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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충들 절반이 대가리가 니코틴에 절여져서 그럼
내 음악 끄고 지꺼 틀기, 그러면서 게임하다 코골며 자기. 존나싫음. 거기에 내 음악은 내가 안졸려고 트는건데.
비흡연자는 다 알아챈다고 자차로 병원태워가는데 용사들 흡연하자마자 타면 짜증남
아아 이거 냄새 안나 ㅋ
흡연충이란건 좀 기분나쁘지만. 니코틴에 절여진건 인정..
연초랑 다른 종류의 냄새라 연초에서 갈아 탄 인간들은 이게 냄새 안 나는 줄 암 비흡연자 기준으론 냄새 존나 남
ㅄ들이 금연이라고 피지 말라고하면 이거 냄새 않난다 괜찮다 어쩐다 하는데 ㅅ발놈들아 "담배" 피지 말라고 대가리가 똥이랑 니코틴으로 범벅되서 기능을 상했나...
아아 이거 냄새 안나 ㅋ
우리애는 그런짓 안해요. 우리개는 안물어요
흡연충들 절반이 대가리가 니코틴에 절여져서 그럼
Bernardo
흡연충이란건 좀 기분나쁘지만. 니코틴에 절여진건 인정..
매너 지켜서 때와 장소 가려서 흡연하는 사람들은 흡연자. 저렇게 뇌가 니코틴에 절여져서 매너고 나발이고 다 던지고 아무데서나 담배 물고 길빵하고 꽁초 함부로 버리거나 가래침 퉤퉤받는 놈들은 흡연충. 선생님이 제대로 된 흡연생활을 하셨으면 흡연충이 아닙니다.
방금 담배 태우고 와선 이불 덮고 뒹굴거리면 딥빡
내 음악 끄고 지꺼 틀기, 그러면서 게임하다 코골며 자기. 존나싫음. 거기에 내 음악은 내가 안졸려고 트는건데.
비흡연자는 다 알아챈다고 자차로 병원태워가는데 용사들 흡연하자마자 타면 짜증남
예의없는 흡연자가 좀 많은 거 같아
ㅄ들이 금연이라고 피지 말라고하면 이거 냄새 않난다 괜찮다 어쩐다 하는데 ㅅ발놈들아 "담배" 피지 말라고 대가리가 똥이랑 니코틴으로 범벅되서 기능을 상했나...
전담도 쩐내나던데 흡연자들은 그게 악취로 안느껴지나?
남의 담배냄새는 흡연자들도 역해하는데 본인 냄새는 못느낌, 비유적인게 아니라 진짜 못느낌
10년동안 차에서 담배를 안펴서 깨끗하긴 하더라..
나도 흡연자지만 남의 차에서 피는건 진짜 무슨 정신머리야
난 치킨포장할때도 냄새 베일까봐 트렁크에 넣고 다니는데 차안에서 담배피면..
남의 차에서 담배피는 방법 1.차주가 필때까지 기다린다 2.저도 한대 피워도 되겠습니까?라고 물어본다 3.안되면 내려서 피면된다
연초랑 다른 종류의 냄새라 연초에서 갈아 탄 인간들은 이게 냄새 안 나는 줄 암 비흡연자 기준으론 냄새 존나 남
전담 피는데 냄새 ㅈㄴ 난다 금방 빠지긴 해도 이 ㅈ같은 냄새가 안 날리가 없다...
전자담배고 액상이고 ㅈㄹ이건 지들이나 연초보다 안나니 냄새없다고 느끼지 비흡연자는 그냥 다 ㅈ같음. 니코틴이 연기로 뿜뿜하는 것도 거기서 나는 찐내도 다 ㅈ같음. 근데 그걸 모름
우리 아버지 친구분조차도 옆좌석 탈때 담배펴도 되냐고 꼬박꼬박 물어보시는데.... 아버지도 흡연자임
담배피는 사람들은 남의 담배연기를 싫어하면서도 본인의 연기에는 굉장히 관대해서 괜찮은줄 안다 그런데 비흡연자들 입장에서는 배고플때 나는 라면냄새보다 담배연기가 더 민감하게 느껴져서 바로 알아챈다
아까 전자담배 관련 이야기 들어보니까 전담도 안좋은 물질들 졸라 나온다고 하더만.
그건 니 콧구녕에 니코틴을 쳐발라서 안나는거고!
걸으면서 흡연하는 새끼들도 마찬가지임 아스팔트에 대가리를 갈아버려야함 냄새 진짜 역겨운데
정작 피우는 놈들도 남이 피우는 냄새 싫어하는게 참...
자동차에서 썬루프 옵션이 "흡연자라면 꼭 하세요"인데 차안에서 담배피는 흡연충 새끼들땜에 비흡연자도 꼭 해야할듯 흡연충 민폐 甲은 시승용 차량에도 담배피고 나간거
아이코스 같은것도 처음 나왔을때도 아무런 냄새 안난다 피우고 와도 아무도 모른다고 했었는데 그게 기존의 담배냄새가 안나는거뿐이고 그 특유의 비릿한 다른 냄새가 났지 처음엔 사람들이 그게 담배냄새인줄 모르니까 반응 안하다가 요즘엔 다 알아서 그 냄새 더 싫어하는 사람도 많아졌더라
특유의 찌는 냄새가 엄연히 있음 담배보다 약한건 사실인데 절대 없는건아님
아버지도 전담 피면서 냄새 안난다 그러는데 가족들 전부 냄새 난다고 함 막 걸레 빤 물 같은 냄새 나는데 아버지는 죽어도 냄새 안난다 그럼
남의 차 얻어타는 주제에 담배 태울 생각을 다 하는 놈들이 있다는게 신기함 하여간 흡연충 수듄 ㅉㅉㅉㅉ
액상형 전담만 피는사람인데 단 한번도 남의집이나 차는 물론이고 내집에서도 안핌. 당연히 길거리나 실내에서도 펴본적없음. 전담피는입장에서 쉴드는 절대 아니고,원래 연초피다가 액상형전담으로 바꾸고 액상형전담만 핀지 한4~5년 정도되는데 아직까지 가족도 모름. 나 담배 끊을줄로만 알고있음.
난 남의 차에서는 절대 안피우는데 같은 흡연자고 피워도 된다고 말을해줘도 그냥 안핌 정말 예의가 아닌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