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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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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크 리액터는 언제 개발되나요
한국에서도 힘든데 해외가면 더좋다는 솔직히 너무꿈이큰거지.
이민은 능력이 있어야 가는거지 도피성 이민이나 ㅈ같아서 이민 가면 결국 그 나라의 문제나 다른 문화 같은거에 문제가 생길수 밖에 없는듯
중요한건 "이민 가면 한국의 그 징글징글한 것들을 벗어나서 편안한 삶이 기다릴 것이다"라는 기대를 버려야 한다는것임 그 전까지 쌓아온 것을 일단 절반은 없어지고 들어가야 한다고 보면 마음의 준지가 될것임 특히 경력
우리나라에서 유럽, 영미권에 대한 로망은 가상의 유토피아를 설정해 놓고 있는거임 레알
일단 한국인들이 외국 나가면 제일 조심해야 될건 한국사람들이긴 하다
자 이제 그럼 반박 글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그래서 아크 리액터는 언제 개발되나요
그냥 아크리액터 하나 달고 한쪽 주머니에 여권 들고 잠깐 딴나라가서 hi howareyou하고 거기나라 음식먹고싶은거 비자카드로 긁고 나와서 다시한국가는게 더나을듯
한국에서도 힘든데 해외가면 더좋다는 솔직히 너무꿈이큰거지.
이민은 능력이 있어야 가는거지 도피성 이민이나 ㅈ같아서 이민 가면 결국 그 나라의 문제나 다른 문화 같은거에 문제가 생길수 밖에 없는듯
라플라스 다크니스
그냥 어딜가나 완전한 나라는 없고 각자 장단점이 존재한다고 봐야겠지
스칼렛
요즘엔 오히려 국뽕 너무 많아서 짜증남
스칼렛
머 근데 그런 애들한테 현실은 어딜가나 지옥일 뿐일텐데...걍 그런 믿음이라도 가지고 있어야 살만한 세상이 되겠지 싶기도 하다
그거 혐오하면서 까는대도 많어 구글 트렌드라고 검색량 비교하는 사이트에서 일본이랑 한국 비교하면서 일본이 더 많음 니네 다 속고 있는거임 오징어 게임 보다 일본 드라마 더 좋아함 xx들아 이러는 커뮤도 있고
스칼렛
그냥 국뽕도 국까도 하지말고 헬 지구인걸로 합의보면 안될까
라플라스 다크니스
뭔소리야 한국 포함 다헬이지 ㅋㅋㅋㅋㅋ
의외로 쟤네는 정치얘기 편하게 하는 편이구나
영미권 국가들에게 정치는 귀족들이 즐기는 스포츠 비슷한 취급이라고 하는쪽이 적절할거임.
한국이 심하게 거부감을 느끼는것도 있는거 같음 아시아 종특일수도 있고 미국은 배우들이 대놓고 누구 지지선언 하고 비판하는거 보면 좀 신기함
ㅇㅇ 우린 정치얘긴 가족끼리도 금기잖아
미국도 금기여. 그냥 이웃끼리 정치, 종교 얘기하는간 매우 위험함. 단, 의견이 같아서 같은 종교, 같은 정치 성향일 경우는 괜찮음. 그건 같이 깔 수 있으니. 근데, 이웃 사람에게 ‘트럼프 참 X 같죠?’ 라고 했는데 그 사람이 샤이 트럼프 이기라도 하면 이웃 관계 쫑나는거임
오바마 이전까지는 요즘에 비하면 큰 무리없이 정치 얘기할 수가 있었음. (물론 그 당시도 정치 얘기는 웬만하면 피하는게 좋다 였음) 근데 오바마 당선된 이후로는 오바마 찬양하는 파 극혐하는 파 선이 너무 극명하게 갈려서 진짜 정치 얘기 꺼내기 힘들게 됨. 트럼프 당선되면서 더 극심해졌으면 극심해졌지 나아지진 않았고. 바이든 당선된 지금도 그건 현재진행형.
근데 이민이란게 실제로 하기 쉬움? 어려움? 뭐만하면 일본이민가라, 미국가라, 나 몇년준비하면간다 댓글로 이러던데 진짜 쉽나???;
어렵지
능력자에겐 쉽고 능력이 없으면 힘들지
그렇게 쉬웠으면 아무도 고민 안 하지 쉬웠다는 애들은 딱 두 부류로 나뉨 1. 정말 능력과 친화력이 개쩔어서 어디 무인도에 갖다놔도 거기다가 빌딩 세울 사람들. 2. 허세. 그냥 인터넷에서라도 우월감을 느끼고 싶은 비루한 작자들
기술이 확실히 있고 외국어 되면 가라는거지 아니면 엿이나 함 먹어보라는 뜻이던가
그런 사람들의 99.8퍼(농담 아님)은 그냥 내뱉을 뿐이지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건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임ㅋㅋㅋ 이민은 그저 살기 ㅈ같다는 한탄의 다른 표현일 뿐.
어렵지. 보통 이민갈 때 한번에 들고가는 재산도 제한되어있고, 그 때문에 이리저리 꼼수로 빼돌려서 남 명의로 일시적으로 돌려놓고 갔다가 꿀꺽당해서 전재산 날리고 허드렛일부터 하는 경우도 있고
가는거야 돈이 있으면 가지
안가본 사람이 하는 말이니까
사촌형 캐나다 이민 갔는데 눈 존나 오고 추워 뒤질 것 같다는 거 빼면 다 좋다고 하는데 그 형 말고 나머지 케이스는 전부 뒤지게 고생하다 돌아오거나 겨우 정착했지...
그.. 북유럽 존나 우울해진 그 sns 글 생각난다
오세요 핀란드
이런 개소리글은 해외생활을 글로배운 놈이 싸고 또 싸고 하면서 악성정보로 전염되는거임?
우리나라에서 한동안 이민만 가면 다 해결된다, 여기만 벗어나면 된다 이런 개소리들이 하도 많았으니 반작용 나는거임
음… 뭐 일부는 꽤 맞기도 한데 결국 케바케긴하지
같은 이민이란 단어를 써도 가게되는 상황과 처지는 다 제각각이지. 그냥 외국에서 사는건 엯시 쉽지 않군 이정도로 알면 됨
타임스페이스컨티뉴엄
자 이제 그럼 반박 글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나름 맞는말 같기도 한데 언어나 인사 같은건
미국 기준 이야기면 각 지역과 주에 따라서, 심지어 같은 주인데도 카운티나 도시별로도 문화나 사상 정서 등의 차이가 심할 수 있다는 것은 감안해야겠지 난 군대에서 루이지애나 시골 출신이라 불어가 더 익숙한 병사가 다른 미군 병사들에게 “영어도 제대로 못하는 야매 미국인”이란 식으로 농담 반 진담 반 섞어서 갈굼 당하는 걸 본 기억도 있거든
대학원 생활할때 연구실에 외국인 유학생 있었는데 같이 어울리려고 해도 현실적으로 많은걸(대화 주제, 말하는 속도 등등) 배려해줘야 돼서 깊이 어울리는데는 아무래도 어려움이 있음.
비공은 너니? 난 외국 생활에 대해 모르니까 너가 저게 아니다라고 좀 얘기 해줬음 좋겠는데?
정독하고 내렸는데 "하 개소리!" 하고 일침 갈겨놓고 근거 하나 안 대면 "와 개소리구나!" 하고 덥석 믿을까요 "저놈은 뭔데 잘난체 일침 박는지" 하고 아니꼽게 볼까요
거기다 행정일 같은건 유학생들 너무 어려워하니까 같이 할 수가 없고 외적으로 다른것도 많이 도와줘야 일적으로 모인 그룹이 돌아가서 벽 같은게 없다고 못함.
하다못해 활동내역 세탁하는 시늉이라도 하시던지
아 맞다 내가 말한 유학생은 그래도 한국어 좀 꽤나한다는 중국인 유학생들이었음. 그중에서도 진짜 한국인이랑 전혀 구분 못할 정도(한국 대학생 수준의 어휘력)로 한국어랑 한국문화에 능통했던 사람이 몇 있는데 이정도는 되야 어울리는데 벽이 없음.
이글도 걍 뇌피셜 같은데
아닐걸? 블랙 마피아 소리 괜히 나오는 거 아님; 각 인종별로 지칭하는 은어가 따로 있을 정도니;
이민한 한인 지인분이 세차례 사기당했다는데 세번다 한인교포..
일단 한국인들이 외국 나가면 제일 조심해야 될건 한국사람들이긴 하다
우리나라에서 유럽, 영미권에 대한 로망은 가상의 유토피아를 설정해 놓고 있는거임 레알
속된 말로 빠리병은 파리 가야 낫긴 하지.
파리병은 파리 냄새로 치유됨
빠리 구 도심지의 암모니아 퍼퓸이면 축농중도 한방에 뻥!
이민가서 성공할 정도면 한국에선 더 성공함
미국의 군사력과 식량 생산력 북유럽 국가의 복지정책 프랑스의 여유로움 독일의 철두철미함 대한민국의 의료보험 및 행정, 통신 인프라 그러면서 세금도 낮은 선진국은 어디에 있을까? "이런 나라에서 태어난 난 무조건 피해자야! 외국에서 태어났으면 행복했을 텐데ㅜㅜ" 라며 자기 인생이 무조건 환경탓이라고 하는 것들은 일부 예외도 있겠지만 딱히 해외에서 산다고 해도 잘 살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어
외국에서 태어났다면 존나게 성공했을지도 모를 사람들이 있는건 사실인데 그 사람이 자기 본인이라고 아무근거도 없는 망상을하는건 멍청한짓이지
어디나 다 완벽할 수는 없으니까.
ㅇㅇ 내가 어설프게나마 운동을 좀 해봤는데 꼭 정석적인 과정을 거쳐야 할 짬찌들이 몇몇 엘리트 선수들의 특별한 사례를 들먹이면서 요령 좀 피우더라 그런 타고난 재능이나 특이 케이스도 있겠지만 제일 중요한건 “댁은 해당사한 없음”이란 것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겠지 적어도 기초는 다 하고서 시도를 하던가…
뷔페니미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못잃어 해외 유토피아 못잃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중요한건 "이민 가면 한국의 그 징글징글한 것들을 벗어나서 편안한 삶이 기다릴 것이다"라는 기대를 버려야 한다는것임 그 전까지 쌓아온 것을 일단 절반은 없어지고 들어가야 한다고 보면 마음의 준지가 될것임 특히 경력
이게 정답이지
"아니 그럼 그걸 또 고생해야하면 왜 감?" 이라고 할 수 있는데......그러게 말이야 그러니 개개별로 케이스가 다 다르니까 "쟤도 됐는데 나도"라고 생각하면 그냥 죶되는거임
성공한 케이스를 잘 살피는 만큼 실패하는 경우에 대한 조사도 중요한데 그걸 외면하는 경우가 많지
그래서 이민자의 대다수는 자신보다 태어날 아이들을 위해 가는 경우가 많음 그 아이들은 저기 언급되는 문제점을 거진 다 해결이 가능하거든 근데 걔들 중 일부는 한국을 가고싶어함....아이러니~
그치. 대기업 같은대 있으면서 '이 ㅈ같은 회사' 하지만. 그 품에서 벗어나 보면 집단의 편함을 느끼곤 하니까.
먹잇감은 ㄹㅇ 같은 한국인 놈들이 더 한다던데
나이 60대 되고 키운 자식들은 다 독립하고 부부끼리 노년생활을 미국으로 이민가서 보내는 케이스는 어떨려나? 한인타운에서 ㅇㅇ
노년 되면 뭔가 건강에 문제가 생겨서 병원 갈 확률이 늘어나는데 미국 의료보험 생각해보면 전혀 안 좋을거 같음
같은 한인들을 조심해야지
오히려 노년은 병원갈일많아서 아프면 바로바로 진찰받을수있는한국이 좋음. 미국 병원은 예약제임
나이 60이면 지인들이 무시못하게 많은데 그런 지인들하고 갑자기 다 끊기는 걸 감수한다는 하에 경제력이 된다면 괜찮겠지
잠깐 여행도 아니고 굳이??
노년에 이민 가기는 굉장히 어려움 선진국도 파릇파릇한 젊은이를 받고싶어하지 미쳤다고 오락가락하는 늙은이들을 받고 싶어하지 않는다구
한국에서도 성공못하는데 해외에서도 성공하리란 보장은 어디서나는걸까. 설마 더 나은 일자리떄문? 교육? 한국에서는 당연하다고 얻는 혜택들이 외국에서는 기적적인 수준인 경우도 많고 늘상 다니는 밤거리 산책이 외국에서는 하루하루 가슴졸이며 다녀야하는 목숨길일수도 있다. 코로나 사태를 보며 우리 가 환상을 품었던 해외국가들의 적나라한 실체를 보자면 현시대 이민은 정말 어리석은 짓이다. 도망쳐서간곳에 낙원따윈 없음
뭐 확실하게 전문적인 기술 들고가면 그 기술때문에 사람 대접은 해줄껄 아마도.
2번이 진짜맞는게 '그냥 그나라말 잘하는 외국인'에서 '현지인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수준'의 사이가 진짜 벽이 높음
뭐였더라 파리 증후군? 정확힌 다른거겠지만... 뭐 집에서도 고생이면 집 나가서도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지는 않는단 소리겠지..
아뭬리칸~ 두림~
세상 모든 곳이 비슷할듯 우리나라로 이민오거나 올 사람들도 느끼는 문제겠지
이민갈려면 정확히 자기가 거기서 무엇을 하기로 되어있다던지 (안정적 직업 오퍼) , 충분한 재력이있다던지 둘중하나가 되어야함. 어중간하게가면 비자 문제부터 모든상황이 헬게이트 시작임.
대부분 부정적인글들이 많이보이는대 우리나라에서 간호사 미용사 집수리관련 목수 기술관련 직업들은 영어만 되면 해외이민 고려하는것도 괜찮다고봄 . 그게아닌경우는 우선 이민갈나라 대학이나 대학원좀 다녀보고 생각하는게 낫고.
미국 이민 1세대가 괜히 한인교회 가는건 아님..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맞부딪힐 때가 있다.
(대충 정글고 교장 만화짤)
선거철마다 이민간다는 놈들 보지만 진짜 간 놈은 못봄 헬조선이 최고다
다른거는 어차피 갈일 없으니 그렇다 쳐도 고추는 좀 슬프네... 연애사슬 최하위 ㅜㅜ
타향살이는 99%의 사람들이 힘들어 함 능력과는 별개로
국내에만 해도 지방 태생에 직장 때문에 상경을 한 사람들도 조건 갖춰지면 다시 고향 돌아가고 싶다고 하는 경우가 흔한데 말이지
케이블 TV 광고가 영어배우기 좋은 매체라던데 맞는말 같았음. 그리고 우리나라 에서, 사람이 처음 만나서,어 안녕....슈, 식사는,, 어요? 라고 대충 말해도, 안녕 나왔고, 식사는 나왔으면 인삿말인거 대번에 알죠 처음 만나서 안녕 식사 나왔는데 그게, 널 죽일것이다 라는 말은 아닐거잖아요. 이걸, 너의 발음이 안좋고, 내가 영어에 아직 익숙하지 않으니 다시 말해줘라 라고하면 영원한 이방인인 거고 . 아! 인사구나 오케이 암 파인 땡큐 앤유 정도라도 해주면, 오케이 사딸라 정도가진 된다는거고.
구구절절 맞는말이고 특히 영미권에서는 인종 차별이 아니라 언어 차별이라는 말이 더 현실적임. 백인과 흑인 사회가 섞이지 못하는것도 슬랭을 비롯한 발음이나 억양 문제가 크고. 영어가 어색하면 일단 사람취급안함. 동양인 남성인데 정말 백인같이 말하는 사람이라면 백인사회에 끼어서 잘 살기도함. 그걸 꼬와하는 놈들에게 처맞지 않으려면 체격도 어느정도 되야겠지만..
북유럽쪽은 모르겠는데 북미 호주는 중국 인도 ㅈㄴ많아서 저것도 옛날말임 지금은 캐나다 사는데 여기서 20~30년 살았는데 영어 할줄도 모르는 한국 중국인 ㅈㄴ많음 영어 업무는 죄다 자식시키고 꽤 여러나라살았는데 한국에서도 못하는놈은 여기서도 못한다 뭐 이민 드림생각해서 와서 하는거보면 세탁소나 영어 쓸일없는 일만하더라
한국과 북미의 가장 다른 점은 국토와 관념의 차이에서 오는 사회적인 밀도라고 생각함. 외국에서 오래 살다온 사람이 한국 오면 가장 크게 느끼는게, 타인을 인식하고 반응하는 사회적인 밀도가 상당히 높음. 이게 사회적 압력으로 작용해서 피곤할 일이 많긴 하지만, 한편으론 각종 서비스의 높은 수준으로 이어지기도 해서 존나 편한 부분도 있지. 북미로 가면 이 사회적인 밀도가 한국 토박이한테는 거의 야생에 내동댕이쳐졌다고 느낄 정도로 낮음(거기도 고밀도 대도심은 조금 다르지만). 그래서 한편으론 해방감을 느끼기도, 고독감을 느끼기도 하지.
부부가 애들 교육때문에 이민갔다가 애들 크고 다시 돌아오는 경우 종종 봄 내 친구 하나는 캐나다 이민갔었는데 너무 아무 것도 없다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고
뭐 능력이 된다면 연예 멱이사슬에서 한국인이 하위에 있을 것도 없고 직업적인 안정성도 있고 전반적으로 추천할만 한 곳들도 있어. 말레이시아, 싱가폴 특히 싱가폴은 본인 직업적, 경력적인 능력이 있다면 정말 좋을 것이다. 하지만 허들이 좀 높지… 비싸고. 그 다음은 말레이시아도 좋아 킹성비의 나라.
말레이시아 외국인 배척 심하다던데 안그래?
안그래… 외국인 배척이라면 못사는… 나라앨 배척은 어디나 있으니까. 한국인은 나름 메이저 취급인 것은 분명하다
내친구는 딱히.그런말 안하던데
그렇구나 고마워 !
믿어도 됌! 싱가폴, 말레이시아 합해서 8년째 살고 있는 우게이 아재야 그리고 현지인들 친구 많구
그래서 한국에 기어들어오잖아 한국에 기어들어와서 한국인 취급해주세요 ㅎㅎ 그래도 온갖 의무있는 한국국적은 싫어요! 하면서 눌러앉기 ㅋㅋ
한국에선 f4비자 있는 검머외가 1등시민이고 한국인은 2등시민이지.
미국에서 정치얘기는 그냥 성향차이 정도 느낌인가 보네 한국은 얼라 vs 호드 인데 ㅋㅋㅋㅋ
미국도 우리랑 다를게 없음 그나마 이민가면 아무것도 알 수 없으니 해당 지역인들 맞춰주면서 친해질 수 있는거
4번 how are u는 진짜 적응 안됬었는데. 내가 배운건 '너 어때'인데, 얘들은 답 안듣고 그냥 가거나 짧은 단답정도 원함 ㅋㅋ 그리고 아는 사이도 아닌데 그렇게 인사해서 조금 당혹스럽기도 하고.
우리나라 사업하기 힘들어서 이민간다 이런 소리하는 사람들있는데 왜 미국에서 동양인 특히 한국인 이미지가 빨래방 사장이 많은지 알면 저런소리 못함 미국이 돈많은 기업에겐 편한건 맞는데 막상 사업하려면 온갖 규제에 우리나라처럼 탈세 시도하면 말 그대로 jot되는건 알지도 못하면서 자유의 나라 이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