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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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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의 탈 중앙화 운운하는거 자체가 화폐가 뭔지 모르는 병!신들이나 하는 소리
탈중앙화의 뜻 - 여차하면 먹튀하고 싶지만 법적인 책임은 지기싫다
금화라고해서 그 금의 가치가 있는지도 의문이지 무게가 다르거나 안쪽에 다른 가치없는 금속을 섞에서 금화인척만 하는걸지도 모르니까
그 금화에다가도 장난질 하는놈들 많았다고 초딩때 사회시간에 배웠잖아 동전옆에 선그어 놓는것도 그거때문이고
혈액순환의 탈심장화 같은 거지
늑향 봐도 저당시 금이나 은 함유량만으로도 경제가 요통친거 생각하면 탈중앙화는 개소리지
테에엥 똥국가상 세레브한 국민인 와타시를 위해 거둬주는데스우
"비트코인은 국가에게 속박되지 않는다" 일론 머스크: 그래서 제가 속박해보기로 했습니다
그것은 화폐가 아닌 무형의 자산을 스스로 만의 가치관으로 스스로 결정하여 사기업이 중개해주는 곳에서 구입하였기 때문입니다 정 꼬우면 판사람이던 중개해준사람한테 따지세영
통한의 비추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폐의 탈 중앙화 운운하는거 자체가 화폐가 뭔지 모르는 병!신들이나 하는 소리
코인충: 코인은 국가와 국경, 정부의 관리영역을 초월한다! 현실: 국가와 국경, 정부의 관리영역을 벗어나는 세상에서는 쇠(무기), 물, 식량이 우위를 점한다 그리고 코인을 채굴하고 거래하기 위한 통신과 전기 등의 인프라는(이하생략)
그정도 지능이니까 코인 하면서 똑똑한 사람들 조롱이나 하지 ㅋㅋ
그런데 그걸로 산업이 굴러가고 우리가 게임을 못하게 되는 세상 ..
ㅇㅇ 상호간 신뢰로 거래가 가능해지는 거니까 화폐 자체가 신뢰를 보증해 주는 수단인데 이걸 탈 중앙화를 어떻게 함… 아무도 보증해 주지 않는 허깨비 부루마불 씨앗은행 장난감 가지고 가치가 있네 없네 지들끼리 도박판 벌이다가 결국 개박살나고 나면 구제 해달라 찡찡거리기나 하지..
금화라고해서 그 금의 가치가 있는지도 의문이지 무게가 다르거나 안쪽에 다른 가치없는 금속을 섞에서 금화인척만 하는걸지도 모르니까
바베규먹자
그 금화에다가도 장난질 하는놈들 많았다고 초딩때 사회시간에 배웠잖아 동전옆에 선그어 놓는것도 그거때문이고
동전 옆에 선 그어 놓는건 금화나 은화 가장자리를 조금씩 깎아서 가루 챙기는 놈들 때문에 만든거
그 선그어놓은 동전이 뉴턴의 업적일걸
그런일 엄청 많았고 걸리면 사형이었음
자본이 권력인 시대에 견제받지 않는 자본이란 신분재의 재림을 가속화 할 뿐이지
코인 제작의 본심은 자기가 귀족이 되고 싶은 것 뿐이지 ㅋㅋ
당백전도 가치도 그만큼 안되는데 억지로 가치 올려놓고는 발행한 조선정부 조차도 그걸 세금으로 안받으려고 해서 실패했지?
이러니 저러니 해도 화폐존재 이유인 통용이 되야 하는데 쓰는사람도 받아주는 사람도 없어서.. 응? 코인얘기 아냐!
뿌리는건 당백전 받는건 상평통보
그렇네?
혈액순환의 탈심장화 같은 거지
놀랍게도 모 안티백서 사이트에서 진짜 혈액순환의 탈심장화를 주장한 적 있다
허허...
않이...
탈중앙화의 뜻 - 여차하면 먹튀하고 싶지만 법적인 책임은 지기싫다
이거네 ㅋㅋ
실물 화폐 시절에도 돈에다 개수작 부릴 방법이 없었던건 아니기 때문에 여전히 신뢰는 중요했음. 발행 주체가 자원 좀 아끼겠다고 함량 좀 만지면 그대로 가치 하락으로 이어지기도 했고. 그냥 화폐 자체가 신뢰임
화폐거래 자체를 없애던 그 캄보디아 살육의 독재자가 생각나네
캄보디아의 도살자 폴 포트?
킬링필드 그 새키?
화폐라는게 중앙이 없으면 가치가 없다는걸 가상화폐하는 놈들만 모름
각 지방에서 화폐 막 찍어내던 시기도 있지만 결국 국가 혹은 국가에 준하는 놈들이 찍어내는게 이유가 있지 뭐..
근데 실제로 안전성이 입증되고 탈중앙화가 가능한 화폐가 나온다고 할지라도 정부가 무슨수를 써서라도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인 다음 통제할거같은데.... 탈중앙화는 정부가 손놓고 멍 때려야 가능한거 아닌가?
애초에 전제가 틀렸음. 가치를 보증하는 주체가 없으면 화폐로서 성립할수가 없어.
이번 루나보면 답 나오지 제도적 보호없으면 비코 이더 급 대형코인빼고는 죄다 헤지펀드 장난감이야
애초에 화폐라는 말과 탈 중앙화라는 말이 동시에 성립할 수가 없음. 화폐=사회적약속인데 다같이 모여서 '우리 ~~는 ~~만큼의 가치라고 약속하자'할 정도로 다같이 모이면 그게 중앙이 됨
끌어들인다 X 그 개념이 바로 전자화폐다 O
늑향 봐도 저당시 금이나 은 함유량만으로도 경제가 요통친거 생각하면 탈중앙화는 개소리지
애초에 왜 중앙화 였는지를 생각해보면...
feif
중앙(국가)의 간섭을 받지 않는다 라고 주장하고 법적책임을 묻지 않길 원해서 하는 개소리
feif
제대로 된 보증 없는 유사 화폐라는 소리임
아니 생각해보니 유사 화폐도 아니고 그냥 화폐 호소인
어릴 적 애니 좀 봤다하는 유게이라면 알 법한 늑대와 향신료에서 화폐에 관련된 에피소드 보면 화폐의 가치가 어디서 나오는지 조기교육 받았지
난 애초에 코인이라는게 동전이고 그 동전의 가치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사라질수도 있다는것 자체가 이해도 안되지만 정부가 보장도 안해주는데 그걸 돈꼴아박고 정부보고 보상해달라는거 자체가 보는 내가 부끄럽더라
화폐 가치가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는거야 환율만 봐도 가능한거니 이상하지 않음. 문제는 화폐 보증이 되느냐가 중요한거지. 가상화폐는 누구도 보증을 해주지 않음
정부의 법 내에 있는 주식도 손해를 커버 안 쳐주는데 코인을 커버쳐줘야하는 이유가 없지.
저 탈중앙화란 말 자체가 그냥 일종의 마케팅임 ㅋㅋㅋㅋ 차라리 아나키스트들이 더 순수해보임
??? : 아나키즘으로 국정을 돌보는 대통령!
아나키스트 대통령은 독재자 아니냐? 무정부주의..정부체제는 무시하는데 대통령이라는 권력만 남아있으니 대통령맘대로인 독재자를 원하는거네
그냥 코인은 폰지사기나 도박이지 도박에 의미붙여봐야 혓바닥만 길어지는 거고..
탈중앙화하면 탈세범이나 테러리스트들만 좋아죽는거지 지금도 테러리스트들이 채굴해서 코인으로 무기값 지불하거나 코인을 달러로 현금화하고 있음
탈중앙화라고 하지만 비트코인을 현금으로 바꿔야 제대로 사용 가능함 비트코인의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결국은 지급주체가 있는 현금이잖음 어느누구가 시시각각 가격이 변동하는 비트코인으로 거래하고 싶을까 ㅋ
현금이 금의 가치에 맡기지 않게 된게 100년도 안되지.
민: 화폐를 탈중앙화하고 싶어요 선생님. 관: 그럼 니들끼리 물물교환하시던가.
금화 은화도 고대에는 중량문제로 같은 무게 덩어리를 프레스에 찍는 방식으로 만듬 저렇게 모양이 다양한건 그거때문임 고대에조차 중앙화를 위해 저렇게 노력했는데…
그게 저 귀금속 화폐도 진짜 귀금속인지, 다른 금속과 비율이 어떠한지등등 신뢰가 필요함
딴건 몰라도 ㅋㅋㅋㅋㅋᩚㅋᩚㅋᩚ 문명사회 살면서 화폐의 탈중앙화 이 지.랄 ㅋㅋㅋㅋᩚㅋᩚㅋᩚ 인류가 멸망 하지 않는 이상 화폐가 탈 중앙 될리가 없지 화폐 개념이 뭔지 모르는 새.끼들위 사기극
Freiya_
ㄴㄴ 가기전에 나에게 기부좀 헤헤
화폐는 고대로부터, 최초 만들어진 순간부터 신용 화폐였음 금 본위제? 실제 가치가 있는걸로 화폐를 한다? 그런건 없었음 금화도 '신용'가 있었기때문에 사용되었던거임. 이게 귀금속으로 사용된다는 신용. 물론 진짜 가치가 있는걸로 화폐 대용으로 쓴다고 말할수도 있겠지. 미국 교도소에서 라면으로 화폐를 대신하는것처럼 말야. 근데 그건 화폐가 아니라 물물교환이지. 신용화폐, 혹은 물물교환. 딱 두가지밖에 없음.
실제로 비코로 피자를 산 첫사례만 봐도 알 수 있음. 탈중화화가 원래 어떤건지도 알 수 있고. 그냥 물물교환의 확장판임.
화폐란 '누군가'가 '무언가'를 담보해줬을때에 성립한다.
최소 수백년씩 유지해온 국가가 보증하는 화폐는 못믿는다면서 정작 그 어떤 정보도 제대로 공개 못하는 기업이나 개인이 찍어내는 코인을 믿음
전자화폐의 문제점은 실제로 사용 가능한데가 거의 없다는 거임. 현금으로 거래는 가능하지만 막상 사고 할 수 있는건 변동성 보는것 말고는 없거든...
애초에 달러가 왜 기축통화야 미국 정부라는 국가단체가 짱쎄서 기축인 거잖아 아무리 블록체인의 연결이 단단해봤자 뭐하나 현실의 권력으로 이은 철근 덩어리가 아니고 젓가락 덩어린데
난 왜 아무도 '화석연료'를 존나게 써서 만든 전기로 만든 아무것도 아닌 비트코인이라는 존재가 환경파괴를 얼마마 하는지 리포트 안하는 게 신기함. 진짜 지구를 위해서라는 측면에서 금지해야되는 거 아닌가??
그렇지 않으면 환율이 오르내릴리가 없지.
그래서 탈중앙화라는 소리를 몇 번이고 내뱉는 코인충들 보면.. 절레절레
신뢰되지 않은 탈중앙화 화폐라는건 설령 금화여도 은이나 납 섞었을지 알 게 뭐야 탈중앙화라는 말 자체가 애초에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되는데 있어보이려고 쓰는 표현같음
탈중앙화는 절대 불가능함. 지금 시중에 있는 스테이블 코인들은 오히려 시장교란자일 가능성이 높음 가상자산 가치를 펌핑시킨 1등 공신인 테더만 보더라도 그래. 100조 달러 이상 발행되었지만 이만큼의 금액을 테더 측이 가지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름 하지만 수많은 가상자산들이 테더와 연동되어 테더를 그만큼 발행시키며 자신들의 가치를 높여왔음 가상자산이 인플레 헷징은 커녕 파산과 인플레 리스크를 더욱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에서 각국 중앙은행이 이걸 가만히 놔둘리 없음 특히, 미국 정부와 연준이 말이지
하이데른
지금 시대에 가상화폐는 결국 달러보다 못하다는 걸 증명만했지
하이데른
그런건 정부가 가치를 보증해주지 않는 게 아니라 신불자가 보증 서는 꼬라지인거임.
하이데른
비트코인도 유통량의 일정 이상 비율을 좌지우지할 수 있으면 가치를 보증할 수 없음 가상화폐의 단점은 개발자는 그 화폐를 대량으로 가지고 시작한다는 거임 개발자를 국가보다 더 신뢰할 수 있겠어?
하이데른
그 비트코인도 이미 하드포크를 몇 번이나 해서 버전이 다 달라졌지 그나마 투기세력에서 먼 비트코인도 이런데 다른 가상화폐들은 쓰레기일 뿐임
하이데른
아니 근데 처음부터 전제가 틀렸어 가치 보증이 없는 화폐는 없음. 보증하는 주체의 신용이 있냐 없냐 문제인거지. 달러가 담보물이 없다고 해서 신용보증이 없는게 아녀.. 가상화폐는 보증하는 주체 없이 사회적 신뢰만 가지고 하자고 하니 뜬구름 잡는 소리인거고.
하이데른
이론부터 틀렸음 블록체인 기술로 가상화폐의 신용을 창출하자는 것부터 블록체인한테 미안한 수준이다
화폐의 핵심은 신뢰도다. 화폐의 신뢰도가 떨어지면 대체로 달러를 쓰기 시작한다.
근데 사실 코인하는 사람들이 탈중앙화니 화폐로서의 가치니 하는 것에 관심이 있을까? 그냥 돈 벌려고 하는거지. 만약 코인이 재벌 한 명이서 관리하는 초중앙화(?) 화폐였어도 돈 벌 수 있으면 했을거면서.
아차피 코인하는 애들은 탈중앙화 간판 내걸고 제로섬 게임 도박판에서 돈 벌려고 하는거라 동정할 이유가 없지
당장의 우리 역사만봐도 그 대단한 태종이나 세종도 실패한 이유가 거기에 있음 코인같은 지전을 어음비슷하게 쓸 목적으로 한것도 있지만 이미 교초(원나라지폐)가 나락으로 간 시대에 화폐의 현물가치는 없다시피한 상태였음 은병같은건 통하긴 했지만 가치가 커서 백성들이 쓸 목적으로는 쓰질 못했고 그래서 쌀과 면포가 대신한거임 애초에 워낙 나락으로 갔던 고려말이라 상업경제체제가 완전 무너져서 통하지 않은거고 중국의 당백전이나 그 뭐냐 동탁이 쓴 가치 떨어지는 화폐도 지들 멋대로 지방곳곳에서 찍어내고 그 화폐의 구성비가 제멋대로였을정도로 통제자체가 안됬기에 중국에서나 조선에서나 통하질 않았던거임 아이러니하게 원나라때 교초가 초기에는 통해먹은 이유가 세계공용화폐 비슷하게 써먹혔고 초기까지는 그럭저럭 교환도 가능했기에 한세기 가량은 어찌어찌 돌아갔던거
하다 못해 탄산음료 병뚜껑을 동전으로 쓰는 폴아웃 세계관에서도 가짜 병뚜껑 제조기가 나돌자 경제시스템을 어지럽힌다고 무력으로 때려잡았는데... 코인충들은 방사능에 200년 동안 절여진 가상인류만도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