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싸라, 지금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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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Bottomless는 왜 안하는데 자기 성적 지향성을 이유로 아래 벗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의 취향을 존중해서 다 벗도록 해야 하지 않나
그러나 그곳에는 공포뿐이리라.
그냥 호숫가에서도 토플리스로 태닝하던 나라인데 의외로 저건 허용 안되었나보네 아, 독일 비행기 알아보시는데 참고할만한 정보) 사우나 혼욕임.
토플리스가 무슨 뜻인지 몰라서 찾아봄. topless 여성이 상의(top)를 입지 않아(-less) 자신의 상반신을 드러내는 패션. 주로 공공장소에서 여성이 유방을 가리지 않는 경우를 일컬으며, 반대로 하반신을 온전히 드러내는 것은 바텀리스(Bottomless)라고 부른다. 지금까지 여성의 토플리스 패션은 크나큰 문화적 논란으로 자리잡아 왔다.
수영장에서 토플리스보고 섰으면 그건 성추행일까 아닐까... 형법상으로 진지한 토론이 오고갈 주제일거 같다
좋은 법이네 이게 양성평등이지.
수영장에선 남자던 여자던 아래는 가리지 않냐
그러나 그곳에는 공포뿐이리라.
빅맘같은 분들이....
여탕의 기억이 있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남자 젖이 그렇듯 예쁜 가슴을 가진 여성도 매우 드물더라 그나마 목욕탕과 달리 수영장은 탄력있는 젊은 층이 많아서 괜찮을지도
ㅇㅇ 독일 혼욕탕 가면 대부분 할배 할매라더라 ㅋ
음... 난 평일에 비스바덴에 갔었는데.. 노인들이 40%정도 였는데 데이트하러온 2대 커플 2팀이랑 나머지는 다른동네에서 놀러온 10대 여자애들 무리가 있어서... 탕에서 나오기 힘들었어... 그러나 강신히나와 사우나갔는데 웬지 하늘로 젓혀지는 덱체어? 같은데 줄이 누워있더라... 그래서 사우나에서도 나오기힘들었어...
케바케인가보네 ㅋㅋ
진짜 괜찮은 가슴은 생각보다 드물더라.... 관리 못하면 20대여도 이상한 모양이 많고 가슴이 괨참ㅎ아도 그냥 살이쪄소 큰경유도 많아서 이쁜고 큰 가슴은 관리잘한 가슴은.....
강신히나가 누군지 다들 아는데 나만 모르는 유명인인가 한참 고민했잖아!
20대 가슴을 볼수 있다는데 모양이 문젤까 보냐!
나도 뭔소린가 한참 고민한
좋은 법이네 이게 양성평등이지.
그럼 Bottomless는 왜 안하는데 자기 성적 지향성을 이유로 아래 벗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의 취향을 존중해서 다 벗도록 해야 하지 않나
인생 내리막
수영장에선 남자던 여자던 아래는 가리지 않냐
위아래 다 벗는 누드비치 갔던 한 유투버가 솔직하게 얘기한다며 말하는데 남자 대부분에 여자는 아줌마와 할머니가 대부분이라고 ㅋㅋㅋㅋㅋ
그 사람들 어디에 있습니까 빨리 알려줘
아래를 벗고 다니는 사람이 있어...? 성별 상관없이 다 가리고 다니지 않나
왜냐면 이유가 남녀 동등하게 하자는 거거든여...
논지가 벗어났음. 남자는 위를 벗어도 되는데 여성은 그걸 금지시키니까 생겨난거야.
근데 사실 코로나 이전 한여름 휴가철 해운대 이런데 말고는 대부분 해수욕장은 아저씨 아줌마 아이들이 적절하게 섞여있지, 예쁜 여자들만 있는 해수욕장같은데는 없음
누드 비치 있잖아 거기로 가
성적 지향보다 공공외설 문제가 더 컸다고 한다
난 어차피 여자들 보러 갈거 아닌데??
수영장에서 토플리스보고 섰으면 그건 성추행일까 아닐까... 형법상으로 진지한 토론이 오고갈 주제일거 같다
아무것도 안하고 혼자 선게 추행이라고?그렇게치면 지나가는 이쁜여자보고 눈터진것도 같은 맥락이게?
왜냐면 길거리에선 옷때문에 잘 안 보여서 어떤 행동이 벌어져도 잘 모르지만 수영장에서는 서로 입은게 수영복이니까 물론 법관이 참작을 하겠지만서도
추행은 신체적 접촉이 있어야 하므로 성추행이 아님
남자가 여자 쭈쭈보고 곧추선거는 그렇게 되도록 프로그래밍 되어있기때문이지 꼬추는 뇌로 컨트롤 할 수 없는부위니까 그걸로 성추행판결하면 인권침해야.
어쩔 수 없이 선 건 상관 없을건데 똘똘이 세우고 가릴 생각도 없이 껄떡거리는채로 바라보면서 음흉하게 웃고 있으면 평범하게 성희롱 아닐까? 물론 당사자가 기분 나쁘게 느낀다면 말이야. 빅존슨 존잘남이 그러고 있으면 밤운동부터 생각하겠지.
어렵게 갈거 없이 누드 비치 기준으로 보면 될거 같은데
독일서 혼탕 다녀왔는데 분위기상 그런 느낌 안듬
... 참 어이가 없다 ...
토플리스가 무슨 뜻인지 몰라서 찾아봄. topless 여성이 상의(top)를 입지 않아(-less) 자신의 상반신을 드러내는 패션. 주로 공공장소에서 여성이 유방을 가리지 않는 경우를 일컬으며, 반대로 하반신을 온전히 드러내는 것은 바텀리스(Bottomless)라고 부른다. 지금까지 여성의 토플리스 패션은 크나큰 문화적 논란으로 자리잡아 왔다.
이건 또 왜 탑리스로 안읽고 토플리스인건데 빌어먹을 알파벳
라떼는 토플리스 하면 버스터머신을 타고 싸우는 초능력 꼬맹이들 말하는 거였는데 오들오들
로마자로 쓰인 서반어의 일치율이 한글보다 뛰어난 걸 보면 알게찌만 알파베싀 문제가 아니라 영어의 철짜뻐비 문제인 거임.
다들 노노를 잊은거야 오들오들
근데 왜 탑리스가 아니고 토플리스죠?
탚을리스
난 이거 보고 뭔 짓이여 하며 뜻 검색했음..
수영모 착용 안합니까! 기열!
그냥 호숫가에서도 토플리스로 태닝하던 나라인데 의외로 저건 허용 안되었나보네 아, 독일 비행기 알아보시는데 참고할만한 정보) 사우나 혼욕임.
뭐야 뭔데
제목만 가져오면 궁금하잖아
갔는데 갔는데 뭘본거야! 뭘한거냐구!
FKK
평등!
독일이 성문화가 정말 개방적이긴 하구나
독일 게임 검열이 폭력적인 거에 엄청 민감한데 비해 성적인건 개방적인 편이라고 그러더라고
우리랑 정 반대 성향이구만
성매매도 합법인국가니깐
성적으로 상당히 개방적인 프랑스도 자기보다 더하다고 하는 나라가 독일이라고 하는거 본적이 있음.
우리가 일본야동 많이 접하듯이 유럽엔 독일 야동이 유명하다고 하던데...
... 근데 재미가 ...
난왜 여성 토리스로보고들어왔냨
독일은 대중목욕탕도 혼욕이 기본이래
기본은 아니고 몇군대 있다던데
그렇구나 내가 잘못 기억하고 있었네 미안
https://www.youtube.com/watch?v=xN0KfOMd7-Q 여기에 나옴 ㅋㅋ
탈의하고 드가는 혼탕인 곳 있고 수영복 입고 드가는 혼탕있고
이건 옳지
그냥 싸우나만 가도 서로 다 벗고 있는데 뭘..
토플리즘이라길래 첨엔뭔소리인가했네
하지만 할매젖만 있,,,
국내 도입 시급.
전원 토플리스 허용이라 하자
??? : 사황들이 몰려온다!!
독일 출국하는데 갑자기 수영 개땡기네ㅋㅋ
10년전에 베를린 한가운데에 있던 사우나가 내부가 완전 워터파크처럼 되어있고 젊은 사람들 디게 많고 그랬음...
독일은 네덜란드 수준은 아니더라도 굉장히 개방된 동네라
대신 쳐다볼시 징역
누드 비치 생각해보면... 음..
이제 여자가 상의 벗고 있더라도 제지를 하지 않는다는거지 무조건 벗으라고 한 게 아니니까 퍼포먼스 적으로 일부러 벗는 사람 말고는 거의 안 벗을 것 같은데 ㅋㅋㅋ
우리나라에 성평등을 실행한 수영장이 있다면....남자한테도 수영복 상의 입히나?....
유게이가 꿈꾸는 세상이 그렇지뭐..... 왜 안나오나 하고 댓글 달려는데 내수준도 그냥 유게이였다....
나도 없길래 올려봤음...유게이 수준은 지켜져야 하니까...ㅎㅎ
ㅇㅇ
우리나라는 양성평등을 위해 실내수영장에서 남자도 상의를 입을 수 있을까? 싶었지만 결론적으로 안됨. 수영장 여자직원들이 남자회원들 가슴보는 게 낙이라 절대 래쉬가드수영복 못입게 함 명분은 래쉬가드에서 오염물질 나온다는 말도 안되는 개헛소리 래쉬가드수영복도 수영복이랑 같은 원단으로 만드는 건 함정
네? 남자가 위에 입는걸 금지시킨다고요?
찌찌파티때문인가봐
찾아보니 저가 래시가드는 물빠짐이 심해서 금지하는곳도 있다고 하네 찌찌파티 보려고 금지시킨다는건 말이 안되는것 같음
헛소리가 아닌게 레쉬가드 고급제품이면 몰라도 실제로 제일 많이 팔리는건 저가의 중국산 레쉬가드인데 물빠짐이 심함. 일일이 물빠지는 에쉬가드 안빠지는 레쉬가드 구분해서 입장시키기는 어려움. 실내 수영장은 특성상 실외 수영장에 비해 수질을 빡세게 관리해야함.
중국제 저가 수영복, 중국제 저가 래쉬가드 모두 물빠짐이 있겠죠. 문제는 '수영복은 안빠지는데 래쉬가드는 빠진다'라는 논리입니다. 제가 너무 궁금해서 아레나코리아에 전화로 물어봤는데 자사 래쉬가드수영복(약칭 래쉬가드)은 수영복이랑 같은 원단이라 특별히 래쉬가드라서 물빠짐이 있을 수는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네. 목동청소년수영장, 대전월드컵스포센터 등등 많은 수영장에서 금지하고 있습니다.
아쉽..
?그러고보니까 양성평등을 위해 남자도 멋진 남성용 개쩌는 마초적인 브라자를 입을 권리가 있는거 아닌가 싶음. 그 뭐더라....갓 오브 워의 크레파스 걔처럼.
걔가 입는 옷들 몇개 빼고는 디자인 괜찮드만
그래서 아빠와 크레토스라는 노래가 있는 거군.
참 지랄맞은 편견이지... 남자는 상의탈의 하면 남자답다 이지랄인데 여자는 탈의하면 개 야해 눈돌려 창녀같애... 이지랄... 그리고 재미난점은 남자들은 여자들이 탈의 하면 대부분 땡큐하고 넘어간다. 그런데 같은 여자들이 맹렬하게 반대하지. 애들 교육부터 들먹이며, 가족들이 보기에 너무 야하다나 어쩐다나... 참 지랄났어
전에 동독시절 해수욕장인가 동영상에서 가슴 안가린 여자들 많던데 저쪽은 문화가 그래서 상관없나
우리나라도 도입이 시급하네.. 페미들 맨날 평등 주장하는데...
사우나 혼욕 경험한적 있슴. 드레스덴 출장때 호텔 짐에서 운동하고, 앞에 사우나가 있는데 남녀 구분마크가 없슴. 그래서, 수용복정도 착용하나 보다 생각하고 실내구경하러 들어감. 근데 다 벗은 남녀가 앉아이었슴?! 앗 쏘리하고 나왔는데.. 남자가 수건걸치고 따라나와서 하는 말이, 같이해도 괜찮다. 들어와라. 여기는 이런문화다. 설명해줌. 얼핏 눈에 들어왔던 소세지 크기 차이 때문에 T_T... 들어갔다가 '발기'라도 되면?! 암튼 문화충격이었슴.
벗던지 말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