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심지어 울산은 중소 사장이 무조건 3년주기로 차 바꿔야 할때도 있음.

[e amg]

물론 무슨차로 바꿔야 하는지는 잘 알테고,

우리대표도 안바꾸려고 10만 키로 탄걸 왜바꾸냐고

영업사원 쫒아냈다가 결국 포기하고 바꿨음.

영업사원이 거짓말안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찾아옴.

회사 역사가 오래됐는데 거의 직원급일정도로 회사 들락거림.ㅡ.ㅡ

이거 정말 문제임.

왜 안바꾼다는데 강요 아닌 강요를 하는건지,

딱히 그 회사하고 관련도 없지만

안바꾸면 안된다는 무언의 압력이 들어오는건지. 

[Егор Летов]

국룰인가봄

[e amg]

이미 옵션과 색깔도 정해져 있음........

[오사마 빈 라덴]

흑색 ㅇㅋㅅ 풀옵션?

[e amg]

탁월하십니다! 오너는 젊잔아야 되고 옵션을 뺀다는건 체면상 있을수 없는 일이지 암!

[아머왕]

아 형님 동생 한번 살려줘
그런 느낌?

[e amg]

울산에는 그 기업과 관련 없는 회사는 사실 존재하지 않으니까.....
어디서든 압력이 들어옴.ㅡ.ㅡ

[창궁의 무지개]

울산이니까 그러지 울산에 있는 회사면 중공업이든 차든 그 기업에 납품하는 회사거나 그 납품하는 회사에 납품하는 회사잖아

[e amg]

거의 아무 관련없는 화학회사도 그 회사 자동차로 바꿔야 됨.
왜냐고? 결국은 어떻게든 연결 되니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