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자체는 디아블로 3이 여타 디아블로 시리즈 중에서 밝은 편인데도 더빙이라던지 이런 분위기가 디아블로 3이 더 나은 것 같더라. 디아블로 2는 PD의 연기 디렉팅? 이게 뭔가 좀 안 맞는 것 같더라고.
그러니까 더빙이 어딘가 좀 밋밋하다는 얘기를 듣는 거겠지. 솔직히 바알만 해도 디아블로 3의 성역의 일지'에서 잠시 바알을 맡았던 손종환 성우가 좀 더 바알의 분위기에 어울린다는 얘기들도 있었는데 정성훈 성우로 캐스팅이 바뀌어버린 경우니까.
개인적으로 npc 클릭하면 왜 작별인사를 하는건지 모르겠음 또보세 이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