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는 얼마를 써도 절대 치료할 수 없는 콤플렉스를 라이벌 회사 회장이 무료로 치료해주는 영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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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K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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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를 극복한 피셔는 아버지와 다른 길을 걷게 되는데.
그룹 해체한다고 해도 그게 기업을 완전히 날려먹는다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저 인셉션으로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건전한 기업인이 될 가능성이 더 높으므로 피셔로서도 해피엔딩인 셈이긴 함
인셉션을 '기업 해체해서 찌그러져서 살아라'가 아니라 '아버지 같은 길을 가지 말고 자기 스스로의 길을 가라' 였기 때문에 피셔 머로우 기업 해체한 초반에 사이토 회사가 날아다니겠지만 먼 미래에 로버트 피셔가 자신만의 힘으로 스스로 초거대기업 일구어내서 사이토 회사 밀어버릴수도 있지 ㅋㅋ
'그땐 난 은퇴한 뒤라고 ㅋㅋㅋ'
회사 해체하라는 명령을 무의식에 심는다기에 뭔 협박이나 멘붕을 시키나 싶었는데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이용한 심리치료 멘탈케어일 줄이야 ㅋㅋㅋㅋ
ㄹㅇ 이부분은 존나 짠하더라..
하지만 돈 받으러 갔다가는 수갑 받아옴
그룹 해체한다고 해도 그게 기업을 완전히 날려먹는다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저 인셉션으로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건전한 기업인이 될 가능성이 더 높으므로 피셔로서도 해피엔딩인 셈이긴 함
미하엘 세턴
인셉션을 '기업 해체해서 찌그러져서 살아라'가 아니라 '아버지 같은 길을 가지 말고 자기 스스로의 길을 가라' 였기 때문에 피셔 머로우 기업 해체한 초반에 사이토 회사가 날아다니겠지만 먼 미래에 로버트 피셔가 자신만의 힘으로 스스로 초거대기업 일구어내서 사이토 회사 밀어버릴수도 있지 ㅋㅋ
343길티스파크
'그땐 난 은퇴한 뒤라고 ㅋㅋㅋ'
코인 투자 할수도 있지
343길티스파크
ㄹㅇ 이부분은 존나 짠하더라..
343길티스파크
회사 해체하라는 명령을 무의식에 심는다기에 뭔 협박이나 멘붕을 시키나 싶었는데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이용한 심리치료 멘탈케어일 줄이야 ㅋㅋㅋㅋ
그러다보니까 주인공들이하는짓이 빌런같지 않음 ㅋㅋㅋ
킬리언머피 표정연기보면 놀란이 애용하는거 이해감ㅋㅋ
아니면 기업가가 아닌 진짜 자신으 꿈을 찾아 갈수도있고 사이토와 우호적인 관계를 맺을수있고 정말 생각해봉 여지가 너무 많은 장면이었음... `투더문`이랑 약간 비슷한 부분이 기억이 조작되어 현실이 아닐지라도 행복을 품는게 과연 올바른 방향일까... 하는거.. 진짜 좋은 영화였음..
트라우마 치료햇으니 뭐..
사이토도 마지막에 림보에서 수십년 갇혀있다가 여기가 꿈이란거 깨닫고 빠져나오잖아 그러면 사이토도 사실상 피셔, 멜 처럼 인셉션 당한건가?
깊은 꿈에서 죽으면 자기가 꿈꾸고 있다는 사실을 잃어버린다고 했던가
사실상 두 회장 모두 엄청난 정신변화가 있다는거겠지
하지만 돈 받으러 갔다가는 수갑 받아옴
올만에 다시 봐야겠네 기억이 잘안나네 ㅋㅋㅋ
트라우마를 극복한 피셔는 아버지와 다른 길을 걷게 되는데.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세상의 파괴자가 됨
요즘 핵무기도 만드는거 같던데..
로버트 오펜하이머는 세상의 파괴자가 아니야... 너무 한다 야 ㅠ.ㅠ
영화 인셉션 내용이 전부 기억나지는 않는데 꿈을 통해 일을 벌이는 하이스트 장르(범죄 장르) 영화로 기억함
이걸 범죄장르로 알고 있으면 상당히 불쌍하다
그런것치고는 해외영화 사이트들에는 범죄영화라고 많이들하는데? 전문 웹진에서도 그렇고
왜냐하면 저 인셉션 일으키려 하는 애들 목적이 뭐냐면 기업해체? 한 다음 먹으려 드는걸로 기억함 그래서 꿈 속으로 들어가 조작하려고 계획짜는걸로 앎
자기 스스로 부탁하지 않은 사람의 의식을 무허가로 건드리는 사람들이 합법일까 현실 정신병원 입원도 최소 가족 동의는 필요한데
피셔 배우가 28일후 주인공이라며