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돼지기름맛은 자기주장이 강해서 흡착포로 아무리 돼지기름맛 흡착해서 버려도 조금이라도 넣은 순간 사람은 돼지기름맛 느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굳은 기름과 미세하게 녹아내린 기름과 맛이 다르다고도 하네요. 참나무 납품하러 가서 이야기 나누다 보면 사장님들 신나게 해주셨던 말씀이었습니다.
뇌피셜은 다른사람들이 쓰는거고. 그렇게 강한 돼지기름 미리 만들어놨다가 조금씩 넣는게 상식이지 다걷어내고 향만 베게했다는게 뭔소린지 ㅋㅋ. 그리고 음식점 볼때 간과하는게 뭐냐면 어디서 하느냐임. 당연히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랑 분식집이랑 쓰는재료나 들어가는 노력이 다를수밖에없음. 그래서 가격과 품질도 다른거고. 분식집에서 떡볶이 파는데 저렇게 재료다양하게 쓰고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면 저 단가 안나와 ㅋㅋ 뭐 돼지기름 아욱 대추 얼마나 하냐 이러겠지만 그것조차도 판매가 자체가 낮으니 큰 비중을 차지할수밖에없음
당연히 그것도 의미없지... 이미 고춧가루랑 육수랑 섞으면서 공기 다들어갔는데 위에 덮어봤자 이미 들어간 공기랑 거기섞인 세균때문에 부패는 진행됨. 뭐 육수가 엄청뜨거워서 균이 다죽었다고 쳐도 저런 비효율적인 방식보다 그냥 비닐같은걸로 덮으면 훨씬 깔끔하면서 공기차단도 확실하고.
아 그래서 만드는게 그냥 분식집 떡볶이? 그렇게 정교한 요리하는사람들 이미 다 레스토랑에서 한가닥하는분들임. 네가 말하는것들이 어디 좀 수준있는 레스토랑이야기였으면 납득했을거임. 그런곳들은 그만큼 노력도하고 그만큼 비싸니깐. 내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못믿겠으면 백종원 레시피라도 좀보고와라. 그야말로 대중 음식점요리의 대가인데 어떻게 요리해야 효율적이면서 맛있게 만드는지 좀 보고 배우셈.
자꾸 뇌피셜 돌리지 마요. 조금씩 넣은게 상식이면 요리법 의미가 없잖아요. 그냥 대충 굽고 삶고 고추도 말린거 안말린거 의미 없어지고 파기름 낼 필요 없어지고요 그쵸?
계란 조차도 특정 열 이상 조건일때 단백질 변형이 달라지는데 당신의 맛은 요리법 자체가 의미 없어져요. 그리고 재료가 뭐뭐 들어가는 것조차 비율 모르면 못따라갑니다. 그리고 국물 육수는 재료 불리기 좋아요.
쩝 저 레시피 자체를 주작 가능성 있다라고 했으면 공감했을 거에요. 이 댓글창에서도 갈리니까요. 근데 이 댓댓글들은 라드는 맛있어 돼지기름 좋아 하고 놀고 있는데 거기에 비웃고 있어서 반박글 달았어요. 근데 꺼내는 예들이 반박하기 좋아 길게 썼네요. 차라리 떡볶이에 라드 들어가겠냐 식으로 말했으면 몰라도 국에 기름 걷는다고 맛 다 없어짐 윗대글 다 바보로 몰고가서, 들었던 경험담 꺼내도 뇌피셜 쓰길래 좀 길게 썼습니다.
애초에 고춧가루 자체가 지용성이고 향이 강한 것과 같이 일주일을 뒀는데 기름 좀 걷어낸다고 사라지는 게 더 이상하지 않음?; 당장 니 몸에 된장 바르고 삼일 뒀다가 씻으면 바로 냄새 안날까? 기본적인 상식에도 어긋나는 소리를 당당하게 하다가 상식적인 반론이 나오니 고작 분식점에서 그런 거 하냐고 말돌리는 게 진짜 역겹네.
걍 어그로 끌고 관심받는 걸 좋아하는 찐따같은데 인생 망했으면 남들 찌푸리게 하지 말고 혼자 놀아라
중국집에서 라드쓰는거랑 비슷한거 아닐까?
마 복음밥 라드로 볶아봣나 지긴다
감칠맛
맛이 있으니까.
돼지기름은 정말 맛있고 좋은 기름이야 단지 하수도에 크나 큰 문제를 만드는게 흠이지
좋은말 할때 순순히 2번째와 첫번째 맛집도 공유해주십쇼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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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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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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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에서 라드쓰는거랑 비슷한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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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도 돼지기름에 볶으면 더 맛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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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복음밥 라드로 볶아봣나 지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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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 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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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기름은 정말 맛있고 좋은 기름이야 단지 하수도에 크나 큰 문제를 만드는게 흠이지
3.5파이
풍미를 위해서? 왜 짜장면이나 짬뽕에 쓰이는 기름도 돼지기름이잖아
3.5파이
걷어내는거 보니까 보존용인거 같은데
3.5파이
고오급 식용유
그건오히려 소기름이 문제 그리고 세제랑석어서 뜨거운물로만 내려보내면 문제없음
3.5파이
중국집에서 라드(돼지기름)쓰듯이 삼겹살에는 지방이 붙어야 맛있듯이 지방(기름)은 맛이 있다
3.5파이
돼지기름으로 볶으면 개맛있음. 취향에 따라 갈리기는 하는대 개인적으로는 버터보다 라드가 좀더 직접적인 고기향이 나서 선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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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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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둬야된다 그랬잖아 일주일 뒤에 걷은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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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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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용 기름중 가장 최로고 치는게 라드 돼지기름임
3.5파이
달인식 방송용 페이크 레시피 같고만
3.5파이
단순히 라드에 계란후라이만해도 맛이확연히 다르더라고 진짜 맛있음
근데 ㄹㅇ 맛집..
3.5파이
라드가 돼지고기 기름 아니었어?
3.5파이
대패 삼겹살로 볶음밥 해먹어봐 왜 쓰는지 바로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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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시켰으니깐 쓰는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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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효과없지... 다른유게이들이 열심히 아는척 라드가 들어가면 좋은점을 설명하지만 막상 본문에선 다 걷어내는데 무슨 맛이나겠음ㅋㅋㅋ 걷어내다가 미처 다못걷어낸 기름맛이나 좀나겠지
바로 걷는게 아니고 숙성 시켜서 돼지기름향이 진득하게 배여요. 이미 배인 상태에서 걷지 않으면 라드맛만 나서 걷어줘야합니다. 오래 끓이는 것도 비슷하다네요. 나무일 하는데 곰탕 설렁탕 사장님께 참나무 팔러갈때 자주듣던 말입니다.
그리고 돼지기름맛은 자기주장이 강해서 흡착포로 아무리 돼지기름맛 흡착해서 버려도 조금이라도 넣은 순간 사람은 돼지기름맛 느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굳은 기름과 미세하게 녹아내린 기름과 맛이 다르다고도 하네요. 참나무 납품하러 가서 이야기 나누다 보면 사장님들 신나게 해주셨던 말씀이었습니다.
제가 몰랐던 다른 요인은 윗분들이 설명해주신거 같고 뇌피셜 돌려 다른 정상적인 사람들 헛지식쟁이 만드는 댓글봐서 제가 듣고 배웠던 거 쓰고 갑니다.
그 향 자체가 기름에있는거임. 걷어내면 당연히 그향도 사라짐.
뇌피셜은 다른사람들이 쓰는거고. 그렇게 강한 돼지기름 미리 만들어놨다가 조금씩 넣는게 상식이지 다걷어내고 향만 베게했다는게 뭔소린지 ㅋㅋ. 그리고 음식점 볼때 간과하는게 뭐냐면 어디서 하느냐임. 당연히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랑 분식집이랑 쓰는재료나 들어가는 노력이 다를수밖에없음. 그래서 가격과 품질도 다른거고. 분식집에서 떡볶이 파는데 저렇게 재료다양하게 쓰고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면 저 단가 안나와 ㅋㅋ 뭐 돼지기름 아욱 대추 얼마나 하냐 이러겠지만 그것조차도 판매가 자체가 낮으니 큰 비중을 차지할수밖에없음
그리고 직접 먹어본사람들 댓글도 보이는데 저댓글중에 돼지기름향나서 더맛있다는 사람 있음? 저 조리법이 진짜라면 아무도 못느낄정도로 의미없다는 소린데 ㅋㅋ
그리고 돼지기름만 문제가아니라 대추향 엄청쎄다 ㅋㅋ 들어가면 모를수가없어
흡착포로 제거해도 다 제거 못해요.그리고 뭉뚝트려 돼지기름인데 여기서 더 파고들면 불포화지방 포화지방 비율 있고 아미노산이나 콜린이나 여러 영양소들이 있어요. 국물에 배여요. 불포화지방과 포화지방 비율만으로 돼지기름맛 나는게 아니잖아요.
확실히 다시보니까 돼지기름은 반죽해놓은 위에 깔기만하네... 돼지기름은 숙성되는동안 상하지않게 보존하는 용도로만 쓰는건가...? 돼지고기 기름에 담가서 보존하는 방식도 있긴하다던데 그런 느낌인듯...
풍미를 더한다는 개념을 탑제해주셔요. 양념장에 조금씩 들어가는거 어 이거 뭐뭐 얼마 들어갔고 뭐가 있다고 다 아는 사람이 있습니까? 절대미각이라도 다 알아차리기 힘들어요.
당연히 그것도 의미없지... 이미 고춧가루랑 육수랑 섞으면서 공기 다들어갔는데 위에 덮어봤자 이미 들어간 공기랑 거기섞인 세균때문에 부패는 진행됨. 뭐 육수가 엄청뜨거워서 균이 다죽었다고 쳐도 저런 비효율적인 방식보다 그냥 비닐같은걸로 덮으면 훨씬 깔끔하면서 공기차단도 확실하고.
근데 라드논란은 그렇다쳐도 저 양념장을 그대로 떡볶이로 쓰는게 아니라 점도 맞춰 희석해서 쓸텐데... 단가는 충분히 나올거 같아요... 대추도 얼마 안들어가네요...
아 그래서 만드는게 그냥 분식집 떡볶이? 그렇게 정교한 요리하는사람들 이미 다 레스토랑에서 한가닥하는분들임. 네가 말하는것들이 어디 좀 수준있는 레스토랑이야기였으면 납득했을거임. 그런곳들은 그만큼 노력도하고 그만큼 비싸니깐. 내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못믿겠으면 백종원 레시피라도 좀보고와라. 그야말로 대중 음식점요리의 대가인데 어떻게 요리해야 효율적이면서 맛있게 만드는지 좀 보고 배우셈.
60도인가 70도면 균은 사멸하지 않아요? 온도도 충분히 나올거 같은뎅...
딱히 정교한 배합법이라기 보다는 할머니가 개인적으로 알고있는 노하우 조금씩 배합하는 느낌이에요... 아욱 넣으면 잡내 안난다고 데치는거랑... 끓는 육수 넣는거... 그리고 라드로 위에 덮는거... 그냥 우연히 잘 맞아떨어진 요리배합 그정도인거 같은데...
자꾸 뇌피셜 돌리지 마요. 조금씩 넣은게 상식이면 요리법 의미가 없잖아요. 그냥 대충 굽고 삶고 고추도 말린거 안말린거 의미 없어지고 파기름 낼 필요 없어지고요 그쵸? 계란 조차도 특정 열 이상 조건일때 단백질 변형이 달라지는데 당신의 맛은 요리법 자체가 의미 없어져요. 그리고 재료가 뭐뭐 들어가는 것조차 비율 모르면 못따라갑니다. 그리고 국물 육수는 재료 불리기 좋아요.
꼭 비싸고 이름있는 곳에서 요리를 해야 음식을 잘하는 겁니까?
그 백종원도 레스토랑만 다녀서 레시피 만들었을까요? 그분 행보 보면 동네 맛집이란 맛집 다 다니면서 이야기 듣고 외국 길거리 포장마차까지 찾아가며 배우던데 당신이 말하는거랑 어폐가 있지 않습니까?
백종원은 홍콩가서 바퀴벌레 나오는 그런 식당도 가서 먹어보고 연구하시는 분이죠...
모든 어머니께서 한식자격증 있어서 레스토랑 요리사에게 배워서 김치 찌개 맛있게 끓입니까? 동네 장사도 자기만에 비법 없으면 오래 못해먹습니다. 백종원도 당신 댓글 보면 얼굴 찌뿌릴꺼 같네요.
김수미할머니의 명언이죠... 근데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길게 싸우게 된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분야에서 돈 벌고 공부하는 현직자에게 들었던 비법 들고 왔는데 자기 뇌피셜 맞다고 맞지도 않은 예 끌고 와서요.
기분좋은 주말에 머저리하나로 기분나빠지셨으니 귀여운 염소보시고 기분 푸세요
당신이 좋아하는 레스토랑보다 더 매출찍는 곰탕집도 있고 여러 체인점 두는 사장님도 있어요. 그분들 지역유지입니다. 그분들 처음 시작할때 세들고 점포하나 두고 시작한분들 수두룩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기분 풀어졌어요 당신도 좋은 행운 오길 바랍니다.
비추찍고 튀었나보네
쩝 저 레시피 자체를 주작 가능성 있다라고 했으면 공감했을 거에요. 이 댓글창에서도 갈리니까요. 근데 이 댓댓글들은 라드는 맛있어 돼지기름 좋아 하고 놀고 있는데 거기에 비웃고 있어서 반박글 달았어요. 근데 꺼내는 예들이 반박하기 좋아 길게 썼네요. 차라리 떡볶이에 라드 들어가겠냐 식으로 말했으면 몰라도 국에 기름 걷는다고 맛 다 없어짐 윗대글 다 바보로 몰고가서, 들었던 경험담 꺼내도 뇌피셜 쓰길래 좀 길게 썼습니다.
닉과 직업이 일치하다니 이럴수가
애초에 고춧가루 자체가 지용성이고 향이 강한 것과 같이 일주일을 뒀는데 기름 좀 걷어낸다고 사라지는 게 더 이상하지 않음?; 당장 니 몸에 된장 바르고 삼일 뒀다가 씻으면 바로 냄새 안날까? 기본적인 상식에도 어긋나는 소리를 당당하게 하다가 상식적인 반론이 나오니 고작 분식점에서 그런 거 하냐고 말돌리는 게 진짜 역겹네. 걍 어그로 끌고 관심받는 걸 좋아하는 찐따같은데 인생 망했으면 남들 찌푸리게 하지 말고 혼자 놀아라
당장 설렁탕 육수 만들때 기름을 몇번이나 걷어내는지 아냐?
난 식혀서 한번 ㅋㅋ
맛있게따
해운대 어디지 다음에 갈일 있으면 들려봐야겠다
해수욕장에서 가까움
엉? 진짜? 왜 한 번도 못 본 것 같지... 내가 너무 해안가에만 있었나 ㅋㅋㅋ
https://m.place.naver.com/restaurant/1128508039/review/visitor 여기
아 해리단 쪽이구나 ㅋㅋㅋ 맨날 라멘 먹으러 가서 몰랐네 감사감사
위치는 뭐라 말하기 애매한데... 옛날 해운대 철도역 뒤쪽.. 요새는 해리단길인가? 그렇게 말하는 곳 근처에 있음.
철도역이면 대충 어딘지는 알겠당 감사
굿굿 해운대 맛집
헉... 맛있겠어요~
지금도 비법질이 븅신이라 그렇지 일단 나오는 집은 맛있는 편이긴 하드라
울 마눌님 최애, 나의 3번째 떡볶이 맛ㅈㅂ. 저집 때문에 사상 쪽에 볼 일이 있어도 꾸역꾸역 동서고가 타고 해운대로 가곤 하지.
쿠랄랄
좋은말 할때 순순히 2번째와 첫번째 맛집도 공유해주십쇼 선생님
저게 3번째면 첫번째는 어떤 맛집이예요? ㄷ
안타깝게도 이제는 모두 문을 닫아서... 죠스떡볶이 초창기 때 생겼던 망원시장점이 최애 2000년대 초반 성신여대입구역에서 성신여대 정문 가는 길 끄트머리에 있던 심야포장마차가 두 번째. 아아 그립다.
사실 볼수있었음 ㅎㅎ
와 이거 방송 자막 너무 오글거린다...
여기 맛있음 찾아가기 힘들어서 그렇지
저기 20년도에 가봤는데 ㄹㅇ 옛날(IMF이전)의 시장떡볶이맛임
난 굵은떡볶이는 별로더라 가는 밀떡이 좋아
아름다워 ㅠㅠ
아욱 대추 돼지기름도 실제 쓰는 비법인건가 저런걸 보고 추가하기 시작해서 타락하게 된걸수도
저때 생활의 달인 눈이 너무 올라간건가
우리집 특) 저런데 주변에 없음
저때도 충분히 타락했을때임. 처음부터 타락했었는데 원래 가끔씩 진짜 맛집도 섞여있었음.
그리고 진짜 맛집이라도 방송 내용은 주작이 많이 들어감. 맛집 사장: 우린 이렇게 안만드는데요. 제작진: 방송은 우리가 전문가니 대본대로 하시면 됩니다.
아마 저분이 저거 다 보여주면서 '이거 다 보여줘도 사람들이 귀찮아서 안해' 라고 하셨던가
그건 이연복
돼지기름은 옳다
진짜 저런 장으로 떡볶이라니 반칙임
생활의 달인도 그렇고 생생정보도 그렇고 진짜 달인들은 좋은 재료로 기본을 지키면서 하시는 게 보임.
나 해운대 근처사는데 위치좀;;
구해운대역 뒤쪽 빨간떡볶이
ㄱㅅㄱㅅ
감탄 100%
저기도 몇가지는 평소에 안들어 가겠지 그래도 맛있어 보임
근데, 저 오바하는 인간들 때문에 정말 짜증나서 안보게 됨. 오바도 정도것 해야지...
어릴때 부산에 살았었는데 저런 떡볶이 옛날엔 많았는데 요즘은 보기가 힘듬...
어우 담주 월욜에 부산가는데 한번 가볼까
이건 진짜 그냥 봐도 다른 말도 안되는 레시피랑은 차원이 다르네
저렇게 알려줘도 되는 이유... 따라하기 너무 힘듬
떡볶이 색깔만 봐도 기가막힌 떡볶이인건 알겠는데 솔직히 양파랑 돼지 후지 넣고 끓이는거부터 딱 생활의 달인식 레시핀데 ㅋㅋ
양파랑 돼지고기 넣는 육수는 기본 레시피이긴 한데 가격을 봐야함. 육수나 밑간 재료비 비싸면 싸게팔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