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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저 세상이 불타는게 보고 싶습니다
다 이런거 아니였어?
우리 단골이 토마토 좋아하는데 이쁘게 썰어주려고 하나 샀다 마침 오는군. 오늘은 잘생긴 친구도 데려왔네
유게이들은 못생긴거 빼면 잘못옶다... 다들 화이팅하자
대충 빵집 도너츠 크림넣는짤
잔소리랑 불평받을일없이 받고만 살았으니까
작성자 특) 크리스마스 당일말에 밖에 나가면 괴로움
대충 빵집 도너츠 크림넣는짤
저는 그저 세상이 불타는게 보고 싶습니다
??? : 종종 그저 이 세상이 불타는걸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어. 그리고 저는 그 중 하나이지요.
유게이들은 못생긴거 빼면 잘못옶다... 다들 화이팅하자
못생긴게 제일잘못인데 왜그래
언제나 미남미녀는 소수인데...
아니지 못생긴게 성격까지 나쁜게 잘못이야
인생은 대체로 쓰다 어느날은 특별히 더 쓰다
루리웹-0773275644
삽니다. 재시요
정말 저런 사람이 있더라 근데 더 중요한건 성격도 좋더라고
돌아온 한글97
잔소리랑 불평받을일없이 받고만 살았으니까
다 이런거 아니였어?
신 사
참교육 가즈아!!!
이거....맏따....ㅠ
호아킨 피닉스 존잘남이잖아.... 어디서 약을 팔어
중요한 것은 메세지...
말은 이렇게 해도 다들 주말에 여자랑 놀고왔자너. 유게이가 현실에 있겠어
으아아 닷지 닷지버튼!!!
내가 대학교다닐때 딱 저랬는데
나도 인생 재밌게 살고 싶다고!
우리 단골이 토마토 좋아하는데 이쁘게 썰어주려고 하나 샀다 마침 오는군. 오늘은 잘생긴 친구도 데려왔네
3.5파이
그 뒤로 항상 토마토를 썰어달라던 청년들을 ㅂㅈ 못했다. 덩그러니 남아있는 토마토 자르기가 눈에 밟힐때 마다 생각이 난다... 잘 지내는지...
근데 어지간한 사장이면 이럴 확률이 높음ㅋㅋ 항상 같은 사람이 맨날 토마토 잘라달라하면 계속 신경이 쓰였을거임
Let it be~ Let it...be... 마음진정안되네 젠장 ㅠㅠ
친구놈 알바 대타뛰어준 적 있는데 알바 바꼈냐는 말 계속 듣게된 적이 있었지
뭐 난 고깃집에서 양 푸짐하게 주면 그걸로 족해
과연 그게 푸짐한 거 였을까?
외모도 무기라는게 절감이 되는 요즘이지요오
안그래도 족같은 일요일 밤에 이런걸 보게 되다니 거 참 고맙수다...
대충조커짤
궁금한게 장사하는데 손님에 따라서 내놓은 요리들이 차이가 있으면 문제가 되지 않음?
존나 일하고 있을테니 나하곤 상관없어,, 그런데 이건 눈,,,물 ?
이 짤 12월만 되면 보는거같아ㅋㅋ; 짜증나게 매년 화나네ㅋㅋㅋ
외모는 언제나 무기였고, 존못의 삶은 언제나 같았다 87년생도 다르지 않았다. ㅜㅜ
요자를 돌 보듯이 해라
그래도 못생겼다고 썰리진 않았네 난 왜 썰리냐
하루만 못생기고 싶다....
인생 ㅅㅂ~
놀랐던게 ㅋㅋㅋ 마트안에 있는 매장인데 내가 장사할떄는 환경여사님들이 지정된 시간에 쓰레기 내놓으라고 그랬는데 옆가게 새로 엄청 잘생기고 키도 나름 큰 남자 알바한테는 가게 안에 들어가서 쓰레기 비워주더라 ㅋㅋ 직접 ㅋㅋㅋㅋ
그게뭐라고 참 힘들게 산다 다들 대는대로 살면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