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똥
참고로 이 과정을 수행하면 한겨울에도 온 몸의 체액이 땀으로 배출되는 기분도 느낄 수 있음
루미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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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8218530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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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웠으니 아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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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찰구 안에 화장실이 있는 역 문서도 참조하면 좋다
우왓; 작성중에 급똥이 ㅡㅡ;;
'찐따' 항목이 아니군
방귀 문서에 온갖 방귀 바리에이션 나열해놓은거 재밌었는데 어느 순간 수정댄거 아쉽
철덕과 마려운 이들의 덕심과 절박함이 같이 합쳐져 만들어진 인터넷의 기적
난 옛날 엔하위키 시절에 사투리 문서 보면 윗부분은 그 지역 사투리로 써져있고, 아랫부분은 표준어로 해설 써져있는 그 감성 맘에 들었는데 요샌 그런식으로 쓰는거 다 지양하는것 같아서 아쉽더라
우왓; 작성중에 급똥이 ㅡㅡ;;
몽글몽글~
으아악 내 머리에서 나가!!!!
'찐따' 항목이 아니군
그건... '트루'이기 때문입니다
개찰구 안에 화장실이 있는 역 문서도 참조하면 좋다
걍 화장실 간다고 열어달라고하면 개찰구 열어주는데, 보통 버튼누르면 화장실가려는건줄 알고 사유도 안듣고 열어줌
방귀 문서에 온갖 방귀 바리에이션 나열해놓은거 재밌었는데 어느 순간 수정댄거 아쉽
귀여운케댕이
난 옛날 엔하위키 시절에 사투리 문서 보면 윗부분은 그 지역 사투리로 써져있고, 아랫부분은 표준어로 해설 써져있는 그 감성 맘에 들었는데 요샌 그런식으로 쓰는거 다 지양하는것 같아서 아쉽더라
헛 이젠 안그래??? 그거 읽는 거 개꿀잼이었는데 ㅠㅠ
그리고 개찰구 안쪽에 화장실이 있는 역목록 정도?
ㄹㅇ 이게 금과옥조
ϟƘƦƖןןΣX
철덕과 마려운 이들의 덕심과 절박함이 같이 합쳐져 만들어진 인터넷의 기적
이거 지난주에 매우 잘 사용함 ㅎㅎ
유당불내증인줄 모르고 요구르트 폭풍섭취한날 진짜 마지막까지 참아 본적이 있는데 온몸에 식은땀이 나고 손이 막 벌벌벌벌 떨리더라.... 집이 엘리베이터 없는 4층인데 진짜 10초만에 뛰어올라간듯...
네이버 지도에 화장실 검색하면 대부분 잠겨있는 낯선 상가건물 1층 화장실보다 위험도가 낮은 공용화장실을 찾을 수 있다
진짜 오래동안 힘주며 참아본적 있는데 항문에 어찌나 힘을 준건지 팬티가 통체로 땀에 젖기도 했었다 ㄷㄷㄷ
그거 땀 아닌데!
방굿..물..?
아니야! 아무 냄새도 안났다고!
안났다고 믿고 싶었겠지!
진짜 죽을거같으면 근처 건물 2층에 올라가면 보통 열려있음
회광반조
아 이거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똥 마려울때마다 한번씩 들르던 문서였는데 저거 찍히고나서 이곳저곳 돌다가 취소선이랑 쓸데없는 주석들이 주렁주렁 달리면서 지저분해지더니 지금에 이르러선 통째로 날라간게 참으로 나무위키다운 문서였음
신뢰도를 꼭 지켜야지 만약 이걸 믿고 배를 부여잡고 여기 적힌곳을 갔는데 사실이 아니라면......
3, 4 상태에서 화장실 갈 수 있으면 무조건 가야되는게 정신적으로나 몸에 좋다
회광반조 ㅁㅊ
6번 살면서 딱 한번 경험해봤는데 진심 10초만 늦었어도 학창생활 똥쟁이로 각인될뻔했음
저걸봐도 급똥의 운명은 대비하지 못함. 그냥 받아들일 것
저 6번은 진짜다. 저때 필사의 각오로 찾아야만 해...
고속도로라 소변 참아 봤는데 식은 땀 기본에 눈앞이 노래지다가 번쩍번쩍 한다. 결국 사정사정 해서 차 세워서 몰래 누고 옴.
개찰구 화장실만큼은 집단지성 그 자체
자차에서만 쓸수있는 방법이긴 한데, 히터를 최대한으로 올려서 사우나로 만들면 괜찮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