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뭐 괜찮은데
아르세우스랑 합체한것처럼 생긴 디아루가 펄기아랑
로스 시리즈 같아보이는 핑크색 디자인 에반데..
토네로스 랜드로스 볼트로스 세 놈들은 나름 멋졌는데 이새낀 왤케 구리게 생겼냐
디아루가 펄기아는 도대체 뭔 생각으로 디자인한건지도 모르겠음.
디아루가는 대체 뭘 쳐먹다가 목에 걸린건가 싶고
펄기아는 양 팔 다 찢어버려놓고는 왜 어깨는 남긴건가..
네크로즈마는 존나 조이드같아서 멋졌고
큐렘은 뭔가 생체병기 키메라 같았는데
이새끼들은 대체 뭐지
참고 : 전원 한카리아스와 초염몽을 디자인한 포켓몬 팀 내 레전드급 디자이너가 디자인함
디아루가 디자인할땐 뭐 생선 먹다가 가시 걸린걸 모티브로 한건가
아르세우스 신폼이 있다거나 하면 진짜 그것만큼은 안구렸음 좋겠다...
생긴거 보면 아르세우스랑 합체한것마냥 생겼는데..? 펄기아 굳이 4족으로 하고 허리에 고리 달아놓은거 보면..
합체한 게 아니라 아르세우스의 아들들로서의 정체성이 더 진하던 시기가 아닐까라고 추측하는 사람들이 많긴 함...
페이크몬 같아
다른건 그나마 봐줄만한데 전포를 조짐ㅋㅋㅋㅋ
왜 전포만.. 오루알사는 폼체인지 기깔나게 뽑았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