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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분 주차할때 항상 본인 주차할 공간 한 곳은 꼭 있길
강아지 볼때마다 저렇게 이뻐도 결국 버려진다는 게..
유기죄처벌이 과태료에서 벌금으로 상향되기 전이라고 해도 전주인은 뭐 저렇게 당당하게 버리냐; 하다못해 비용 지불하고 파양할 곳 찾아보든가..
심지어 자동차 지나가는 도로에다가 버리는 새끼들도 있다는거 동물 키울라면 독일처럼 빡세게 법좀 만들던가 해줬으면 좋겠음
이쁘다고 데려가놓고는 뒤치닥꺼리 힘들다고 버리니..참...
굉장히 별거 아닌거같지만 있으면 좋은 축복이네....
이거
강아지 볼때마다 저렇게 이뻐도 결국 버려진다는 게..
Mark.7
이쁘다고 데려가놓고는 뒤치닥꺼리 힘들다고 버리니..참...
돈 들어가는게 만만치 않거든요. 처음에 귀엽다고 데려갔다가 들어가는 돈과 매일 매일 똥 치우고 먹이 주고 하는게 힘든거죠
주인분 주차할때 항상 본인 주차할 공간 한 곳은 꼭 있길
Samy.
굉장히 별거 아닌거같지만 있으면 좋은 축복이네....
와 진짜 소소하게 행복한 마법의 말이다.
너 천재야? 어떻게 이런 축복을 생각해내지?
장애인?
Second_Get_lucky
이거
효과는 굉장했다..!
네가 그렇다는 거?
신입 선녀분이시구나...
거울봤어?
신입 선녀님...제게도...
자기소개?
겁나 귀엽게생겼당
유기죄처벌이 과태료에서 벌금으로 상향되기 전이라고 해도 전주인은 뭐 저렇게 당당하게 버리냐; 하다못해 비용 지불하고 파양할 곳 찾아보든가..
행복해라
심지어 자동차 지나가는 도로에다가 버리는 새끼들도 있다는거 동물 키울라면 독일처럼 빡세게 법좀 만들던가 해줬으면 좋겠음
지금은 애완동물 입문이 너무나도 쉽고 계속 키우는 난이도가 너무 높음. 입문문턱을 높이고 관리비용을 낮춰야함.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3460644827
눈 크게 나온 사진 보면 알겠지만 털로 가려진 부분은 저게 안보임 걍 살색인거지
루리웹-3460644827
원래 피부색이 저럴 걸. 눈가 털 길어지면 눈물 때문에 갈색 되니까 바짝 자른 듯
루리웹-3460644827
내가 키우던 멍멍이가 푸들이랑 말티즈 섞인 녀석인데 배가 완전 분홍살색임. 눈 옆이 너무 진해보이는 이유는 그냥 털색이랑 대비되서 그런거 ㅋㅋㅋㅋ ....하 보고싶다 쮸쮸야
못키우겠다고 이사오는 사람한테 당당히 말하는것부터 이미 짐승만도 못한새기같다
저게 무슨 종이지??
말티즈
입주자가 애완동물을 좋아하니 다행이지 나같이 동물 키우는거 싫어하고 주변에 맡길 사람도 없으면 뭐 어쩌라고 저딴식으로 유기를 하고 가는건지 원. 어이가 없네.
생명을 함부로 버린자는 불행이 찾아오기를. 생명을 책임지는 자에게는 항상 행운이 찾아오기를.
지옥에서 벗어나 천국에 도착한 강아지다.
애완동물 키우기 진입장벽이 너무나도 낮아서 너나나나 다 키우는데 마지막까지 키워주는 주인은 아주 극소수임. 관리도 관리겠지만 나이 좀 먹으면 들어가는 병원비가 엄청나게 비싼탓도 있을듯. 차라리 애완동물 세금을 걷고 그걸로 동물용 건강보험이나 만들어서 병원비로 돌려주면 더 좋을듯 싶은데?? 진입장벽을 올리고 케어비용을 좀 낮출 필요성이 있음. 그래야 유기견,유기묘들이 줄어듬
ㄹㅇ 병원비 무시못하지 울 댕댕이 수술하기전엔 병원비만 한달에 20씩은빠져나가더라 지금은 덜하고
애완동물 세금을 걷고 이것부터가 거의 불가능할걸. 세금을 걷는다고 하면 키우는 사람들만 걷어야 하는데 과연 그 사람들의 비율 어느 정도가 세금 걷는데 찬성할것이고 그 세금이 정말 지금 의료보험처럼 잘 돌아갈 것인지도 의문이지.
지금의 사람 의료보험처럼 정착만되면 좋을 일이지만 1세대는 제대로 된 헤택을 보기 힘들거야.
세금이든 뭐든 입문 문턱을 높여야할 필요성은 있음. 그래야 쉽게 못덤벼들지. 그리고 그걸 케어비용으로 돌려줘서 유지비용을 낮춰주는게 유기견 한마리라도 줄일수 있을듯. 이상적이긴한데 현실성은 없겠지. 그 세금이 제대로 쓰인다는 보장도 없고.
세금으로 건강보험하려면 얼마나 걷어야할까 동물보유세 있는 독일도 그렇게는 안함
아아 진입장벽을 높이기 위한 제도구만 그거라면 이해가 가지. 내가 글을 좀 내멋대로 읽었네.
꼭 건강보험이 아니더라도 사료값으로 돌려준다던가 여러가지 방법은 있겠지. 꼭 의료보험을 고집하는게 아니라 애완동물 진입장벽을 높이고 유지비용을 낮춰주는게 핵심이라 방향성만 맞으면 방법은 상관없음.
우리집 강아지는 같은 말티즈인데 왤케 많이 짖지.....밖에서 작은 강아지소리....오토바이크 소리나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짖음...
"쭈인님을 지켜야해!"
ㄹㅇ 독일처럼 법 개정해야함
아돌프 당신은 대체;
動物保護団体の指摘によると、年間に猫が約40万頭、犬が約6万5千頭、狩猟者によって射殺されているようです。日本での年間殺処分数は、猫が約6万7千頭、犬が約1万5千頭(平成27年度)ですから、この数字が事実なら、ドイツでは日本をはるかに上回る数の犬や猫が殺処分されていることになります。 동물 보호 단체의 지적에 따르면, 연간 고양이가 약 40 만 마리 강아지가 약 65,000 마리 사냥에 의해 사살 된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의 연간 도살 수는 고양이가 약 6 만 7 천 마리 강아지가 약 1 만 5 천 마리 (헤세이 27 년도) 따라서이 숫자가 사실이라면 독일에서 일본을 훨씬 웃도는 수의 개 또는 고양이가 살 처분되는 것입니다. 사실 관리 범위를 벗어난 동물에 대해 가차없는 것도 한몫 함.
진짜 독일은 나치 때도 인류재앙적인 나치즘 빼고 기술같은거 배울점 많았고 2차 세계대전 패전이후 환골탈퇴한 뒤로는 죄다 배울점들 뿐인 곳 같네요. 한국이 롤모델 삼아야 될 나라중 하나 같아요.
애두 전주인이자기 버린거 아나보네.. 기다리는것두 안하는거보면.
디시 이런글은 정말 좋은데
ㄹㅇ 극과 극을달려
옛날에 모란 시장 뒤에 원룸에 살았었는데 잘 알겠지만 복날만 되면 와서 개먹지 말자고 시위하잖아 근데 모란 시장 뒤에는 비닐하우스 같은거 있고 밭있고 그런 곳이거든 거기 유기견 천지임... 참 묘한 곳임. 앞에는 보신탕.. 복날에는 시위..뒤에는 유기견 천지 ㅋㅋㅋ
개를 장난감으로 생각힌까 저러지 ㅅㅂ
나도 어제 누가 우리집에 개 버려서 갑자기 강아지 생김
이런 분은 행운이 항상 함께하고 복받으심. 정말임.
말티즈 키우는데....... 얘들이 진짜 주인한테 애교쟁이라서 미워할 수가 없음.
전주인놈 뒤질때까지 재수없게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