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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짜장 이상하게 만드는 곳들은 가기 싫어짐
사도를 걷는 곳들이 종종 보임.
두그릇을 한그릇에 압축한 맛이었구만
그... 물고이는건 짜장(=전분)에 침(=아밀라아제)이 들어가서 그런거임. 한젓가락 먹을 때마다 젓가락 쪽쪽 빠는 습관이 있으면 막판에 물 생기기 쉬움.
일반짜장이랑 똑같은 장으로 따로 담아주기만 하는곳들 따로국밥이냐? ㅅㅂ
간짜장은 춘장하고 기름만 넣고 볶기 때문에 물이 생길 수가 없음. 만약에 물이 생기면 그 집은 간짜장이라는 이름만 붙인 짜장따로 면따로 메뉴를 비싸게 받는 것 뿐임.
계란 후라이가 없잖아!
김7l린
왜이리 비싼가 했더만..비쌀만 하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김7l린
그... 물고이는건 짜장(=전분)에 침(=아밀라아제)이 들어가서 그런거임. 한젓가락 먹을 때마다 젓가락 쪽쪽 빠는 습관이 있으면 막판에 물 생기기 쉬움.
ㅇㅇ같은 짜장면 먹어도 어떤 사람들만 물 생김
그럼 간짜장도 생기는거 아님?
아르타니스^
간짜장은 춘장하고 기름만 넣고 볶기 때문에 물이 생길 수가 없음. 만약에 물이 생기면 그 집은 간짜장이라는 이름만 붙인 짜장따로 면따로 메뉴를 비싸게 받는 것 뿐임.
실험해보니까 면 끊어서 먹으면 침 무조건 섞여서 물 생기더라구요
간짜장은 전분이 안들어가
물이 조금씩은 생겨야 정상적인 거고 물이 아예 안생긴다 그러면 그사람은 침분비가 제대로 안되는거라 건강에 이상이 있을 수도 있음.
? 침이 짜장으로 안돌아가게 후르륵해서 집은거 다먹어버리는사람은...?
짐어먹는 순간 입안에 젓가락이 들어가니깐 침이 안묻을 수가 없음. 그러니까 조금은 침이 섞여서 다먹을 때 쯤엔 물이 좀 생길 수 밖에 없지..
김7l린
아..난 간짜장 뻑뻑한 느낌이라 일반만 먹었는데 원래 말랐다의 건에서 유래 였구나...
정확히 짜장에가 아니라, 짜장에 타는 전분물이 침에 분해돼서 그런거 간짜장에는 전분물이 안들어가니 물이 거의 안 생기지
뭐래는거임ㅎㅎㅎ
거기 들어가는 침은 진짜 아주 소량임. 소스에서 녹은게 대부분.
김7l린
간짜장먹어도 고이는 사람은 고이더라
놀랍게도 짜장먹고 물생기는 사람과 아닌사람은 유전자의 차이다라는 연구결과가있음
두그릇을 한그릇에 압축한 맛이었구만
간짜장 이상하게 만드는 곳들은 가기 싫어짐
우유갑
사도를 걷는 곳들이 종종 보임.
우유갑
일반짜장이랑 똑같은 장으로 따로 담아주기만 하는곳들 따로국밥이냐? ㅅㅂ
간짜장 시켰는데 물 줄줄 흐르는 집이면 진짜 다시는 안 시킴. 간짜장만 시켜봐도 그 중국집이 어떤 집인가 확실하게 알 수 있음.
요샌 짜장소스만 다른 그릇에 담아주고 간짜장이라고 파는대도 있드라
보통 간짜장 시키면 야채가 기름 코팅되서 아삭아삭하지 않음???
간짜장이라고 나온게 기름만 번들번들하고 제대로 볶아지지 않은 준 생양파 상태로 나온적이 있어서 어지간하면 남기지 않는데 면만 겨우 꾸역꾸역 먹고 나왔던 기억이...물론 그 중국집은 이 후 얼마 못가 망해버렸음
보통 짜장면 소스를 따로 담아서 간짜장이라고 붙여서 비싸게 팔아먹는 중국집들 말하는 거. 의외로 요즘 이딴 짓거리 하는 가게가 많음.
일단 따로국밥 간짜장도 양파가 졷내 많긴함 근데 짜장은 일반짜장 즉 양파잘게 졷내 넣고 일반짜장넣고 간짜장이라고 우기는집이 이제는 더많음 간짜장도 몆년만 더있으면 전설의 매뉴가 될듯
간짜장보다 짜장이 맛있는 곳이 있기는 하지.
인정 최근 신도림테크노마트 되게 오랫만에 갈일 있었는데 거기 지하1층에 있는 중식집 간짜장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갔는데 일반 짜장을 따로 담아주고 간을 좀 쌔게 해주는(그냥 짜..) 상태라서 "이게 간짜장 맞아요? 옛날엔 안그랬는데" 이랬더니 나를 ㅄ 취급해서 그냥 거기 간짜장은 내 추억으로만 남기기로했음..
그런데는 짜장 하나하나 볶아주기 싫어서 대량으로 짜장 볶고 일부를 간짜장용으로 덜어두고 (전분물 섞기전) 나머지에 전분물 섞어서 일반짜장으로 파는거. 문제는 한두시간 안에 덜어둔 짜장을 내주면 간짜장이라 할만한 애가 나오는데 장사안되는 중국집은 그 사이에 양파 양배추에서 물 다나와서 이미 간짜장이라 부를 수 없는 녀석이 됨. 그래서 지들도 민망하니까 양파만 새로볶고 대충 물들어간 간짜장 볶아서 부추같은거 넣고 간짜장이라고 파는데 이미 간짜장이라 부를 수 없는 무언가가 완성됨
간짜장은 계란 얹어주고 짜장이랑 면이랑 따로 주는것만 생각했는데 아니구나..
난 어렸을 때 '간 맞춰서 먹을 수 있게 짜장을 따로 주는' 짜장면이라 간짜장인줄 알았음
저도 어릴때 이건줄.
그래서 비싼거였구만
처음에는 몰랐는데 갼짜장이 더 맛있더라고
계란 후라이가 없잖아!
으잉? 계란이네. 우리 동네는 원래안줌.
경남쪽에서 간짜장에 계란후라이가 읎다카면 그집 장사 보다 당장 고객의 불같은 컴플레인을 걱정 해야지
이거 경남 부산권이 원래 주는거 아님?
후라이가 왜있어?
시작은 간짜장 짜장 구분 하려고 비싼 간짜장에 올리던거라 들었어 주방에 분업을 하다보니 간짜장으로 나가야 할거에 쏘스를 붓지 않게 확인하라고 한걸꺼야
예전에는 그냥 짜장에도 올려줬...
ㅇㅇ 원래 기본인데 계란값파동때부터 안주는집이 생겨남
계란주는데는 아랫동네임
윗동네 아랫동네 차이
간짜장에는 후라이 올리는게 맏따! 어렸을적에 일반짜장에도 메추리알 주던 집도 있었고
잡채밥에 짜장 안줘?
스울사는데 잡채밥에 짜장 주는데
난 간자장,삼선자장,쟁반자장보다 그냥자장이 제일 맛있더라 입맛완존 싸구려취향ㅋㅋㅋㅋ
행복하면 됐지
간짜장은 그렇다치고 쟁반짜장이랑 일반짜장이랑 비교하면 같은 짜장이지만 맛이 상당히 다름ㅋㅋ 나도 일반짜장 취향ㅋㅋ
난 쟁반자장이 좀 매콤하게 나오는경우가 많아서 좋더라ㅋㅋ 근데 혼자는 못먹음ㅠㅋㅋ
미* 이 뭐냐 미약?
미원
미원
미원 두개 쓰면 미투임? 깔깔깔
세상에...
이걸 빌드업하네...
선생님 지금당장 유게를 끊으세욧
미미원원요
죽어
와 진짜 잠이 싹 깨는데
3개 쓰면?
미쓰 리!
미쓰라진
미스 리
미림
?!!!!
건짜장
옛날에는 간짜장 많이 먹었는데 요즘에는 뭔가 그냥 짜장이 땡겨서 일반 짜장만 먹음
간짜장 좋아
침고이네.
사진으로만 보면 이집 간짜장 맛있어 보이는데.
지금은 근데 가격은 확실히 더 비싼데 간짜장이 간짜장이 아니게 와... ㅜ
그 가게의 수준을 알아볼때 간짜장과 볶음밥이면 충분하다
간짜장인데 전분기 있으면 그집 다시는 안사먹음 기본이 안되있는거지
이건줄알았는데
간때문이야~
아조씨 요즘 사람들은 이런거 몰라요.
면 잘뽑고 양파와 짜장만 제대로 볶아도 맛이 없기 힘든 요리인데 이게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 일이다보니 대충하는데 엄청 많음..
요즘은 자기들이 직접 안하고 소스를 사서하나 싶은데가 몇몇 보이더라 간짜장인대 그 집에서 파는 짜장이랑 뭐가다른건지 모를걸 내오는 곳도 잇었음
그런 집은 그냥 짜장이랑 면이랑 따로 내는거 말고는 차이 없엌ㅋㅋㅋ 물론 그 짜장은 일반짜장용일테고
계란후라이 올라가서 좋아
그럼 일반 짜장에 비해 나트륨이 더 높다는뜻도 되는건가?
간짜장이라면서 양파짜장주는데 양파짜장도 맛있어
춘장 기름에 잘 볶아서 재료넣고 잘 끓이다가 전분넣고 농도맞춰서 나오는 짜장은 맛있는데 걍 춘장을 물에 푼건지 3분 짜장 맛이 나면 두번은 안감 간짜장도 먹는데 물 생긴다? 안감
예전에 진짜 비양심적인 식당에서는 손님이 먹고 남은 짜장을 모아다가 짜장면 나갈때 섞어주곤 했음. 한데, 간짜장은 그게 불가.
이건 좀 도시전설같은 얘기 같은데;;; 침섞여서 물맹탕 흥건하게 된걸 다시 섞는다고?
예전에 TV에서 본 거임. 90년대 그 지역에서는 유명한 중국집이었고 손님 오면 다 그 집에서 시켜줬다고함. 한데, 알고 봤더니 짜장 재활용. 신고한 것은 배달원이었고. MBC에서 재현 프로그램에서 나왔음. 자료화면으로 뉴스도 있었고. 좀 오래됐음.
헐;;;;
1973년, 대구의 "정직반점(가칭)"이라는 중국집의 손님들이 짜장면에 들어가는 춘장이 맛있다고 소문이 났었는데 그러던 어느날 종업원이 손님에게 짜장면 안에 수세미 조각이 나와서 뺨을 맞는 등 안 좋은 일을 당한 후 잠이 깬 종업원이 이 문제의 춘장독을 열어 보고 경악해서 종업원의 신고로 경찰이 정직반점을 덮쳤는데 이 춘장은 알고 보니 밤에 주인이 종업원이 모두 잠든 사이 손님들이 먹다 남긴 음식물 쓰레기로 7년 동안이나 춘장을 만든 게 들통이 나 주인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경찰에 검거된 사건이 있었다. 이 엽기적으로 만든 춘장에서는 비소 같은 중금속이 검출되었다고 하며, 사건이 터지기 전에는 이 중국집에서는 인육으로 짜장면을 만든다는 소문도 있었다. 에피소드 말미에 당시 사건을 취재한 안유호 기자를 만났는데 나무젓가락으로 엽기적으로 제조한 춘장독에 있는 춘장을 저어 보니 단무지 조각, 먹다 버린 짜장면과 우동 면이 나왔다고 한다.(15회, 2002년 3월 3일 방송분 - "썩어야 장맛?" 편.) https://namu.wiki/w/%ED%83%80%EC%9E%84%EB%A8%B8%EC%8B%A0(%ED%85%94%EB%A0%88%EB%B9%84%EC%A0%84%20%ED%94%84%EB%A1%9C%EA%B7%B8%EB%9E%A8)#s-4.1
구아아아아아악!!!!
간짜장 시키면 너무 양파만 줘 까만양파면을 그 돈주고 먹기 너무 아까워서 걍 짜장먹는 편
간짜장 곱빼기 시켰는데 짜장 조금 주는집 개싫어... 짜장 많이달라고
난 짜장면은 먹다보면 토할것 같아서 무조건 짬뽕이었는데 간짜장의 존재를 알게된 후로는 간짜장매니아가 됨 녹말때문에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짜장면도 안 느끼하게 잘 하는 집을 거의 못 봄
못하면 아예 없애던가 시판 짜장을 싸게라도 하던가 어느것도 아닌걸 내놓아서.. (간)짜장이 아무리 차별화가 불가능에 가깝다지만 그러니까 기본이 되는건데.. 그 기본이 안되는게 너무 많음.
진짜 왠만해선 맛없기 힘든데 근래부터 중국집들은 그걸 해냅니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져야 하는데.. 더 나빠지고 있음.
중국집 주방장 실력 보려면 간짜장 시키면 대략 견적 나오더라
어쩐지 간짜장이 맛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