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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음식만큼은 진심이던 군대
역시 요리의 본고장 이탈리아인가....!
이렇게 착했던 형누나들이 왜 그러게 독일하고 붙어먹어가지구..
그거 무솔리니가..
우리가 독일 외화 벌라고 간거지 독일이 끌고간 게 아니잖아 ㅋㅋㅋㅋ
나라가 팔았다 그소리 하게?
말을 ㅈ같이 하시는군여
독일은 대신 우리나라 광부랑 간호사 데려다가 달달하게 잘 써먹었으니..
루리웹-2078366090
우리가 독일 외화 벌라고 간거지 독일이 끌고간 게 아니잖아 ㅋㅋㅋㅋ
인생던짐
정확히는 팔려갔지.
루리웹-2078366090
나라가 팔았다 그소리 하게?
루리웹-2078366090
말을 ㅈ같이 하시는군여
어디 지구서 왔냐?
당당히 왜곡을 자행하네 ㅋㅋㅋㅋ
뭔 소리아 이건;; 그게 왜 그렇게 되는 건데...
언제나 음식만큼은 진심이던 군대
영국군:야 어디서 맛있는 냄새가 나던데, 냄새를 따라가면 이태리군이 나올거가 가자.
역시 요리의 본고장 이탈리아인가....!
이렇게 착했던 형누나들이 왜 그러게 독일하고 붙어먹어가지구..
아마도 그당시 대가리가 문제?
독일의 전력 약화를 위해서?
Владимир Ленин
그거 무솔리니가..
이거 맞다
피자국은 로마 때 온 힘을 쓴 나머지 너무 쌈을 못했으니 내부 스파이 노릇 한 거라 치자.
소세지랑 맥주가 너무 맛있었나봐
계네 망한지도자 뽑는건 전통임 ㅋㅋㅋㅋ 지금도 베를루스코니 뽑아서 나라조졌는데
무솔리니가 사상가, 선동가, 정치인으로써는 히틀러보다 한수 위였다 하더라
로마
본문 글자 ㅐ케 작냐;;;
'너희군 약하다며 ㅋㅋ'엔 아 뭐 그렇지 하던 분들 '너네 음식 맛없다며ㅋㅋ'엔 '따라와라 맛알못 새끼들아'하시는 분들 에스프레소에 물 넣으면 죽일듯이 쳐다보시던 분들
유럽음식은 역시 프랑스가 최고죠^^
어휴 이 아이스아메리카노는 너무 쓰네요 물을 더 넣어야겠어요
다른 나라랑 달리 전범국이라 그런가 엄청 잘 도와줫네
근데 마냥 전범국이라고 하기 뭐한게 제 3제국 독일이나 일본 제국마냥 모든 국민이 파시즘적이진 않았고 반 추축 레지스탕스도 상당히 있었던게 이탈리아였음
안도와주면 '와 역시 전범국 쓰레기들 수준'할게 뻔하니까 어떻게든 최선을 다해서 도울 수밖에 없지
ㄴㄴ 그렇다기 보다는 이탈리아는 세력이 죤내 많았음 무솔리니때도 무솔리니 통치에 불만가진 애들 죠온나 많았고
1943년 강화 이후론 나라가 두쪽나서 북쪽에는 독일에 의해 세워진 무솔리니의 살로 피자집이 임시영업중이고 남쪽은 기존 이탈리아정부 중 비 파쇼들이 피난감 그래서 추축국이면서 독일군에 의한 전쟁범죄도 당함
유럽은 우리가 생각하는 단일화 잘된 국가가 별로없어서 각 지방이 따로 놀음 대표적으로 남아있는게 축구의 과격함 지역별 전쟁을 대체하는게 스포츠인지라 말 그대로 죽자고 달려들고 애착심도 남다름 몸싸움이 격한데도 제재가 안되는 이유였기도하고
걸판에서 안치오는 고증이었던건가
심지어 전후에도 십수년동안 남아서 의사로 사람들 치료한 의사분들도 있었음
그라체가 뭔뜻임?
Grazie. 이태리말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