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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모든 부분에서 동감한다. 종교도 정치도 모든부분에서 ㅠㅠ 정말 좋다
내가 병 치료때문에 한달동안 비건으로 살아보면서 느낀건. 과자쪼가리 하나에도 동물성분이 듬뿍 들어있다는거임
문제는 비건을 하는 사람들 중 어느 일부는 자기 자신에게 좋아서가 아니라 지구 환경을 위해서, 정의를 위해서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지라.. 그런 이들에게는 '니몸에 좋았으니 다른 사람몸에도 좋을 거라고 생각하지 마라'라는 저 일침이 통하지 않는 게..
https://www.youtube.com/watch?v=EeAYicF1y58 이런 것들이 문제임
그치 그냥 서로 좋은대로 다같이 잘 살자구
내가 들어본 말 중 가장 공감가는 비유는 '신념은 거시기와 같은거라서 하나쯤 가지고 있는것도 좋고, 소중히 하는것도 좋지만, 그걸 남에게 들이밀며 강요하지 마라'였어.
마장동 도축장 말고 외곽 먹자골목에서 밥만 먹고 갔다 함 복장이 어그로긴 한데 다른데서 했던것처럼 꽥꽥 하진 않았다는듯함. 식당에선 자기는 고기 안먹는다고 육수 없는 비냉 시켜먹었데.
이건 모든 부분에서 동감한다. 종교도 정치도 모든부분에서 ㅠㅠ 정말 좋다
타케나카 한베
내가 들어본 말 중 가장 공감가는 비유는 '신념은 거시기와 같은거라서 하나쯤 가지고 있는것도 좋고, 소중히 하는것도 좋지만, 그걸 남에게 들이밀며 강요하지 마라'였어.
하나쯤 가지고있어도 좋다. 그걸 자랑스럽게 여겨도 좋다. 두개는 안돼! 남에게 휘두르지마라. 특히 애들한테는
저것이 진정한 비건이지
그치 그냥 서로 좋은대로 다같이 잘 살자구
내가 병 치료때문에 한달동안 비건으로 살아보면서 느낀건. 과자쪼가리 하나에도 동물성분이 듬뿍 들어있다는거임
보통 반죽하는데 우유나 버터 등이 들어가기 마련이니까
비건이 먹을거 없다고 울부짖던 글 생각나네 굳이 넣을 필요없는곳에도 조금씩은 동물추출물 넣어서 비건은 못먹는다고 ㅋㅋㅋㅋㅋ
지가 만들어 먹을 생각은 안하는 게으름탱이라서 그래
감자칩에도 동물성분을 넣을줄은 몰랐어
내가 엄마가사온 퓨어 배지터리안 치약을 보고 든생각은 어떤 ㅁㅊㄴ이 치약에 고기를 넣었지 였는데 원래 들어가는거였나...
치약의 끈끈한 성분이 아교나 젤라틴 계열인지라
... 어쩔 수 없이 고기 못 먹는 것도 비건이라함? ... 흠 ... 제가 내일 잘 차려 먹으려고 오늘 저녁 굶으면 이것도 단식인감? ...
본문에서도 한달정도 도전해 보라고 되있는데 안될게 뭐야. 내가 입원해서 병원식으로 챙겨나왔던것도 아니고 24시간 매일매일 먹는거 하나하나 직접 선별해서 먹어야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EeAYicF1y58 이런 것들이 문제임
얘네들 영업방해로 고소안되나
이런놈들 특 : 마장동 가서 저ㅈㄹ은 못 함 잠깐 갔다가 조용히 밥만 처먹고 나온 짤은 본 것 같은데ㅋㅋ
고소도 고소지만 경찰 불러서 다 끌고 나갈 수 없나 싶을정도로 x같아보임
방문판매원mk2
마장동 도축장 말고 외곽 먹자골목에서 밥만 먹고 갔다 함 복장이 어그로긴 한데 다른데서 했던것처럼 꽥꽥 하진 않았다는듯함. 식당에선 자기는 고기 안먹는다고 육수 없는 비냉 시켜먹었데.
캬하~ 업진살 살살녹는다아~
뭐 자기들 말로는 정형기술자들 앞을 당당히 지나갔다고 으쌰으쌰 하긴 하는데, 찍힌 사진 보면 쳐맞을까봐 조마조마했는지 사진이 마구 흔들려있어서 비웃음 당하더라 ㅋㅋ
남들의 소중한 시간을 방해하는 폭력은 행해도 된다는건가 ㅋㅋㅋㅋ
비건이 되면 안하무인이 된다... 메모
이거 진짜 나 있을때 했으면 정 중앙에서 빅맥잡고 개 약올리면서 먹을 수 있는데 ㅋㅋㅋㅋ 아 왜 나 없을때만 저런거 하냐고 ㅋㅋㅋㅋㅋ
아니 저중에 채식만으로 만든몸매가 아닌분들이 좀 있는거같은데 ㅋㅋㅋ 시위 끝나고 저사람들은 따로 삼겹살 회식하러가나
참 아이러니 한것이 본인들이 살고 바르고 사용하는 모든 문명이 동물들의 희생으로 나온 것들인데 .. 이것에 대해선 아무런 말을 안함 ... 사실 따지고 보면 인간은 태어나서부터 아니지 태어나기 전부터 동물의 죽음을 발판으로 유지하고 있는건뎅 ... 자기 반성도 없음
자연선택에 의해 도태될거임. 저런 빡대가리랑 결혼할 사람은 없을거고 육식을 조금도 안하면 명줄이 짧아질테니 자연도태될거임. 오래살면 운이 좋았거나 육식을 뒤에서 했다는 뜻이겠지 ㅋㅋ
내가 밥쳐먹는대서 이러고있으면 햄버거 존맛이라고 소리치고 탭댄스 춰줄자신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비건을 하는 사람들 중 어느 일부는 자기 자신에게 좋아서가 아니라 지구 환경을 위해서, 정의를 위해서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지라.. 그런 이들에게는 '니몸에 좋았으니 다른 사람몸에도 좋을 거라고 생각하지 마라'라는 저 일침이 통하지 않는 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자기 혼자 하면 본문 저 사람하고 다를거 없음 뭐든 자기가 하니 남도 해야한다 하는 애들이 젤 문제
뭐 안좋은거 먹여서 인간들이 죽으면 결과적으로 지구 환경은 좋아지겠네
그렇게 끝낼 문제가 아니니까 노예노동이 당연하던 시절에 노예해방을 주장하던 사람들도 같은 얘기를 들었겠지
소의 메탄가스가 꽤 유의미하게 환경을 파괴해서 틀린 말 아님. 강요가 문제지, 동물을 아끼든, 환경을 생각하든, 자기 몸을 생각하든. 그저 자기 자유로 하고 남에게 강요만 안하고 깔보지만 않으면 아무 상관없음. 오히려 남이 환경 생각하면서 안 먹겠다는걸 비꼬는 사람도 존나 많은데 뭐.
서울도라에몽
그러니까 나혼자라도 환경을 위해서 채식을 하자 하면 딱히 남한테 강요는 안하겠지 반면 건강때문에 채식해야한다는 사람도 애들한테 채식강요를 하거나 육류는 죽음으로 가는길! 하면서 난리칠수도 있겠지 물론 비율의 차이는 있겠다만 방향성 자체는 그냥 방향성의 차이지 행동을 결정하진 않음
근데 식물도 지력을 끝장나게 빨아먹는 경우가 있어서 경우에 따라 사막화를 이뤄낸다고도 해. 뭐 아보카도, 올리브, 코코넛, 팜 이런 거는 물 먹는 하마들이라 엄청난 수준의 생물종을 멸종시켰다고 하고..(특히 아보카도는 최빈국에서 가뜩이나 힘든 하층민들의 경제와 생활을 더욱 파탄시키고 마피아들은 배부르게 한다고 하고..)(뭐 저것들이 채식에 어느 정도의 입지를 차지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채식이 채식주의자가 생각하는 것만큼 친환경적이지는 않고 역시 유의미하게 환경 파괴적이라는 거지. 소의 메탄가스는 유의미하게 파괴적인가->O 그럼 채식은 유의미한 파괴를 유발하지 않는가->꼭 그렇다고는 할 수 없음 뭐 어느 지향이건 자가 검토가 좀 더 필요하고 이뤄져야겠지
서울도라에몽
니 말대로 거의 필연적으로 남에게 강요하는 수순으로 가지 근데 그건 남에게 강요하는 행위를 비판해야하는거지 무슨 행동원리로 채식을 하냐는 비판의 이유가 못된다는거임
실제로 지구환경 생각해서 비건하는 사람도 있을걸? 소가 메탄도 많이 뿜고 뭐 그렇게 알고는 있음 사실 권유정도 하는것도 난 문제없다고 생각함 쌍욕하고 혼자 분노해서 남들 먹는곳에서 난리치는게 문제지
ㅇㅇ 진짜 식물도 지력을 소모하기 때문에 완전히 그런 문제에서 자유롭진 못함
조금 위의 대댓글에 그 지구 환경에 대한 짤막한 내 의견이 있어!
그렇군.. 답은 이거지?
맞다 인류의 절반이 사라져야 한다
근데 내 친구 중에 거의 완전 비건에 가까운(우유랑 계란, 그리고 동물성 성분이 함유 돼있더라도 아무래도 생활 하면서 현실적으론 피하기 힘든, 아예 형태가 눈에 안보이게 함유된 것 정도는 그냥 있으면 먹음. 예를 들면 맑은 콘소메 스프 같은 거… 물론 본인이 집에서 직접 해먹을 땐 그런 것도 철저히 배제하고 만들더라만) 애가 하나 있는데, 걔가 채식 하는 이유가 동물을 너무 좋아해서거든. 학창시절부터 동물보호 관련 봉사활동도 줄곧 하고 그런 애인데, 근데 남한테 채식 강요는 안함. 추천조차 안하더라. 즉 세상의 섭리는 인정하지만, 마치 신앙에 따른 종교적 계율이나 스스로의 양심을 지키기 위한 자기검열처럼 채식을 하는 거지. 그래서 심지어 같이 고깃집도 가고 그래. 가면 걘 고기는 안먹고 버섯이랑 채소 같은 거 구워다가 밥이랑 해가지고 쌈장 넣고 싸서 개 잘 먹음 ㅋㅋㅋ 암튼 그런 거 보면 아무리 어떤 정의감이나 신념에 의한 것이더라도, 결국 무언가를 남에게 폭력적으로 강요한다는 건 그냥 자기중심적인 사고관에 지나지 않는 것 같음. 그게 채식이든 종교든 뭐든, 아무리 내 생각이 옳고 그것이 정의라 하더라도 그걸 남에게 폭력적으로 강요하는 건 그 사람의 기본적인 사회성과 배려심의 문제라는 거지.
식물은 이미 사막화 안되는 해결책이 엄청나게 나와 있음.
그 메탄가스라는 것도 조사 방식에 따라 다양한 결과가 나옴.... 중요한건 공장식 축산이 문제인거지 고기가 문제가 아님
사막화 안되는 해결책이 나와있다고??
근데 메탄가스 배출량도 조사 기준에 따라 적을 수도 있고 많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
지구를 생각할 정도의 이타심이 정작 다른 사람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는게 결정적인 모순으로 보임
ㅇㅇ 나와 있음. 실제로 이런류 농법으로 재배하고 있는 사람도 있고, 미국은 이런 농법 전파하는 단체도 있음. 심지어 이 농법 이용해서 성공적으로 돌리고 있는 사람은 같은 땅 크기 대비 수익도 높아서(몇배였는데 정확히 몰겠넹.), 초기 몇가지 적용과정의 귀찮은 점만 넘어서면 꽤 좋은 걸로 평가 받고 있음... 방식자체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넷플릭스 다큐중에 땅 관련 다큐보면, 이런 농법중 하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옴...
폭력적으로 강요하는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서(그래봐야 누가 내말 들어주나...) 저런 사람들이 어이없긴 한데, 강력하게 주장안하면 다들 무시하니까 그런 것도 있긴하지... 그래서 되게 모순임. 조용조용하게 말하면 아무도 제대로 귀담아 안듣고, 폭력적으로 강요하면 듣기는 할지언정 아무도 행동이 안바뀜.. 당장 파리협약같은 것도 다들 오케이 해놓고 유럽 일부 국가 제외하고 제대로 지키는 나라가 없지...ㅠㅠ
근데 그런 농법이 모든 기후에 적용된다는 보장이 있나?? 기후마다 토양 영양상태가 다르고 지역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기도 할테고 게다가 인간이 쓸 수 있는 토지가 지구 전체에서 얼마 안된다고 하던데
무경운 농법이 탄소흡수를 증가시키고 수분유실도 줄어든다고 하던데 그거 말하는건가
넷플에서 이야기 하는 건, 그거고, 이거 말고도 몇개 있음..
그럼 동물 다 죽이고 곡물로만 칼로리와 영양 다 채우고 맛까지 보장하는 게 가능한지 한 번 생각해봐. 곡물은 뭐 한평에 쌀 한가마니 나오는 줄 아나?
사막화가 안 되면서 저렴하게 다량 추수가 가능하다고? ㅋㅋ
ㅇㅈ
뭐든지 과하면 안되지
오늘의 맞말
칼륨때문에 많이 먹고싶어도 못먹는데 시부엉~
비건하면 뭔가 우월감 느끼는 미칀롬들이 많아서 문제임
채식의 큰문제는 가격에비해 맛도없고 양도적음
저분은 참된 비건이시네
남에게 강요하는 비건의 위험성
킬리만자로!
육식비건이라니
비건들이 진짜 동물 생각한다면 배양육 촉진운동 하고 다녀야지. 이게 찐 해결책인데.
하지만 저런것들은 남 신경 안쓰거든 ㅋㅋ 그냥 지들 하고 픈데로 하는거임
루리웹-4218869806
그게 비건이잖어
비건이 단순히 건강때문에 하는 사람보다 동물권단체 이런 사람들이랑 얽히는 사람이 많은데, 이쪽은 배양육도 어쨌든 동물에서 나온 고기다, 배양육을 만들기 위해 동물을 희생하니까 결국 똑같다, 배양육 때문에 되려 육식에 대해 거부감이 없어져 고기 수요가 늘어난다 식의 논리를 내세우면서 배양육도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함
내가 아는 비건 친구는 배양육에 긍정적이더라. 근데 이 친구는 비건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그런 타입 아님. 비건이지만 친구들끼리 고기집에서의 약속도 문제 없음. 물론 본인은 미리 따로 비건 식사하고 옴.
내가 비건임을 전 세계가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vs 우린 네가 비건이든 아니든 관심없다 비건말고 다른 단어를 넣어도 완성되는 장작
병원에서 매일 같이 동물성 단백질을 먹는 건 몸에 안 좋다고 하도 잔소리를 해서, 이틀 동안 육류를 끊었더니, 극심한 금단 증상에 시달리며 피폐해져 있다가 같이 살던 넘이 형, 그러다 죽겠다는 말에 집 앞 편의점에서 치킨볼 3개 사 먹고 금~새 완치된 경험을 한 이후로, 누가 뭐라고 떠들든지 저는 육식주의자입니다.
ㅇㅇ 서로 터치만 안하면 얼마나 좋아. 특히 정육점이나 돼지 사육장에 쳐들어가서 분탕만 안친다면 얼마든지 좋아해 줄 수 있지
타고나길 육류가 안맞는 사람도 당연히 있지 애초에 인류 기원은 과일이나 ㅁㅁ는 채식동물이었으니 남한테 강요하는 정치병자만 아니면 비건이던 뭐던 알레르기 있어서 못먹는 음식있는거랑 다를바가 없지 뭐
ㄴㄴ 인류의 기원은 잡식임다. 유인원들 중 채식만 하는건 고릴라가 유별난거임. 참고로 고릴라도 기회만 되면 벌레 냠냠해서 단백질 보충에 힘씀
원시 인류는 채식동물이었다가 비건들이 자주 써먹는 오류임... 영장류 중 완전채식은 고릴라 뿐이고, 그 외 나머지는 고기 좋아함.
메머드잡아먹던게 인류인데 뭔 소리임
장의 구조를 생각할 때 인류는 육식 동물에 좀 더 가깝고 채식하고 좀 더 멀음. 어떻게 봐도 굳이 말하면 육식에 좀 더 유리한 장 구조이고 따라서 육식 동물이라고 말하는 편이 더 그럴듯 함
소화구조가 초식동물치고 짧은 편인데 태어날때부터 초식이라고??
한국식 비건밥상 함 무바라! 디진다!
혹시 몰라 어디에 젓갈이 숨어있을 수도 있다고!
밥 비벼먹고 싶다
초장위에 있네 ㅋㅋ
부추전 쥑인다
두릅은 못참지 ㅜㅜ
극진비건들이 비건멸종에 큰 역할을 했지
그래 이거라고 서로 다른결정에 대한 존중이 깔려있으면 안싸운다고
뇌절하고 비건 욕하는 애들에게도 통하는 말이군
배우신 분이구만
비건식이 건강하다고하는데 ㄹㅇ 건강위해서면 골고루먹는게 좋지 않나 싶다 채소만으로도 커버안되는게 있어서 반대로 고기로 커버가 안되니깐 싹다 먹어야지
그래 내 몸의 소리를 들어보니까 나는 육식주의가 맞더라
식사의한끼정도는 야채많은 식단 좋은거같음
비건하면 똥 잘나옴
친구들중에 공장축산이나 고기소비로 인해서 생기는 문제 비판하면서 비건인 애들 많이 보았는데 대부분은 저 짤의 분들과 비슷하게 생각하더라고요
각자 서로에게 행복한 식생활이 최고임
모든사람이 저렇게 포용력 있는 이해심을 가지고 있으면 참 좋을텐데.....
일침이랄 것도 아니고 당연한 건데 사회가 너무 비정상이 되었어...
정말 아름다운 정신이야
수단 자체가 목적인 것들이라 그래 빼액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