 깽판 쳐서라도 외래[큰병원이나 대학병원] 진료 나가라
루리웹-6335186866
나도 깽판 쳐서 겨우 외부 대학병원 나가보니 눈 하나 멀었다고 함 ㅋㅋㅋㅋ 씹 ㅋㅋㅋ
그렇게 해서 허리 디스크 두개 작살난거 알고 긴급수술 받았죠... 군병원은 쓰레깁니다 다리하나 못쓰면 밖에 보내줌
루리웹-6335186866
시설 좋아지면 뭐함 10년전에도 초보의사가하고 10년뒤에도 초보의사가 할텐데 ㅋㅋㅋㅋ
저건 그 군의관놈들이 죽인거지. 그놈들 경력에 암 오진하여 환자 사망시켰다는거 낙인찍어야된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furry_B-
참된 소대장이네.
-furry_B-
나 군대에서 손가락 잘렸을 때, 소대장이 바로 사립병원으로 끌고가서 다음날 아침 수술했지...
-furry_B-
군의관에게 실망했네
-furry_B-
군의관도 수술 받을 일 있으면 동료 군의관한테 수술 받는게 아니라 휴가 내서 민간병원 갈거 같드라 ㅋㅋㅋㅋ
애초에 ct도 안찍는 곳에서 말하는 진단은 그냥 찍기에 불과함
군 병원은 일과 째러 가는곳이지 몸 아픈곳 치료하러 가는곳이 절대 아니다
군의관은 그냥 민간인이랑 비슷한 정도의 의학지식을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
바로 민간병원에 가라고 휴가 줬어야하는데 ㅠㅠ 군의관도 책임지기 싫어서 딱히 서운해하거나 하지 않는데
? 내무릎 오진으로 한달간 방치하고 내 휴가써서 진단받고 왔는데 자기가 할수있다고 휴가 안써줘서 저 말년 썰어서 다녀왔는데요
ㅠㅠ 나쁜놈들
군의관 경험없는 의사들이 군역 채우러 오는데니까...
돌팔이 군의관 살인자들이네
이 정돈 아니지만 내 선임 중에 배가 계속 아프다고 진료 받았더니 별거 아니라고 소화제랑 진통제만 받다가 결국 어느 날 쓰러져서 입원 했음 장이 꼬인거 라고 하더라
신경에 문제있어서 계속 병원다니다가 3급받고 어쩔수없이 군대갔는데 몸 상태 심해져서 수도병원갔더니 정신병이래서 빡쳐서 계속 병가로 나가서 진단서 뽑아오고 검사받고 해서 의병제대했는데 정말 군의관들 글러먹은듯
난 훈련소에서 잔뇨감 있다고까지 얘기했는데 긴장이라고 방광 이완제 주더라 밖 비뇨기과에선 당연하다는듯이 전립선염 확진 ^^ 돌팔이쉑
난 군대에 있을 때 신경섬유종증이 폭증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이게 뭔지 몰랐는데 중대장도 보자마자 식겁해서 바로 그 중에 사단병원으로 보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의사놈이 보자마자 1분도 안되서 하는 말이 온열알러지래;; ㅅㅂ 뭔 개소린가 했는데 전역하고 신촌 세브란스 가보니 신경섬유종증이고 존나 운 좋았다고 하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삶을 시작할 나이에.. 푹 쉬길..
나 커터킬질 하다 손 좀 베였을때 꿰메러 갔는데 마취를 할줄 몰라서 이 악물고 버티면서 꿰멤
군대 보낼땐 우리아들 죽거나 다치면 느그아들...시발롬들.....군대서는 참지말고 다 터트려라...
하......군대는 진짜 ..군의관은 뭐하는새끼들이야 아니 그리고 다른병원가라고 좀 보내주면 어디가 덧나냐 군대진짜 싹다갈아엎었으면좋겟다 너무 안타까워...
이제 안저런다는 그ㅅ한테 함보여주고싶네
군대병원은 그냥 전시때 가는 야전병원 같은 곳이라 생각하는게 편할듯
군대 의무관 들은 새파란 애송이 데려다 놓고 장교 계급장 붙여준놈밖에 안됨 이제 막 면허 딴놈 들 한테 버스 운전 시키는격
군병원이란게 대부분 사지 멀쩡하고 건강한 청년들이 절대 다수의 이용자이기 때문에 진짜 뭔가 이상할지도 모른다 하고 진단 내리기가 어려운 거 같음 뭔가 이상타 싶으면 민간병원이면 검사장비와 능력을 갖춘 큰 병원으로 보내면 되지만 군대는 그게 안되니까
군의관은 대체 왜 있는걸까
군병원 기피하는게 결국 군의관의 실력에 대한 불신이지 별개로 암은 정기검진 같은 거 받는게 좋음
군대에서 가장 중요한건 참지 않는것이다 참는 순간 호구됨 아 그렇다고 선임 때리라는건 아니구
뭐때문에 갔었는지는 기억안나는데, 의무대 치과에 간적이 있었음. 기구를 입에 넣는데 쇠맛이 진하게 느껴지면서 신뢰가 확 떨어지더라
근데 석면이랑 대장암은 상관관계가 없을텐데
폐암이 있기야 하지만 처음부터 의심된다고 했으면 죽지야 않았겠지..
군병원은 군의관 연습실이지 병원이 아님.
국뻥부 : 노예들 아픈거 하나하나 다 챙기면 돈이 안된다곸ㅋㅋㅋㅋㅋㅋ 죽으면 느그 아들 ㅋㅋㅋㅋㅋㅋㅋㅋ
해안기지 레이더쪽 후임 하나가 의가사 전역했는데 이유가 발목 인대 문제로 군병원 입원해서 수술 받았는데 이것들이 뭣도 모르면서 헤집어놔서 민간병원에서도 이건 답이 없다 판정내림. 심지어 입원 당시 이야기를 들어보니 입원한 사병들은 환자로 취급안하고 일까지 시켰다네요. 제정신인가?
군대에서 진짜 점 같던 조그마한 상처가 났는데... 의무관이 치료해주니 매일이 달라지게 점점 상처부위가 커지고, 고름이 나고, 게다가 다른 부위까지 퍼지고 난리났었슴. 한달 넘게 그모양이다가... 3일간 휴가를 나가 집에서 약바르고 지냈더니 복귀할 때 그 짧은 기간동안 다 나았슴. ㅜ_ㅜ) 군대에서 치료?!!! 그냥 뭘하든 X같다.
근데 아직도 석면 공장이 있나? 석면 사용 금지된지가 벌써 20년 정도 된거로 알고 있는데.
군의관 걔들 실력은 없는데 병사는 사람취급도 안해서 제대로 진단도 안함
군의관이 가장 쉬쉬하는 군대병중에 하나가 사격후에 이명임 별거아닌거처럼 말했는데 25년 넘게 고생중임 근데 나같은 사람들 알고보면 넘칠껄?
신장결석 때문에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온 결과 보고 다짜고짜 성병부터의심하는 새끼들이 널리고 널린 곳임 ㅋㅋㅋ 걍 휴가받아서 사제병원 가라
이런 사연보단 너무 안타깝다. 옹호하려는 건 아니지만 내가 있단 부대 군의관들은 다들 자기가 진료 해보고 함부로 판단 안하고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외부 병원에 말해서 예약 잡아주고 부대 내 의무대에서 앰뷸런스 태워서 진료받고 하게 다 해줬는데.. 제가 앰뷸런스 운전병이어서 정말 많이 다녔음
난 현역때 허리 아퍼서 엑스레이 찍었더니 허리가 휘었는데 군의관 돌팔이가 이정도는 현대인은 다 있는거라고 개소리해서 휴가때 민간병원에 갔더니 교정 치료 안하면 장애 생길수 있는 수준이라고 진단 받음 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군의관 옹호 하는 의사는 싹 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