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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겠다는건 예수처럼 살겠단 소리에요" 이 말 하나만큼은 기억에 계속 남더라
사실상 목사라는 이름을 내걸은 동네이장 이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사님 동작그만 첫판부터 장난질이냐?
목사님 손바닥 밑에 화투 한장 들어있다는거에 내 돈 모두하고 십일조 20년분을 걸죠. 목사님은 뭘 거실래요? 하나님?
쫄리면 기도하시던가
이 패에 내 성경책이랑 교회땅을 걸겠다..
목사님 동작그만 첫판부터 장난질이냐?
간나새기
목사님 손바닥 밑에 화투 한장 들어있다는거에 내 돈 모두하고 십일조 20년분을 걸죠. 목사님은 뭘 거실래요? 하나님?
그래 몰?루가 나와야지
루어마스터
이 패에 내 성경책이랑 교회땅을 걸겠다..
너글의 초즌
쫄리면 기도하시던가
으허허허허 패건들지마! 채찍질 후려블랑게
가서 십자가 들고 와
이렇게 피를 봐야겠어?
세번 무시하기 싫으면 승부를 걸지말라 몰라?
사실상 목사라는 이름을 내걸은 동네이장 이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네 이장 되시면 좋겠네 저렇게 착한 분이면 누구 나이 드신분 한분 아프시거나 하면 안보이신다면서 바로 알아채실듯
목사란게 이끄는 사람이니 이장과 다를바없음.
사실 예수도 신의 아들이라 직함 달은 단체 대표자 역할이니깐
"예수 믿겠다는건 예수처럼 살겠단 소리에요" 이 말 하나만큼은 기억에 계속 남더라
올바른 교리
이게 기독교의 기본이돼야하는건데 전세계 기독교의 기본이 십일조와 헌금 으로되어있음
십일조와 헌금은 사실 아주 일부일 뿐이고, 선한 사마리안의 비유에서 말해주셨듯 그 행위가 중요한 것인데 그걸 볼 생각을 안함.
친가가 저쪽이라 어릴때는 방학마다 2주일씩은 영동에 있었는데 저런곳이 있었구나
☎
한번 죽었다가 부활했고 지금은 다시 죽었지만 재림까지 생각하면 3개임
☎
엄밀히 말하면 죽음이란 개념이 없음
예수를 믿겠다는건 예수처럼 살겠다는 것이에요 참 울림을 주는 말이다
불교를 믿는다는건 부처가 되고 싶다는 거거든요. 모든 종교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말임
자극적인 걸 찾는 인터넷에선 종교를 이용하는 못된 사람들 이야기가 많이 보이지만 조용히 헌신하누 종교인분들도 많고 본받고 싶음
저런분이 진짜 참된 종교인이지
저 목사님 가는 곳 모두가 교회요 성전이요 성령 계신 곳이네
하느님 믿으시면 말벗도 해드리고 전자기기도 좀 봐드리면서 고스톱도 쳐드립니다
근데 이게 진짜 사회복지사 업무지 사람답게 행복한삶을 위해 노력하는 일
정말 대단하신듯 존경스러움
저분은 저걸 사명으로 삼으셨으니까 가능한거지 일반인이 직업으로 저걸하는건 진짜 힘들듯..
저분 말고도 밥퍼 목사도 코시국에 진짜 굶어죽는 노숙자들 밥퍼주는데도 주변 집값 떨어진다고 민원 들어와서 쫓겨나게 생겼음.
근데 맞는 말이네..예수처럼 살라는건데 그냥 예수의 존재 자체를 믿는다고 모든게 해결되는건 아니지..
애초에 돈에 미친 먹사들이 진짜 하느님과 예수님을 믿는지도 의문임
진짜 예수와 하나님하고 싸우면 누가이길까..... 어찌보면 아빠와아들이 싸우는거긴한데
근데 또 삼위일체라.. 거울보고 가위바위보하기 아닐까
참고로 지금은 저 김지성 목사님은 다른데로 가시고 다른 분이 담임전도사로 계심
저런데 가서 개척교회 운영하면서 선행베푸는 목사님들도 계신데 그러다보니 정작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대도시에서 돈에 눈먼 개xx들만 목소리 내고 있는게 현재 한국 개신교 꼬라지지
오랫만에 올라오신 참된 목사님...
한국 개신교 모든 세력에게 왕따일 게 뻔해보이는 목사군.
사실상 종교의 존재의의기도 하지... 물론 저런 사람이 종교 없다고 사람 안 도울까 싶지만 신앙심을 기반으로 저런 활동을 하는 사람도 많으니
진짜 전도는 저런거라고 생각함. 예수님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고 보여주고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믿게 만드는 그런 모습
저분이 주님 이름을 부르면 바로 답하실듯
시골교회 및 시골교회 목사는 저런 경우 많음. 애당초 마을회관이 없던 농촌마을 중 상당수는 교회당이 마을회관 역할을 하기도 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