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 반반인거 같음
빡치는 스트레스면 증가하는데, 우울해서 오는거면 줄어듬
힘든일 했다거나, 게임 하면서 계속 죽어서 빡치면 단거 땡기고 짭짤한거 땡기고 그러는데
우울하면 뭐 그냥 아무것도 안땡겨
나는 그 반반인거 같음
빡치는 스트레스면 증가하는데, 우울해서 오는거면 줄어듬
힘든일 했다거나, 게임 하면서 계속 죽어서 빡치면 단거 땡기고 짭짤한거 땡기고 그러는데
우울하면 뭐 그냥 아무것도 안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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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스트레스 같은 경우는 증가하는데, 답없는 미래에 대한 스트레스 같은 만성스트레스 같은 경우는 감소하는거 같음.
작성자의 감정이랑 얼추 비슷한 맥락같아보이긴 하네...
기분좋은땐 맛난거+술 이라면 기분안좋을땐 술+대충배채우기라서 잘안먹힘
늘어
누구나 그럴걸 심각한 우울급 까지 가면 뭐 안땡기고 스트레스 급이면 배가 불러도 땡기고
특히 매운거 먹어서 스트레스 해소하려는 케이스 꽤 흔하잖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