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가 커서
팩트는 비싸서 가성비가 구린건데
|
|
|
벵야
추천 0
조회 1
날짜 18:43
|
|
정상 성욕자
추천 1
조회 20
날짜 18:43
|
|
루리웹-1348768747
추천 0
조회 15
날짜 18:43
|
|
잭 그릴리쉬
추천 0
조회 15
날짜 18:42
|
|
No.68 초코메이트
추천 1
조회 13
날짜 18:42
|
|
갓슬
추천 0
조회 12
날짜 18:42
|
|
요긩🐝🦁👶
추천 0
조회 9
날짜 18:42
|
|
6ix✰s6
추천 0
조회 23
날짜 18:42
|
|
루리웹-2686416914
추천 2
조회 27
날짜 18:42
|
|
아이폰S24
추천 0
조회 5
날짜 18:42
|
|
sｍile
추천 5
조회 125
날짜 18:42
|
|
관리-08
추천 0
조회 32
날짜 18:42
|
|
루리웹-8568145386
추천 0
조회 38
날짜 18:42
|
|
Baby Yoda
추천 2
조회 124
날짜 18:42
|
|
Na?!
추천 0
조회 79
날짜 18:42
|
|
낚시본능2
추천 0
조회 49
날짜 18:42
|
|
EVAGREEN
추천 0
조회 34
날짜 18:41
|
|
Gf staff
추천 0
조회 40
날짜 18:41
|
|
THE오이리턴즈!
추천 3
조회 64
날짜 18:41
|
|
미아아아아
추천 0
조회 28
날짜 18:41
|
|
Exhentai
추천 0
조회 20
날짜 18:41
|
|
위 쳐
추천 4
조회 88
날짜 18:41
|
|
????
추천 0
조회 53
날짜 18:41
|
|
LEE나다
추천 5
조회 50
날짜 18:41
|
|
슬픈아다
추천 0
조회 77
날짜 18:41
|
|
애니보는마왕
추천 8
조회 279
날짜 18:40
|
|
은꼴짤 테러범
추천 1
조회 39
날짜 18:41
|
|
벨엔
추천 0
조회 75
날짜 18:40
|
가 격시발아
그럼 작다고 싸느냐 그것도 아님
지1랄이고 가격이 애미창렬이여서 안 먹는데
저기에 배달비까지 하면 그냥 족발보쌈 먹고말지
고피자 이런데 시킬거면 그냥 피자스쿨 테이크아웃하고 말지
안팔리는데 가격을 안내린다? 이미 충분히 팔린다는거 아닐까 싶음 가격이 올라가든 말든 사먹을사람은 사먹겠지
코스트코 피자 가격수준으로 내려봐라 치킨을 누가 먹나
오구피자는 잘만 시켜먹는디
가 격시발아
속이뻥
삭제된 댓글입니다.
별빛 선율
심지어 크기 조차도 요즘은 가격은 가격대로 받으면서 지름이 손 한뼘만도 못한 것들도 있지...
별빛 선율
피자 에지 크게는 피자가 작나 크나 거의 비슷해서 작은 피자를 사면 에지 때문에 내용물이 더 적어보여서 속은 느낌임.
별빛 선율
1인 1피자..아직 20대구나?부럽다.
별빛 선율
예전엔1인1피자절대안됐지.. 4인가족먹는다도될정도였으니 근데이젠 ㄹㅇ 우리가족 피자한판으론절대안됨.. 가격대비 양도 창렬
별빛 선율
피자스쿨은 양도 작고 맛도 유사피자 같은데 솔직히 그만한 가성비가 없지
지1랄이고 가격이 애미창렬이여서 안 먹는데
가격이 애미창렬인 건 치킨도 똑같은데
만족도가 치킨보다 딸림
난 전혀 아닌디 치킨 분기에 한 번 시켜 먹을까 말까인데
사진처럼 주지도 않을거면서 프리미엄 타령만 하면서 가격만 올리니 먹고 싶겠나...
난 파파존스 1+1할때 말곤 딱히 안 땡기더라 그렇다고 이렇게 시키기엔 양이 좀 과함
치킨은 샘플 사진이 실물과 별 차이가 없다는 장점이라도 있지 피자는...
아니 걍 피자 치킨 편 가를 거 없음 둘 다 가격 애미창렬인 건 똑같은데 굳이 시켜먹자면 개인의 취향에 따라 갈리는 거지 뭐가 비싸니 싸니 따질 게 아님
글쎄. 피자가 동급 브랜드에서 치킨에 비해 5~6천원은 더 비싼 것 같은데. 지금 치킨을 5, 6000원 더 주고 비슷한 빈도로 먹겠냐고 하면 그러겠다고 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브랜드 치킨 15000원 하던시절에도 피자헛경우에는 3만원 걍깨지더라 픽업해야 2만원대에먹을수 있더라 꼭 피자헛 아니여도 동내 피자스쿨이나 돈내피자집생각 하면 그렇게 비싸진 않지만 걍 내생각인데 피자집 집근처에서 가깝지 않는이상 치킨한테 깨지는거같음
그렇다고 하기엔 저렴한 피자도 많고 브랜드피자도 사실상 30~40프로가량 상시할인 수준이라 저 이미지의 가격과는 차이가 좀 있지. 예전에 시급 2~3천원대이던 시절 7~8시간을 일해야 먹을수 있었던때가 훨씬 창렬이였음.
글쎄 난 전혀 모르겠음 난 반올림피자샵에서 시켜 먹는데, 라지 사이즈에 클래식 피자로 시키면 개인적으로는 치킨보다 훨씬 효용이 높음. 2만원 초반대에서 끊기니까. 여튼 결국 내가 위에 쓴 댓글이랑 똑같은 거임. 치킨과 피자는 선호도의 차이지 둘 다 가격 노답인 건 마찬가지
치킨에 비하면 비싸고 만족도도 치킨에 비하면 좀 떨어지는건 사실임. 치킨은 시키고 밥까지 같이면으면 딱 맞고 피자는 밥이랑 같이 못먹는데다가 라지 시켜야 겨우 만족하니까
그야 근처에 싸게 파는 곳이 있으니까 체감 못하나 ㅂㅈ. 치킨도 싼 데는 있어.
그렇게 하나하나 따지고 들면 끝이 없어 치킨도 시장에 싼데 찾으면 나도 우리집 바로 앞 시장에 한 마리 만 원 파는 데도 있고, 여차하면 걍 냉동 치킨 사서 돌려 먹으면 돼 근데 지금 그런 걸 따지자는 게 아니잖아 걍 둘 다 존나 가격 ㅈ같이 창렬한 게 맞음
상대적으로 봐야지. 실제로 구매자들이 가격 차이를 체감하는데 자기가 체감 못 한다고 둘 다 창렬함ㅇㅇ 이러고 끝내려고? 그 창렬하다는 치킨도 1000원 가격 올릴 때마다 반발 심한데 싸다고 하는 2만원 초반대 피자도 제일 비싼 편인 bbq 웬만한 메뉴보다 비싸구만.
치킨이 피자보다 싸다고 할 거면 원가 비교부터 시작해서 음식의 만족도, 포만감, 효용 등 모든 걸 하나하나 따져서 비교를 한 결과를 가져와야 그게 진짜 비교지 이게 편 갈라치기 게시글의 문제점임 분명 둘 다 문제가 있는데, '야 따지고 봐 그래도 이게 저거보단 낫잖아?' 하는 식의 댓글 싸움을 유도하고, 거기에 낚이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글쎄 굳이 그걸 하나하나 따질 필요가 있나? 피자나 치킨이나 비슷한 상황에서 먹게 되고 라지1판이나 치킨 한 마리나 비슷한 열량에 비슷한 인원이 먹던데. 잘 모르는 원가 빼면 둘 다 비슷한 영역에 있으니까 사람들이 비교하는 거 아냐?
거기다 가격 하나만 갖고 그게 원인인 양 얘기하는 것도 단편적이지만 다른 원인이 있으니까 가격은 원인이 아니다라고 하는 건 더 단편적인 것 같은데.
저기에 배달비까지 하면 그냥 족발보쌈 먹고말지
저거 도미노는 배달비 없어요
족발 보쌈도 넘나 비싸..
RODP
족발과 피자는 엄연히 다른 음식이고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까
RODP
본문에선 피자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1인 가구에서 시켜 먹기 부담스러워서 치킨의 판매량이 더 높다 라고 한 거지 너가 처음 말한 것처럼 그 돈이면 족발을 먹지 비싼 밀가루떡 먹겠다는 얘기가 아님
RODP
그렇게 따지면 나도 치킨 굳이 안 시켜 먹고 걍 냉동으로 필요할 때 안주 삼아서 먹을 때도 있음 이런 지극히 개인 취향에 따른 문제를 일반적인 소비 성향으로 보는 거 자체가 넌센스
RODP
냉동 피자가 등장 6년만에 전체 피자 시장의 1/3을 먹게 됐다는 거 보면, 걍 비싼게 제일 문제 맞는 거 같음.
혼자먹기 저돈 쓰는게 내 수준엔 부담시럽... 오구피자나 치킨 먹는게 타협이 딱 되더라
그럼 작다고 싸느냐 그것도 아님
너무 양심없이 비싸서그래
고피자 이런데 시킬거면 그냥 피자스쿨 테이크아웃하고 말지
오헝
L이 아니라?
오헝
L 시켜도 혼자 먹는데 굳이 M을 본다고????
오헝
M은 진짜 조그맣던데
크기는 뭔 크기야 가격이 저짝이라 안먹는건데
집근처에 패밀리사이즈 1.8에 팔아서 자주 사먹는데
안팔리는데 가격을 안내린다? 이미 충분히 팔린다는거 아닐까 싶음 가격이 올라가든 말든 사먹을사람은 사먹겠지
만원 할인한다길래 메뉴 들어가보면 할인해서 3만원임 시발것들
맛있는건 혼자 먹기 버거울정도로 비쌈. 싼건 혼자 먹기에 금세 물림. ....
피자스쿨이 최고다
기발놈들이 기레기 한거뿐임.
치킨도 존나 올라가고 있지만 피자급은 아닞 ㅣ시파
무슨스테이크 슈림프 콰트로 이런거보다도 그냥 순수한 페퍼로니나 콤비가 제일 무난함..역시 튜닝의 끝은 순정이더라 ㄹㅇ
난 콤비네이션이 좋아
하지만 같은 가격이면 쉬림프 콰트로 그런거 사먹을거잖아 ㅋㅋㅋㅋ
냉동피자 돌려 먹는게 만족도가 높을수도 있다
코스트코 피자 가격수준으로 내려봐라 치킨을 누가 먹나
심지어 1인가구들 그 커다란 코스트코 피자 한판 잘만 사감 먹고 남은건 냉동실에 넣고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먹음
피자는 저장식품이야.... 코스트코에서 그걸 깨달았어...
치킨도 그 급으로 내리면 더 많이 먹겠지 가격 창렬한 건 피자고 치킨이고 다 똑같음
비싼게 맛있지 근데 가격 대비 생각하면 양도 질도 심각하게 떨어짐 피자 땡기면 걍 피자스쿨 정도로 만족해도 괜찮음
도미노 이번에 만두피자 만든거보면 근본적인 문제가;;
걍 정신 못 차리고 피자 크기 줄일 구실 만드는거 같은데 ㅋㅋ
개지랄마라 이 ㅆㅂ련들아
개지랄마라 이 씨.팔련들아
요즘은 옛날통닭빼곤 죄다 가격이 미쳐돌아가서 안사먹음
최저임금 생각하면 10년 전 치킨이 부담스러울까 지금 치킨이 부담스러울까? 게다가 요즘은 배달앱이 할인을 하도 쎄게 때려서 난 예전의 치킨값보다 지금 치킨값이 훨씬 부담 없던데.
뭐래 가격은 오르는데 점점 작아지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조카 와서 파파존스 파티 사이즈에 스파게티랑 윙 추가 했더니 할인 안하니까 6만원 넘던데
같은 값이면 고기를 먹지 밀가루반죽을 먹겠나
피자스쿨 존나 먹는데
비싸서 못먹어용.......
피자가 크면 전자렌지건 에어프라이건 돌려서 나눠 먹으면 됨. 근데 가격이 비싼 건 어떻게 못함.
어제 피자헛에서 피자 사먹었는데(포장) 온라인 주문에서 쿠폰 먹여서 마니아 오리지널 슈프림 피자 L 사이즈가 1.7만이더라 이 돈이면 동네 치킨집에서 순살 1마리 사고도 5천원이 남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자를 사먹은 이유가 뭐야?
엄마가 피자 먹재
가격. 가격이 비싸니깐 그렇지 기레기 씨발아.
에어프라이덕에 냉동피자 해먹는게 훨씬쌈
피자는 걍 냉동피자 사서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 5~6천이면 먹으니 굳이 배달시킬 이유가 없음 피자치즈도 따로 사놓고 치즈랑 토핑 조금 더 추가하면 맛도 좋고
저기서 만원만 빼도 두배는 팔릴걸
페페로니나 치즈피자 시켜도 2만원 넘더라 요즘 ㅋㅋㅋㅋㅋ 그냥 동네피자 시켜먹음....
빵쪼가리따위가 육질 꽉찬 치킨에 비비려는것부터 어이가 없음
40% 할인하니까 시킬만하더라..
원가자체는 7000원 8000원에 파는 피자스쿨이랑 별 차이도 안나면서 3만원 3만8천원 ㅋㅋㅋㅋ
크기가 크긴 씨벌ㅋㅋㅋ
이른바 '메이커'피자들은 라지 시켜도 ㅈ만한데 약간 저렴한 프렌차이즈들은 18인치 피자같은걸 컨셉으로 내걸고있지
ㅅㅂ 가격으로 가마치 통닭 6마리 값나오는데 왜 사먹냐. 아쉬우면 뚜기네 레토르트 피자 먹는게 훨 낫더라.
동네 페퍼로니 피자 이런거는 라지한판 1.5만 정도로 치킨 한마리값이긴한데...
ㅆㅂ나게 쳐비쌈
혼자쳐먹으려면 3끼로 나눠먹을양이다
걍 50퍼 할인이 정가임. 그리고 프리미엄이라고 잡스런거 올려봐야 다 소용없음 걍 콤비네이션등의 기본피자들이 맛있음.
피자스쿨 사먹을께요 ㅁㅁ아
피자 사먹을때마다 느낌 내가 왜 이돈주고 이걸 먹고 있지?
가격이지 ㅅㅂ 크기 줄이고 싶으면 가격도 ㅈㄴ게 줄여라 ㅡㅡ
요즘 다들 돈 벌기 힘들고 취업도 빡세고 일자리 구하기도 힘든데 주요 소비층인 청년들이 피자 사먹을 바엔 시장 치킨 두마리 사 먹고 마는 선택을 하니 그런게 아닐까
( 비싸서다.)
한 판에 만원 내외로 내리면 줄서서 사먹지. 브랜드 피자 한 판 시켜먹을바에 족발보쌈 세트가 나음
가격 올려놓고 쿠폰이니 할인이니 이딴 짓 좀 안했으면 좋겠다. 그냥 정가를 내리라고. 도미노 너 말야
“비싸서”라고 써놓으면 기자도 독자도 끄덕할텐데 절대 그런 얘기는 안함
가격보다 운반이 어려운 게 큼
교촌도 한 창렬 소리 듣지만 교촌이나 bhc가 200%, 500% 매출 뛸때 피자업계는 파파존스 같은곳 까지 100% 밖에 못뛰었다는 기사임 단순히 치킨과 피자를 창렬과 혜자로만 나눌수는 없는 무언가가 있음
저 기사에 어디까지 분석이 있는지 몰겠는데,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20104000125 여기보면, 이유는 가격인게 명확함. 냉동피자가 2016년 등장하고 5년만에 전체 피자 시장의 1/3을 먹고 있음. 이정도로 냉동피자가 급성장 해버리면, 프차가 시장을 더 늘리기 쉽지 않지..
냉동피자가 2016년에 등장했다기 보다는 냉동만두의 비비고 열풍에 이어서 냉동피자도 대대적인 품질 개선이 이루어진 시기가 그때라고 보는 게 맞지 냉동피자 자체는 90년대에도 있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