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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착각하기 쉬운거같음 이미 중형차와 적당한 집을 가지고있는 사람이 2천만원으로 사는건 어렵지 않은데 경차와 월세집에서 사는사람이 2천만원으로 살자면 존나 빡빡함
ㅇㄱㄹㅇ ㅋㅋ 200만엔인 사람이 저런책을 굳이 사서보겠냐
그 소액으로 황제 같은 삶 이지럴했다가 욕먹은 양반 생각나네
빼앗긴 가난 같은 느낌인가
요즘 군인 그래도 저것보단 버는걸로암
가난하면 이자가 붙음
제목이 자극적인데 절약팁 모음집임 연수입 300만엔 이상들이 몇 가지 골라서 쓸 수 있을만한ㅋ
Lapis Rosenberg
와 원코인 플레이!!
Lapis Rosenberg
우리나라에서 조차 돈 없으니까 치과는 커녕 허리가 아파도 병원가기 꺼려지더라..... 뒤질뻔 했음
Lapis Rosenberg
... 오 간단히 줄이면 아프리카 청춘? ...
나는 지금 연봉 200만 이하로 사는데
Fentanylㅤ
군인인가보군
Fentanylㅤ
200만엔......
라쿤맨
요즘 군인 그래도 저것보단 버는걸로암
-NTR-
하사면 직업으로 하는건데 오히려 적다고 느껴진다
Fentanylㅤ
200만 = 200만원 (X) 200만 = 200만엔 = 약 2000만원 (O)
난 이거보고 일본 사는 유게인가 생각했는데 위에 애들 뭐야
일본에서 200만 나올려면 프리터 아니면 힘들텐데. 회사 대졸이 기본 250만엔인대
22년도 일본 대졸 평균 급여는 22만엔대임 석사나 박사정도 돼야 그정도 받을듯
22만엔 *12 해보셈...
아앗... ㅈㅅ.. 헷갈렸어..
빼앗긴 가난 같은 느낌인가
쌀이 없다고 느낌이지
나도 실제 쓰는 돈은 한달 4~50이지만서도 나머지는 미래에 대한 준비지뭐..
ㅇㄱㄹㅇ ㅋㅋ 200만엔인 사람이 저런책을 굳이 사서보겠냐
ㅋㅋㅋㅋㅋ
이미 그렇게 살고있는데 살 이유가 없지 ㄹㅇ ㅋㅋㅋㅋ
책 살돈 없음 그 돈으로 쌀 사야됨
판자촌 관광코스 이딴거 나올때 진짜 욕나오더라
그 소액으로 황제 같은 삶 이지럴했다가 욕먹은 양반 생각나네
먼저간 황제들처럼 대가리가 잘려봐야지 진짜 시팔
... 여전히 흰소리 좀 하시던데 ...
숨만쉬고 사는 책
진짜 착각하기 쉬운거같음 이미 중형차와 적당한 집을 가지고있는 사람이 2천만원으로 사는건 어렵지 않은데 경차와 월세집에서 사는사람이 2천만원으로 살자면 존나 빡빡함
아냐 요즘 중형차도 기름값때문에 죽어가...
개인적인 경험인데 경차랑 중형차랑 도로에서 운전하기가 차이가 확나는거같음... 이런것도 삶에 묻어남 아 난 경차밖에 못타는 인생이구나 느끼면 더 진해지고
기름 한번에 만땅채우면 18만원씩나옴..미칠거같음
그럴땐 가끔 더 아래도 있다는걸 상기하세요. 경차도 못타는 인생이 있습니드
누군가의 불행을 위안삼는 건 또 그리 좋은 생각 같지는 않네요.
집있고없고 는 차이가있지만 차이야기는잘못됨. 중형차대신에 경차탄다고 더 힘든삶은아님. 월세살면 매달 월세내고 나가라고하면 집옮겨야되니까 더힘든건 맞지.
제목이 자극적인데 절약팁 모음집임 연수입 300만엔 이상들이 몇 가지 골라서 쓸 수 있을만한ㅋ
부족한 수입이랑 풍요가 어울리는 단어가 될순 없지
저 책안에 서점에가서 책 사는 비용은 들어가있을까 ㅋㅋ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다고? 그건 가난한 인간들 안심 시키려는 이야기잖아 짤
빈곤ㅍㄹㄴ
포르1노
연봉 2천만에 산다는게 아프지 말고 부양가족 없고 대출 없어야지 가능한거 아닐까
그렇다고 산에서 나물캐 드세요 라고 할순 없잖아
월세 안내는 처지라면 200이면 살만하고, 저금 안하고 쓸 수 있는돈이 200이면 진짜 충분하지. 근데 그게 진짜 200받고 사는 사람들일까?
가난하면 이자가 붙음
맨바닥에서 자면 척추에 안좋나?
침대 매트리스 스프링이 틀어진걸 그대로 방치하고 쓰면 허리에 무리가요. 차라리 맨바닥이 나음.
지원금으로 신문 사보면서 문화생활아지 햇다는 모 정치인이 잇엇는뎅
연봉2천으로 살수있는 방법 : 부모집에서 직장다니며 부모한테는 예의상 한달 10만원 용돈 드리고 친구하고 가끔 만나서 소소하게 술 한잔 하고, 차 없이 살면 가능함. 물론 그렇게 할수있는 사람은 정말 한정되어있음.
혼자서 살면 진짜 숨만쉬면서 살아야 함 ㅋㅋㅋㅋ 내가 15년도에 연봉 2200으로 살면서 그래봤음
연봉 2천으로 부모님 용돈이 가능함?
부모님 집에서 공과금 밥값 해결되면 부모님 용돈 쌉가능이쥬~
성인이 돼서 직장있는 자녀가 부모님 집에서 산다면 용돈이 아니라 그 이상의 비용을 드려야 하지 않을까?
... 걍 체면치레쥬 ... 십만원 드리고 백만원 받아가는 ...
집있으면 쌉가능임
이 책 후기 보니까 이 책에 인터뷰랑 뭐 실려있는 사람들중에 프로필 상으로 진짜 200만엔대밖에 못 벌 거 같은 사람 단 한명 있었다고 함 나머지 책 내용들 보면 죄다 집 엄청 여유공간도 있고 깔끔하게 하고 사는 사람들 뿐이라고 ㅋㅋ
살아는 져 근데 삶이 나아지는게 없지...
자기집이랑 할부없는 1-3년된 자차있으면 가능하지....
그리고 한국은 실비랑 암뇌혈관보험+ 수술비 보험 3개정도 들어두면 왠만해서는 수술 커버될껀데
그 보험비가 월 20은 넘는데 그게 부담스러운 소득수준이지
30대인데 그거 3개 다해서 12만원인데..?
일본에선 월세 때문에 연봉 200만엔이면 진짜 할 수 있는 게 없음. 특히 그게 도쿄 같은 대도시면 집도 지은 지 50년 된 낡은 집합주택이나 빈곤층 사는 목조아파트 한켠에 들어가야 함. 혼자 먹고살기도 힘들고 저축은 꿈도 못 꿀 금액임. 집세 지원되는 곳이면 그나마 좀 낫겠지만 그런 회사가 연봉 200만엔 주진 않겠지.
연봉 2000만원으로 산다는 것는 외줄타기를 일년 365일 하는 것이다 아파서도 안되고 힘들어서도 안되고 잠깐 쉬어서도 안된다. 어디를 놀러가도 안되고 뭐라도 실수하면 안된다 절대적인 선택의 기회도 여유도 그 무엇도 없는 그렇게 사는 것이다. 혹시라도 삐끗하면 그렇게 떨어지는 것이다
오늘도 무소유의 그분이 떠오르는군요
5년전 한달생활비 집세 전부포함해서 도쿄 8만에으로 한달사는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