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3개월 때 사진
이때 공장에서 줏어옴
대충 안데려왔으면 어미 한테 물려 죽었을 팔자였는데
어찌저찌 키우게 됨..
그때부터 고급 사료인 토우만 처드셧고..
다른것은 안먹임.
요망한 녀석이라 이런거 틀어주면 좋아라 했다.
실제로 고양이 전용 컴퓨터로 깔아줌..
새끼치라고 줬지만 짝이 없어 못함..
어느날 심심해서 이녀석을 입양함
유기묘로 부모님이 죽어서 3개월때 입양했음
지금 보는 사진은 최근래 사진으로 앞뒤 좌우로 쭉쭉 펼쳐짐
분명 이때 데려왔는데
틈만 보이면 싸운다...
노랑이는 8년 됨
고등어는 6년 됨
확실히 2년배라 머리도 차고 심심하면 싸운다..ㅜㅜ
같이 놔두면 무조껀 싸우는소리가 100%들림
문제는 둘다 암..
그만 알아보자..
이상 앞뒤 좌우 위아래로 확대범이 쓴글임..
두장 모자라니 우리집 메스가키냥을 한장 주겠다!
문제는 둘 다 암... 암에 걸렸어?
근데 첫짤은 어디서 본거같은디
이쁘당
중간에 당신은 크게 오해하고 있습니다 있네
안타깝다...
아유 이뻐
이쁘당
사람걸렸네
근데 첫짤은 어디서 본거같은디
두장 모자라니 우리집 메스가키냥을 한장 주겠다!
Erica_Bright
아유 이뻐
귀엽다... 근데 싸우면 피곤하겠다
야동 뭐냨ㅋㅋㅋㅋ
중간에 당신은 크게 오해하고 있습니다 있네
문제는 둘 다 암... 암에 걸렸어?
여중생 란코
안타깝다...
컷
암에 걸렷다고 컷하다니 잔인한것
우리 고등어 치즈도 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