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미소녀TS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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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오역되서 "판-토아 이르낫의 창"이 되었다 괜찮은데?
아닐껄? 그 빵뚜아 이낫이 ↗간지처럼 들리겠지
오히려 이름이 예수빨을 받았다는게 정확...
그냥 죽었나 살았나 확인한 용도였는데 매체에서는 신조차 두려워하는 절대적 무기가 되버림
빵뚜아 이낫의 창
일본애들이 펜토르이아 일나스의 창 이렇게 읽고 게임에 넣을듯
그건 그냥 니가 인종차별자라 그따구로 생각하는거임. 조롱같은 소리하네
빵뚜아 이낫의 창
김철수의창 같은느낌인가
째원이
살짝 오역되서 "판-토아 이르낫의 창"이 되었다 괜찮은데?
이거도 꽤 간지나는데
테헤란
일본애들이 펜토르이아 일나스의 창 이렇게 읽고 게임에 넣을듯
알렉산드로스가 이스칸다르라고 바뀐거보면 가능성 충분히있음ㅋㅋㅋㅋㅋㅋ
Pan'toir Inatt Spear
처음 알았어 ㄷㄷ
일설에 의하면 그게 또 건너 건너 가서 중국에서 위타천으로 변했다는 말이있음
벌써 좇간지 나보여 어떡해 이거 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예수 그리스도에게 사형선고를 내린걸로 이천년 넘게 이름이 전해지는 본시오 빌라도도 본명은 폰티우스 필라투스 로마 이름 폰티우스 필라투스를 유태인 식으로 읽은게 본시오 빌라도임
위타천을 어디서 봤나 했는데 회피 늘려주는 아이템이 위타천초였음
이거 마도물어인가? 안해봤음 ㅋㅋㅋ 난 어릴떄 읽은 서유기 아니면 무슨 중국 설화 다룬 책에서 본 듯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 속도가 빠른 천신이었던가 그랬음 그래서 회피 올려주는 템에 위타천 붙은거구만
처음해본 RPG인 샤이닝포스에서 위타천피망 먹으면 이동력 올라가던데
그게 또 위타천이 되고.
위타천 어디서 들어봤나 했더니 용과같이에서 제일 좋은 모터 아니였나? ㅋㅋ
속주 총독중 최고 유명인 ㅋㅋㅋ 로마제국 직전의 총독들인 폼페이우스, 아그리파, 안토니우스, 카이사르 같은사람 빼면 저사람보다 유명한 총독이 있나 싶다 ㅋㅋㅋㅋㅋ
폰티우스 필라투스가 사형선고를 내린게 아냐, 기독교놈들이 기도문에다가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이런소리 해놨는데. 폰티우스 필라투스는 자기 총독령에서 유태인의 종교궐기가 일어날 것을 두려워해서 ""예수에 대한 재판권""을 랍비놈들에게 넘겨준것임. ==>> 이 일로 총독직 발탁당하고, 원로원에서 공개질타당함.
삭제된 댓글입니다.
빗치
지쟈스 맛
빗치
영어권 보정먹으면 판토아의창 이럴텐데 그냥 평범하게 간지남
빗치
오
빗치
마시께따
빗치
오 아이스크림이름 개 간지네 이러겠지
보통 만화에서는 신같은 권능을 가진 존재에 한방 먹여주는 용도로 쓰이더라
죽은척하나 확인용으로 쑤셨는데 실제 안뒤졌잖아.. 그럼 신한테 안통하는거 아님?
죽은 후 부활로 보니까 죽긴 함. 근데 죽은척 확인용으로 쓴거니까 죽일 수 있을거라고는... 근데 그런 맥락에서 본다면 진정한 신살자는 십자가에 박은 못이지.
숑기누스의 창이었으면 어떨까
숑가네
간다간다 숑간다
너무 간 나머지 돌아 오는데 3일 걸렸다
쇼르기누스의 창 괜찮네
유게이의 검은 창
ㅁㅁ 왜케 도드라졌어
저게 창임
롱-기누스의 롱-니쁠
응기잇의 증거
예수님의 피가 묻은 무기니까 개쩔겠지
숏기누스의 끌 이런거였으면 아무도 기억안함
직업전용무기 - 암살자 근접무기 - 신화급 단검 "숏기누스의 끌"
삭제된 댓글입니다.
Taurine powered
매체에서도 롱기누스라는 이름보다는 성혈이 묻었다는거에 좀 더 포인트를 맞추는거 같기도 하고
Taurine powered
이미 죽은 뒤에 찌른거라서.....
Taurine powered
까놓고 제임스, 마이클, 보리스 등등의 창이라고 해도 잘만 불렸을듯 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Taurine powered
오히려 이름이 예수빨을 받았다는게 정확...
황근출의 창이었으면?
2000년전 외국인데 그럴리가 설사 외국인 노예가 찌른 창이라도 '이방인의 창'이라고 불렸을거 같은데
아쎄이... 기도!!
Taurine powered
다른것보다 예수의 피가 묻은게 중요한거지
Taurine powered
아니 예수의 피가 묻어서 성물이라는 의미임
Taurine powered
본문글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신듯 그런 대단한 의미가 있는 창 이었어도 이름이 구렸으면 전혀 유명하지 않았을꺼라는게 본문의 주장이죠
이름 없었더라도 성혈이 묻은 창으로 유명해지긴 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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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창으로 찌른 건데 '사'살은 아니지 않을까?
Taurine powered
그건 그렇기는 한데...
Taurine powered
사실 확인사살도 아님 그냥 확인밖에 안함
영미권 이름 대부분은 성경인물에서 파생된거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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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게이의 창이면 어떨까
폰티우스 필라투스보다 본디오 빌라도가 더 유명한 거 보면 그건 아닐 듯
Taurine powered
그치 이름보단 누구를 찔렀냐가 중요하지. 예수를 찌른게 꽈지쮸의 창이여도 유명했을껴
Taurine powered
진짜 그냥 확인사살용인건데, 매체마다 죄다 신살용 무기로 나와 미친 ㅋㅋㅋ
크와우즈 이지세우스의 창 이런식으로
빵뚜아 이낫도 멋있는데
한국의 신화였다면 김개똥이의 창 이었을지도 몰라
이름을 바꿔서 썼을지도
아닐껄? 그 빵뚜아 이낫이 ↗간지처럼 들리겠지
ㅇㄱㄹㅇㅋㅋ
애초에 롱기누스 자체가 외국어인데 그 지역에 살던 일개 병사의 성씨인가 이름에 불과한거고
김춘식 창이면 어때??
The spwar of Pantoa I'nat
spear
김춘식의 창이라도 다른 외국인한테 혹은 먼 미래의 후손들한텐 오.. 오리엔탈적인 분위기가 살아있는 창 이렇게 느껴지겠지 다른 댓글에도 섰지만 롱기누스 자체가 그냥 그 창을 쓴 병사의 이름인가 성임
이게 맞다=_=
그냥 죽었나 살았나 확인한 용도였는데 매체에서는 신조차 두려워하는 절대적 무기가 되버림
롱기누스 이름도 왠지 걍 long - 긴창 이란 뜻일거 같음
창을 들고 있던 병사의 이름이 롱기누스임. 우리로 치면 김씨의 창이나 이씨의창 이런뜻이지
키가 커서 키큰노미 같은 이름은 아닐까?
전승에 따르면 예수를 찌른 병사의 풀네임은 가이우스 카시우스 롱기누스.
토마스의 창, 스미스의 창 음 별거 없어보이는군
스미스는 왠지 창이 수없이 분열될듯 한데 Me-me-me Me too
섹시우스의 창 정도는 되야 안쓸듯
빵뚜아 이낫
실제로 인간 예수를 죽인건, 십자가에 매달린 성정이었고... 그 마저도 과다출혈이랑 수분 부족으로 죽었던기 그랬지
루리웹-5863521135
질식사였나....
응우옌꾸억꾸옌의 창
아 빵뚜아는 못참지 ㅋㅋ
롱기누스 성인의 이름이 빵뚜아 이낫 성인으로만 바뀌지 의미는 되게 커서 그래도 썼겠지
예수의 죽음을 확인하기 위해 찌른 창 X 예수의 죽음을 확인하기 위해 창으로 찌른 병사의 이름이 롱기누스 O
아무래도 신의 아들의 피가 묻은거라 남은 신성의 파편이라도 개 쩔겠짘ㅋㅋㅋㅋㅋㅋ 성인이 남긴 육체의 일부로 엑소시스트 하는 마당에 예수의 피가 묻은 창이면 악마는 스치면 뒤지짘ㅋㅋㅋㅋㅋ
ICE 4
일반 병사가 위에서 까라면 까야지 별수 있낰ㅋㅋㅋㅋ 그리고 그 병사도 개종해서 전도하다 순교한 사람임 성 론지노로 성인으로 추앙 받고 있음ㅋㅋㅋㅋ
ICE 4
십자가: '난 그냥 존나 가만히 있어야지...'
사실상 죽은 사람 툭 건드거니까 창보다는 거의 존나 큰 메스라 보면 될 듯 ㅋㅋ
상대턴에 제외효과 못쓰게 하는거잖
이름빨이 아니라 누구를 찔른검이라서 그런거지 멍청아... 예수찌른창이 유게이의 창이었어도 써먹었을거임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 유게이는 나도 좀' 하시며 확인사살하는 창을 가벼이 피하사 부활을 앞당기셨더라
신학적으로 롱기누스가 예수의 죽음을 확인함으로 인해 3일 뒤 부활이 진짜 부활한 거라고 반론할 수가 없게 된 거라서 단순히 푹 찔러본 창이라고 폄훼할 수는 없음 교화되긴 했지만 그래서 성 롱기누스기도 한거고
기독교 쪽 사람은 싫어하겠지만, 솔까 죽은 사람이 살아날리 만무하고, 시체 누가 빼돌려서 몰래 매장해줬을 듯?
롱기누스가 예수의 죽음을 확인한게 왜 부할안거라고 반론을 못함?
십자가 못 박혔을 때 안 죽고 살아있다가 3일 후에 회복되어서 일어난게 아니라, 확실히 죽었는데 3일 뒤에 부활해서 활동했다는 증거다, 뭐 그런 거 같은데. 현실적으로 보자면 십자가 못박혔을 때 죽었고, 그 후에 예수 사칭범, 혹은 예수를 추도하는 사람들이 '내가 예수다' 하면서 40일 활개치다 로마 병사한테 쳐맞고 흐지부지되고, 후대 기록에 예수가 십자가에 죽고 3일 후에 부활해서 40일 간 선도하다 하늘로 올라갔다, 이렇게 기록을 남겼다는 쪽이 타당하긴 함.
아아 내가 글을 잘못 이해함 ㅋ
이미 매장을 했는데 굳이 빼돌려서 재매장 할 이유가 없어서 설득력이 조큼 떨어짐
범죄자로 매장한 거 좋은 곳으로 모셨겠지... 시체 사이에서 일어나, 란 구절만 봐도 그렇잖음. 그 매장이 결코 좋은 곳의 매장한 것은 아니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