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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후속작에서 결혼하게 되는데 ㅋㅋㅋㅋ
ㅋㅋ 외국 대학교에서 한국학 교수 하는 서양인 박사님 생각나네 ㅋㅋ 한국 사회가 절대 유교 꼰대 보수적인거 아니라고... 자기들도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장유유서처럼 엄격하고 예의범절 차리고 그랬다고 하던데 ㅋㅋ
정상적인 부모라면 미성년자가 떡치고 다니는데 좋게 보는 부모는 전세계 어디에도 없을걸?
설령 떡치는걸 대충 눈치채고 눈감아주는 부모라고 해도, 왠 첨보는 남자애랑 자기 집. 딸 침대에서 콘돔 뒷 처리도 안 하고 쿨쿨 자고 있으면 개 빡도는 건 똑같을걸
애초에 아직 부모집에 얹혀살면서 거기에 자기 애인 부르고 ㅅㅅ하고 그러다가 알몸으로 걸리면 그게 남자든 여자든 좋아할 사람 아무도 없음ㅋㅋㅋ 심지어 동성 룸메이트 끼리 살아도 그건 예의가 아님 여건이 정 안 되는 건 안타깝다만 그래도 미성년자고 부모 집에 살면 좀 참아라 ㅋㅋ
뭐 말이야 서로 좋아서지 그러다 애 생기면 한국에선 군데도 있고 해서 거진 2년 정도는 별거 해야하는데 현실적으론 힘든거 맞지
근데 이건 딸이 14살이자나 베글은 18세고 뭐 그래봐야 아빠입장에선 어린딸이지만
뭐 말이야 서로 좋아서지 그러다 애 생기면 한국에선 군데도 있고 해서 거진 2년 정도는 별거 해야하는데 현실적으론 힘든거 맞지
애생기면 상근빼주지않나? 요즘은 그것도 다 잡아감??
2명낳아야 상근으로 암
상근빼준다 해도 변변한 직업없이 육아한다면 백퍼 부모님들 지원 받아야 되는데 감당불가능이지.
1명도됨
아내가 수입이 있으면 현역 아내가 수입이 없고 애가 있다며 상근
아마 그게 군대에 가도 가족을 부양할 사람이 있는지가 중요한거라 부인이 수입이 있다거나하면 조건이 달라질거임.
근데 이건 딸이 14살이자나 베글은 18세고 뭐 그래봐야 아빠입장에선 어린딸이지만
스무살 넘은 성인이어도 부모님 집에 남친 몰래 데려와서 떡치다가 걸리면 뭐.. 해당 건의 논점은 '18세의 미성년자가 성관계를 했다.' 가 아니고, '자식이 부모 몰래 집에 애인을 불러와 떡을 치다 걸렸다.' 지 사람들이 자꾸 왜 미성년자 성관계에 초점을 두는지 모르겠음
하지만 후속작에서 결혼하게 되는데 ㅋㅋㅋㅋ
결국 손주 보게되지않나 ㅋㅋㅋ
딸까지 생겼다구ㅋㅋㅋ
사고친 병장에게 진급제안을 하는 대대장같은거지 결혼할래 죽을래?
이것도 후속작 텀 진짜 긴데 어떻게 용케도 후속작에서도 동일배역 하네 저 배우는 ㅋㅋ
배우들 하도 별 일이 다 터지다 보니 동일배우가 맡아서 다시 나온것 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
손주까지 보지만 여전히 아니꼬움
반듯하게 자라서 조카딸 순애보 했으니 저러지 만약에 중간에 헤어졌으면 그렇군 페이백의 시간이다 하고 샷건 들고 나갔음
둘이 경찰이여서 그나마..아..경찰도 여전히 잘쏘는구나..
사실 부모는 애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아서 그러는거도 있을듯! 아 너같은 애 키워봐라! 얼마나 힘든데 ㅋㅋㅋ
ㅋㅋ 외국 대학교에서 한국학 교수 하는 서양인 박사님 생각나네 ㅋㅋ 한국 사회가 절대 유교 꼰대 보수적인거 아니라고... 자기들도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장유유서처럼 엄격하고 예의범절 차리고 그랬다고 하던데 ㅋㅋ
독일 같은 경우는 내가 알기로 2차대전 이후 그냥 문화 자체가 무너져버렸음.
서양에서도 자식이 반찬 투정하면 바로 싸대기 한번 날리고 음식 치워버리는 집 꽤 있다고....
티셔츠 ㅋㅋㅋㅋ
저걸 다 덤덤하게 네네 받아들이는 15세
정상적인 부모라면 미성년자가 떡치고 다니는데 좋게 보는 부모는 전세계 어디에도 없을걸?
설령 떡치는걸 대충 눈치채고 눈감아주는 부모라고 해도, 왠 첨보는 남자애랑 자기 집. 딸 침대에서 콘돔 뒷 처리도 안 하고 쿨쿨 자고 있으면 개 빡도는 건 똑같을걸
그 글 보기 전에는 다 큰 처자한테 부모가 과하게 통제하나 했는데 머리에 피도 안마른 미자면.. 세상 어느 부모가 그걸 가만 놔둠
애초에 아직 부모집에 얹혀살면서 거기에 자기 애인 부르고 ㅅㅅ하고 그러다가 알몸으로 걸리면 그게 남자든 여자든 좋아할 사람 아무도 없음ㅋㅋㅋ 심지어 동성 룸메이트 끼리 살아도 그건 예의가 아님 여건이 정 안 되는 건 안타깝다만 그래도 미성년자고 부모 집에 살면 좀 참아라 ㅋㅋ
외국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종종 보이는거 같은데 요즘은 아이들에 대한 가정교육이 외국이 더 엄격해 보일지경임
우리나라가 유독 유교사회라 보수적이라는 새끼들 특: 다른 나라는 위아래도 없이 다 말트고 그러는 줄 앎
둘 다 경찰이다....
방구석 찐따들은 외국을 무슨 이세계처럼 생각하더라고
조금만 생각해보면 시간계산다하고 나중에 치워야지 여유도 있었던걸보면 자주 집에서 했다는건데 부모님이 그걸 모를리가 없고 저정도면 정말 젠틀한거
까놓고 말해서 부모입장에서 자기집에 딸이 집에 모르는놈 쳐대려와서 침대에 옷벗고 누워있는꼴 보면 협압이 오르다 못해 뇌졸증 올걸. 촤소한 안보이는데서 하던가 아주 간단한 인간대 인간의 행위에서도 아주 질낫은 행위임
아버지를 위한 샷건같은 농담이 왜있는지 생각해봐야
저 영화 마지막에 남칭이 군인 되고서 인사하러 오던거였나?
영어에는 존댓말이 없다고 하는데 사실은 있다.. 이것도 날조 심함..
난 결혼도 안했으니까 이렇게 진지먹는 주제는 팝콘이나 먹어야겠다 나중에 와서 키보드 배틀 구경 하려고 댓글 달음
전후세대부터 좀 바뀌긴했는데 기본적으로 미국도 기독교 사회라 굉장히 보수적이엇지
동서양을 떠나 애초에 인류사에서 자식이 성관계 하는 모습을 부모에게 보이는 게 아무렇지도 않게 여겨지는 문화가 동서고금에 존재한 적이 있기는 하나...? 어느 지역이나 민족이나 종교에서도 매우 무례한 행위로 받아들여졌을 것 같은데.
최근 촉촉보사태때 그쪽부모들도 노래가사 듣더니 기겁하는 짤들 많이 봤으면서 아직도 서구는 개방적이니 어쩌니 하는 사람많네.. 부모가 자녀들 케어하는건 만국공통임.
방구석 찐따들이나 그런거 좋다고 생각할거임. 사회, 인간관계 너무나 뒤떨어지는 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