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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치 영화였으면 일단 자르거나 맞았음
헤드앤숄더샴푸가 세상을 지키는 영화였지..
그 뒤로 엉덩이에 아이스크림 바를거 아무거나 찾는게 웃겼음ㅋㅋㅋㅋ
다 보고 나니 헤드앤숄더 광고를 위한 1시간 30분짜리 빌드업 영화
저거 결국 돈고로 벌레 뺌
'잘랐나요?' '잘랐는데 다른자리 잘라버렸네요. 이왕 이렇게된거 거기랑 남은다리 같이자르죠뭐' '네?'
에볼루션 이었나...?
주성치 영화였으면 일단 자르거나 맞았음
쇠고기국밥
'잘랐나요?' '잘랐는데 다른자리 잘라버렸네요. 이왕 이렇게된거 거기랑 남은다리 같이자르죠뭐' '네?'
'일단 냅둬봐 없는거보단 나아'
잘랐는데 이미 성기까지 가서 성기까지 자름. 그리고 현자가 됨.
마취할 시간이 없어욧 소화기로 머리 깡 때려서 기절시킴
왜 또 자르죠? 와 사람이 목만 남아도 말을 하네?!
솔직히 고추 자르느니 사지중에 하나 자르고 말지
난 고추를 자르겠어. 어차피 쓸모도 없는거 자유롭게 돌아다니는게 더 중요하지
오체불만족 저자도 고추가 있었기에 오체풀만족 했다고. 고추는 중대사항이다.
너도 니 자식새끼 옹알이 들을 일말의 가능성은 남겨놔야지
딸은 쳐야지
자유롭게 돌아다니면 뭐해... 고추가 없는데
저거 결국 돈고로 벌레 뺌
비디4(스탄엘)
그 뒤로 엉덩이에 아이스크림 바를거 아무거나 찾는게 웃겼음ㅋㅋㅋㅋ
아이스크림좀 사다 주세요. 아무 맛이건 상관 없어요 입으로 먹을게 아니니까!
그럼 너에게 톡톡 튀는 슈팅스타를 주마
이게 사디즘인가?
악마
간단 정보: 인간의 항문은 미각 세포를 가지고 있어서 맛을 느낄 수 있다.
너 똥쌀때마다 똥맛 느끼니?
암살학과 수석 먹을 자식ㅋㅋㅋ
에볼루션 이었나...?
에볼루션!
90~2000년초반대 감성 b급영화라....재밋엇음... 먼가 따뜻하면서 재밋음.ㅋㅋㅋ 가끔씩 봄ㅋㅋㅋ
헐..대단..!
헤드앤숄더샴푸가 세상을 지키는 영화였지..
ppl였다는게 제일 충격이였음 ㅋㅋㅋ 아니 왜 그딴식으로
KiNoTi
다 보고 나니 헤드앤숄더 광고를 위한 1시간 30분짜리 빌드업 영화
근데 영화 분위기가 분위기이다 보니 뭔가 잘 어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는 개그영화라 마지막 장면까지 개그인줄 알았음…
저여자 어디서 봤지 많이 본거같은데 나는전설이다에서도 나왔던가
양들의 침묵에서도 나옴 1에서는 조디포스터지만
줄리앤 무어. 최근 유명작은 아마도 킹스맨2
그래. 고자가 되는것 보단 차라리 의족이라도 낄 수 있는 다리를 없애는게...
역사상 가장 거대한 관장영화 ㅋㅋㅋㅋㅋ
줄리앤 무어 너무 아름다우심.. 킹스맨2에서 건진건 줄리앤 누님 뽕에 취해서 교태 부리는거 하나였다..
미이라는 그냥 칼로 빼던데...
새벽 유게가 시작되었으니 새벽 유게에 어울리는 짤 가즈아. ㅋ 세계에서 가장 큰 거대한 외계인 관장하다 흑인이 그 관장되던 외계인 항문에 빨려들어가는 영화.rm (거짓말은 전혀 하지 않았읍니다.)
뭔 영화여 ㅋㅋㅋㅋㅋㅋ
고스트 버스터즈로 유명한 이반 라이트만 감독 주연의 에볼루션(2001) 엑스파일로 유명한 데이빗 듀코비니 주연에, 한니발 찍으면서 같은 해에 개봉한 줄리안 무어도 나오고. 빨려들어가는 흑인은 미국 드라마 조연으로 엄청 유명한 올랜도 존슨. 양들의 침묵 버팔로 빌 테드 레빈 등. 은근히 2001년이 아니면 찍기 힘들었을 비싸진 배우들이 조연으로 꽤 나오는 코미디 영화. ㅋㅋㅋㅋㅋ
주연배우 특 : X파일의 멀더다
몰라도 되는거 ( 멀더가 엉덩이를 깐다.)
샴푸로 외계인 관장시키는 영화였던가
진화로 용만들때 인상적이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