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박태준 작가라고 봄.
일단 이 작가의 주된 네티즌 평가가 일진물 원툴만 그려서 웹툰 수준 떨어트린다 라던지 작품이 대부분 양산형 이라던지 저평가 당하거나 사실상 웹툰에 대한 편견이 이 작가 때문이라고 할 정도로 작품에 대한 평가는 좋지 않지만..
정작 평가에 비해서는 이 작가가 만든 작품이 나오면 대부분 10위권에 올라올 정도로 인기는 확 쥔걸보면....
진짜 평가 대비 인기를 제대로 보여준 작가라고 생각이 듬....물론 최근에는 이 작가도 일진물 보다는 레벨물을 만들지만 오히려 그것도 최근 트렌드 따라잡아 여전히 툭하면 공장장이라고 좀 까는거 같지만...
그 평가 안좋다도 일부 커뮤니키 찻잔속 태풍같은 거지 뭐
그 평가 안좋다도 일부 커뮤니키 찻잔속 태풍같은 거지 뭐
평가 대비 인기라는 게 좀 우스운게, 조회수, 그리고 수익이 반영되는 랭킹권에 항상 상위권에 든다는 것 자체가 걍 일반적인 웹툰 독자들이 좋게 평가했다는 건데 뭘
걍 딥하게 파고드는 매니아층이나 인기 많으니 어떻게든 까고싶어하는 애들이나 글 써서 많아보이는 것 뿐임
이번에 수백 억대 건물 샀던데
그런 거치곤 인생존망은 평 좀 좋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