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소전) 의외로 다하는 카리나.manhwa

[루리웹-9604459651]

돈만 주면 된다카더라 퍄퍄퍄

[메컷메컷]

[크림시클]

스미야오 최고지

[디셀롯]

개껄린다

[디젤펑크유저]

돈만 주면 대줌

[Leucos]

껄리네

[Rosen Kranz]

[현자시간]

분위기 타서 보상이 임신으로 바뀔거같다

[일어나 재입대해야지]

2 시점.
"....그때 기정사실을 만들었어야했는데...."

[Rosen Kranz]

2에는 더 어린 메이링이 있어서 갠춘합니다

[똥개 연탄이]

메이링:노계는 저리가시고 ㅎㅎ

[일어나 재입대해야지]

"님이 놓친 지휘관은 제가 매일 잘 먹고 있서오 헤헿"
"헬리안 님이 이런 느낌이었구나...."

[네크로노미콘속독대회]

왜 없을거란걸 가정하는거죠

[일어나 재입대해야지]

성공했음 2에서 떨어져 살겠냐고 아 ㅋㅋㅋㅋ

[네크로노미콘속독대회]

'집에 돌아오니 아이가 카리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지휘관이 떠나기 전 둘은 수없는 밤을 불태웠으니 결실이 생기는거 또한 이상하지 않았으리라.

하지만 그날 지휘관은 떠나버렸다.

그날 따라가지 못한 자신에 대한 후회
자신을 두고 떠난 지휘관에 대한 원망
사라질리 없는 애정
모든 상황을 파악할 만큼의 영민함

복잡한게 복잡하게 뒤섞인 결과가 지금의 카리나의 마음이니, 오랜시간이 지난 지금도 아무것뎌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있다. 아이에 대한것도'

같은 전개일수도 있죠

[일어나 재입대해야지]

"우린... 부부잖아요..."
"네가 루크사트주의자로 돌아선건 말이 되고?"

[유게다움]

처음엔 돈만으로 시작했다가 지휘관의 절륜함에 언제부턴가 돈받는건 까먹거나 외상이면 된다고 은근슬쩍 넘기면서 즐기는 전개를 좋아합니다.

[일어나 재입대해야지]

나중에 이자까지 받아서 코 꿰려는 계획이었으나

에큥! 회사가 폭발하고 인형이 채간 거시에오!

[A Clover]

어차피 보여줄 생각이었는데 돈도 주니 좋아죽네

[겨울의번견들]

이랬던 애가 2에선 어떻게 바뀌어있을지 기대된다

시끼깡이 자 여기 보석 생각나서 구해왔어 했더니 날 뭘로보고 옛날처럼 매수할 생각이냐면서 내팽개쳤다가

끼깡이 가고 나니까 바닥에 흩어졌던 보석들 한톨 두톨 주우며 그랬던 시절도 있었지 하면서 그날 밤 집에서 혼자... 으흐흐헿

[루리웹-5319017686]

돈주면 한다라.... 혹시 창을든 여성 아닐까?

[baka1]

동무

동무가 카리나 비군사역량 관리국

pmc 담당관에 대해서

불법적인 정보를 풀었다는 소식을 들었다만....

[9살차이나는오빠]

옆에 있는 보좌관 같은 캐릭터아니였어?
어쩌다가 이미지가 저렇게...

[칼반지]

설정은 둘째치고 일단 상점 안내 NPC가 이 녀석이라...

신데마스의 치히로랑 비슷한 포지션

[루리웹-5437961680]

주로 보게되는게 상점인데 상점에서 터치하면 애가 돈이야기밖에 안해...

사정알고보면 짠한건데 나중에나 나온거고 돈순이 이미지가 쎄게박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